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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치과 사기글 원글탓 댓글들에 놀라요

조회수 : 5,195
작성일 : 2025-08-03 07:41:48

사기당했다라는 표현이 좀 자극적이긴 하죠? 그리고 보통 사기라고 하는 건 투자사기 이런 걸 말을 하고요 한마디로  쌩돈을 날린 걸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기라곤 하는데..

가끔 기사에서 수술을 부위를 엉뚱한 데를 했다. 이런 기사 보면 난리가 나잖아요.

원글은 그 맥락에서 글을 쓴 거 같아요. 그런데 아예 엉뚱한 부위는 아니긴 하지만

핵심은 아직 안 뽑아도 될 치아(신체의 일부)를 뽑아버린거.

이거네요.

당연히 화가 나죠.

고가를 지불하고요.

 솔직히 분노할만 해요.

그러면서 임플란트 하는 과정동안 현 일상생활이 너무 고통을 받고 있고요.

치아잃어. 돈 잃어. 일상생활 고통까지.

그런데 

치과 쪽 편든 사람들이 쓴 댓글을 보면

과잉 진료는 되지만 사기는 아니다. 여러군데 안가본 니가 잘못이다. 심지어 피해 망상이다 .

이런 댓글들이 있네요.

여기 치과의사 가족들이 많은거 알지만 그러지 맙시다. 이제 소비자들이 너무 똑똑해져서 가만히 당하지 않는 시대에요

저런 댓글 달거면 달지로 말지.

그리고 정말 어이없는 댓글들 중에 하나가 언젠가는 해야 할 임플란트 미리 했다고 생각해라.

그렇게 따지면 언젠가는 죽을 사람 뭐하러 병원 가서 치료해요

 

 

IP : 223.38.xxx.5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8.3 7:46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뿌리가 멀쩡했다란 말도 저사람 주장이잖아요 ?
    저렇게 똑똑한 사람이 그렇게 아니다싶으면 돌아나오지
    뭘 덜커덕 결제는 하고

  • 2. ,,,,,
    '25.8.3 7:47 AM (110.13.xxx.200)

    그러니까요.
    다짜고짜 원글 타박 깜놀.. ㅉㅉ

  • 3.
    '25.8.3 7:50 AM (222.239.xxx.240)

    여긴 의사가 결정적 오진을 했거나 명백한 과잉진료글
    올라오면 그런글에는 댓글도 잘 안달려요
    나머지는 환자탓으로 몰아가더라구요
    늘 그래왔어요
    정말 양심들도 없어요
    환자한테 의사앞에서 여기저기서 알아본거
    물어보면 안된다고 하면서
    과잉진료 받았다고 하면 여러군데
    안가본 네잘못이라고 몰아가고
    어이가 없어요
    환자들도 요즘은 똑똑해져서 어느정도는
    알아보고 가는데 의사말 안들으면 진상환자
    취급하면서 과잉진료 의사 못 거른건
    네탓이다 하는거 진짜 웃겨 죽겠어요

  • 4. 첫댓님
    '25.8.3 7:50 AM (223.38.xxx.161)

    생각해보세요. 환자가 다 알아서 결정하나요?
    치과치료가 키오스크 주문하는 곳인가요?
    환자가 전부 미리 무슨 치료받을지 정해서 키오스크 셀프주문해요?
    진료때 나를 진료하는 의사말을 우선 신뢰하고 그 의사가 가이드하는걸 따라갈수 밖에 없잖아요?

  • 5. ...
    '25.8.3 7:52 AM (24.66.xxx.35)

    같은 병에 일반의사들도 처방이 다른 경우도 많아요.
    수술해야 된다는 의사도 있고 할 필요 없다는 의사도 있고.
    어느 의사가 사기꾼인가요?

  • 6. ㅁㅁ
    '25.8.3 7:5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의사는 뭐 신인가요
    어깨아파 병원 다섯군데 가니 다섯군데 진단 다 다르게
    나오던데 그럼 그들은 다 사기꾼인가요?

  • 7. 의사가
    '25.8.3 7:59 A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신도 아닌데 함부로 이빨을 뽑아버리면 안되죠.

  • 8. 의사가
    '25.8.3 8:00 AM (223.38.xxx.218)

    신도 아닌데 함부로 이빨을 뽑아버리면 안되죠. 뽑은건 다시 붙일수가 없잖아요.

  • 9. 전...
    '25.8.3 8:04 AM (58.231.xxx.63)

    댓글 다신 분들은 다들 좋은 치과의사만 만나셨나봐요. 전 진짜 과잉진료로 치아 3개를 신경치료해놔서 그 이후로 치과를 못 가고 있어요. 지역보건소에서 피해조사까지 한 사건이니 과잉진료는 확실한 케이스. 그 의사는 병원 다른 의사에게 넘기고 사라지고요. 어디가서 또 과잉진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여러 의사 만나보라는 댓글도 저런 의사를 안 만나서 그럴지도요. 제 경우에는 치료 중에 또 다른 치아 치료해야한다고 하면 일단 치료 중단하고 도망치라는 조언 해드리고 싶어요.

  • 10. 지금은
    '25.8.3 8:27 AM (118.235.xxx.23)

    은퇴하신 유명한 치과샘이
    몇년전에 우리 어머니 치료를 해주시면서
    요즘 젊은 사람들 치과가면 이것도 뽑고 임플란트 하라고 하지요 이렇게 살려서 쓸수있는 치아를, 하면서 한숨을 쉬시더군요.

    동정업계 원로샘이 봐도 요즘 치료가 사기에 가까운것임.

    돈에 미쳤다고 밖에는 해석이 안됩니다.

    그 원글님 불쌍했어요.

  • 11. 지금은
    '25.8.3 8:28 AM (118.235.xxx.23)

    동종으로 정정합니다.

  • 12. . .
    '25.8.3 8:48 AM (118.235.xxx.213)

    졸지에 치과의사 가족 됐네요.

    소비자가 주의해야 되는 시대입니다

  • 13. 그런가요
    '25.8.3 8:58 AM (218.54.xxx.75)

    윗님 ,소비자가 주의 해야한다는 의견은
    치과의사 말 덥썩 믿으면 안된다는 뜻이지요?
    그래도 아픈 입장에서 전문가인 사람 말을
    믿고 치료받고 수술하는 걸텐데
    소비자로서 일단 의심하고 조사한 다음 결정해야하는
    거라면, 몸이 아파서 급한 사람이 참 어렵네요.

  • 14. 치과의사들
    '25.8.3 8:59 AM (119.71.xxx.160)

    힘든가 봅니다

    치과가 하도 많이 생겨서 그런 것 같아요.

    웬만하면 다 과잉진료합니다. 그러니까 여러군데 가보고 결정하고요

    후기가 좋은 곳은 오히려 피하는게 좋더라고요

    후기 좋게 쓰는 대신 치료비 깎어주는 곳도 봤어요 대놓고 그러고 있더라고요

    상담원 배치해서 치료가 아니라 비즈니스를 하는 곳도 많고요

    일단은 사기쳐서 돈벌려고 하는 몇몇 아니 상당수의 치과의사들이

    잘못맞아요. 그러니까 환자들도 잘 알고 똑똑하게 대처를 해야할 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5개 크라운 해야 한다는 얘길 듣고 다른 병원 몇군데를 갔는데

    치료해야 한다는 치아 갯수도 다르고 심지어 치아도 다 다르더라고요

    결론은 하나 크라운 하는 것으로 끝났어요

  • 15. 그리고
    '25.8.3 9:02 AM (223.38.xxx.24)

    환자더러 다 알아서 결정하라고 할거면
    진료비는 왜 받아요.
    신도 아니면 더 잘 하는 의사에게 보내야죠.
    돈은 벌어야겠고 그래서 환자는 놓치고 싶지 않고
    믿고 따라와준 환자가 놀라면
    의사가 신이냐?
    이게 말이 되나요

  • 16. ㅇㅇ
    '25.8.3 9:07 AM (125.130.xxx.146)

    그래도 아픈 입장에서 전문가인 사람 말을
    믿고 치료받고 수술하는 걸텐데
    ㅡㅡㅡ
    돈에 혈안이 된 전문가도 있을 것이고
    전문가들끼리도 의견이 다를 수 있겠죠.
    몇년 전 회사 동료는 이가 흔들릴 정도로 잇몸이 안좋아서
    치과에 갔대요. 열심히 서칭하고서요.
    이 뽑아야 한다고..
    좀더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그냥 나왔고
    다른 날 다른 치과 갔더니 그곳에서도 뽑고 임플란트 해야 된다고.
    한 군데만 더 가보자 하고
    사무실에서 가까운 곳에 갔더니
    잇몸치료 먼저 해보자 했고
    결국 이 살렸고 이 흔들리지 않고 잘 쓰고 있대요

  • 17. 법적으로도 사기
    '25.8.3 9:08 AM (119.71.xxx.160)

    맞는데 환자가 입증할 수가 없잖아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약자가 힘든 세상이고요.

  • 18. 00
    '25.8.3 9:12 AM (175.192.xxx.113)

    치과는 몇군데씩 진료해보고 선택하세요..
    마지막에 간 치과에서 발치안해도 된다해서 지금 잘사용하고 있어요.
    대부분 발치하고 임플란트해야된다고..
    비용도 다 다르고..

  • 19.
    '25.8.3 9:36 AM (14.63.xxx.193)

    좋은 병원을 찾는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각 사람마다 상태도 다르고, 경험도 다르니 댓글이 저리 달릴 수 밖에요....
    많은 분들 언급하신 것 처럼 병원을 찾는 노력만이 필요해보여요 ㅠㅠ
    너무 힘든 과정이지만요.

  • 20. 억지
    '25.8.3 9:39 AM (117.111.xxx.22) - 삭제된댓글

    그글 정말 억지스럽드라구요

    치과의사에게 항의를 하지~
    인터넷글에~~
    의사가 판단하고 진료 한거 잖아요
    본인이 치과의사를 하던가…

  • 21. ㅎㅎ
    '25.8.3 9:57 AM (118.34.xxx.21)

    제가 보기엔 사기라 보기보단 그 치과의사 성향입니다.
    같은 상태를 보고,,

    A의사는 신경치료해서 경과보고 크라운하자라고 했을때
    감사하죠. 신경치료 어렵고 돈 안되고 실패할수 있어요.
    다행히 괜찮아지면 환자는 치아살렸다고 감사하게 생각되죠.
    만약 실패하면요,, 환자는 괜히 신경치료한다고해서 시간도 많이걸리고 아프다고 징징대죠.

    B의사는 발치하고 임플란트하자하고 했을때,
    B의사가 판단했을때, 신경치료 해봤자 실패확률높고, 쉽게쉽게 발치 임플란트 추천하죠.

    그럼 환자 자신이 몇군데 더 가보고 판단하죠.
    저 같은경우는 신경치료&포스트 기둥세우더라도 2~3년 더 사용하고 그 다음 문제 생기면 발치 고민해보겠어요.

    일단 발치 임플란트 추천하는 치의는 신경치료가 자신없는 선생님일꺼에요.
    신경치료 굉장히 어려워요. 특히 어금니는 신경관이 서너개씩되고 구부러져있고,, 발치 추천받으면 무조건 보존과 선생님한테 검진 받겠어요.

    원글 쓰신분은 굉장히 화가 나 있고 공격적인 성격이던데 누가 누굴 원망해요. 발치 임플란트 듣는순간, 바로 나와서 딴병원 가보고 판단해야죠!!

    우히나라 치의들,, 발치 임플란트 너무 쉽게 생각해요.
    돈 벌려고 그런거 아니에요. 싼데는 임플란트 가격이나 크라운 가격이나 비슷해요. 본인이 치료 쉽게 편한 방법으로 결정한거에요.

    결론은 발치 임플란트 추천하면 무조건 서너군데 가보셔요!
    외우세요!!
    치아는 머리카락처럼 새로 나는거 아니구요. 백세시대에 얼마나 살줄알고 뽑고 깎으세요??
    크라운도 보철과 찾아가서 하세요. 치아깎는거 부터 달라요.
    저는 치아삭제 많이하는 선생님은 제 돈 떼먹는 사람보다 더 화가나요

  • 22. 분홍
    '25.8.3 10:11 AM (14.56.xxx.181)

    저 임플 했는데 그렇게 한꺼번에 지불 안했어요
    처음엔 계약금으로 10% 지급하고
    끝난후에 마지막 입금했어요
    그런것 확인안하시고 어떻게 거금을 주셨는지요
    그분 안타깝네요

  • 23.
    '25.8.3 10:13 AM (58.140.xxx.182)

    사기는 아니죠
    한번 빠졌던 크라운 .다시 크라운하면 금방 빠져요

  • 24. ㅁㅁ
    '25.8.3 10:1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분홍님
    그건 거기가 특이같은데요 ?
    저 임플 열다섯개인데 늘 첫날에 다 완불입니다

  • 25. ..
    '25.8.3 10:19 AM (58.236.xxx.52)

    아니, 나이도 있는 사람이 "좀 더 생각해볼께요."
    이 한마디를 못해요?
    나와서 딴데가서 물어봤으연 인정.
    이제와서 사기니 뭐니 그게 원글 잘못이라는거예요.
    본인 억울할때만 순진하고 착한척.
    멍청한짓 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임플이 크라운보다 많이 남나요?
    그것도 아닐것 같은데요.

  • 26. ::
    '25.8.3 12:14 PM (221.149.xxx.122)

    진짜 치과 과잉진료가 가장 심한거 같아요.
    안해도될 치아를 건들이고요.
    스케일링 받기도 무서워요. 일부러 스케일링 할때 치아에 자극줘서 시리도록 유도하고 시리니 치료해야한다하고 의사 만나보고 가라하고 그럼 환자는 치료받아야 하는줄알고 하라는대로 하게되고 저도 당했어요 안해도될 치아 건들여놓고.
    치과는 병원이 아니고 당장 돈벌려고 하는곳 이더군요.
    가장 급 낮은 장사꾼이라고 인식됩니다.
    원글님 말씀 정말 공감해요

  • 27. ve
    '25.8.6 12:43 PM (220.94.xxx.14)

    모르는 소리요
    원장이 적극적으로 치료하자 소리 절대 안해요
    멀쩡한 이 빠고 돈만 버는 도둑놈으로 봐요
    선택은 치과의사 설명듣고 본인이 판단하고
    그리고 치료하다 치료과 달리 변경될수있어요
    맘에 안들면 사기로 몰고 그래요
    환자면 다 약자고 착한게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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