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래전 ‘종로서적 위치가 지금 ymca건물 건너편인가요?

00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25-08-02 19:38:47

지금 놀면뭐하니 80년대 종로서적 이야기가 나오니 아들이 물어보는는데 

그 건물은 없어진거 맞죠?

위치는 ymca 바로 맞은편 일까요?

종로서적에서 종로2가쪽으로 동화서점도 있었거든요..

 

IP : 175.192.xxx.1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8.2 7:39 PM (175.192.xxx.113)

    종로서적이 종로타워지하에 반디뭐시기 서점자리에 새로 생겼나봐요.. 검색해보니..

  • 2. ㅇㅇ
    '25.8.2 7:56 PM (125.130.xxx.146)

    YMCA 건너편에서 보신각쪽으로 좀더 가야죠

  • 3. 00
    '25.8.2 7:59 PM (175.192.xxx.113)

    보신각 바로 가기전 pilot만년필 샵도 있었는데..말이죠..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4. 맞아요
    '25.8.2 8:00 PM (61.73.xxx.204)

    보신각ㅡ한복집ㅡ떡집 ㅡPilot 만년필 ㅡ종로서적
    이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은 종로타워 지하에 종로서적있어요.
    종각역하고 연결돼요.

  • 5. 지나가다가
    '25.8.2 8:04 PM (180.70.xxx.227)

    한창 젊을때 미팅을 졸로 2가에 종종 했었습니다.
    종각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대한 기독교
    서회빌딩이 로드뷰에 나오는데 아마도 종로서적
    빌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건너가 YMCA구요...
    전에는 휴대폰은 물론이고 삐삐도 없던때라 미리
    시간 장소 정하고 만났지요...저는 주로 종로서적
    과 종로 YMCA 앞에서 주로 만났네요.

    지금은 은퇴해서 밖에 별로 안돌아 다니는데
    명동 인근 치과 정기검진으로 서너달이 한번
    가는데 대충 교통 이용하면 걸어서 을지로와
    청계천지나 종로 한번 돌고 집에 옵니다...오랬
    동안 안가다 가면 상전벽해 더군요.수년전부터
    피맛골도 없어지고 빌딩이 한참 공사중이네요.

  • 6. 00
    '25.8.2 8:10 PM (175.192.xxx.113)

    고대,경희대,외대등 강북에 있는 대학생들 대부분 종로2가에서 미팅하고 주점에 가서 한잔하고
    종로서적 뒷편인가.. 반줄하고 코지코너가서 양식먹고했는데 종로서적앞에서 많이 만나기도했고
    YMCA 옆에 레스토랑인가 무슨커피숍이 있었는데 엄청 유명한집인데 밀다원? 밀락원?
    기억이 안나네요. 광화문 당주당가서 떡볶이먹은기억도 있어요..
    추억이 몽글몽글하니 나이들었나봐요.. 그시절 그립네요..

  • 7. ...
    '25.8.2 8:10 PM (61.79.xxx.23)

    예전 핸폰 없을때 종로서적 1층에서 많이 만났죠
    그러다 강남역 뉴욕제과에서 ㅎㅎ
    지금은 둘다 없네요 ㅠ

  • 8. 혹시
    '25.8.2 8:12 PM (58.127.xxx.169)

    좀더 내려가서 있던
    양우당 기억하시는 분 안계세요?
    거기서 책 사고 걸어가서 KFC 들리는게 기쁨이었는데요.
    80년대 초중반에요.

  • 9. 상전벽해
    '25.8.2 8:22 PM (211.234.xxx.208)

    80년대말~90년대 초 종로서적에 가면 가끔씩
    백인 남녀가 한국인 상대로 영어 대화를
    해주던 모습이 기억나요.
    지금 처럼 외국인이 흔하게 보이지 않던시절
    아마도 종로서적에 고용된 아르바이트이지 않나 싶었..

  • 10. ,,,,,
    '25.8.2 8:23 PM (110.13.xxx.200)

    종로서적 진짜 만남의 장소. 뉴욕제과도...
    추억의 장소가 없어져서 아쉽..

  • 11. ㅇㅇ
    '25.8.2 8:26 PM (106.102.xxx.12)

    80년대 종로서적이 약속 장소였어요
    종로 서적앞에 가면 하염없이 기다리는 청년들 부지기수로
    많았는데 ㅎㅎ
    여학생들은 그 뒷골목 화장실에서 화장고치고 거울 한번 더 보고
    남친 만나러 가는게 습관
    그래서 주말이면 자주 보는 낯익은 사람들도 있었어요
    종로2가의 청춘들 ㅋㅋ

  • 12. 종로서적뒷편
    '25.8.2 8:44 PM (39.7.xxx.181)

    에 영어학원이 많아서 당시 영어학원 자주 다니기도 했었는데요.
    88년도 담다디 인기였을 때 종로서적뒤 리어카에서
    담다디 틀어주면 사람들 지나가다 아예 리어카주변에
    서서 하염없이 그 노래 듣고 있었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라디오외엔 테이프만 있던 음원 귀한 시절이라..
    청춘을 함께 한 YMCA 건너편 종로서적 넘나 그리워요.

  • 13. ..
    '25.8.2 8:44 PM (36.255.xxx.142)

    90년대에 항상 종로서적에서 만나던 남친이 있었는데
    이제 이 세상에 없어요.

  • 14. 문득궁금한데
    '25.8.2 8:45 PM (117.111.xxx.254)

    교보문고에서 요즘도 책 사면 포장해주나요?

    옛날에는 책 사면 직원이 정말 장인의 빠른 손놀림으로

    포장해줬었는데.....

  • 15. 쓸개코
    '25.8.2 8:45 PM (175.194.xxx.121)

    종로서적 입구 바로 옆은 외환은행 이었고요 ㅎ
    종로서적쪽에서 내려가는 쪽은 KFC지나 종로2가 4거리 모서리에 하디스, 맞은편은 금강제화.. 바로 옆 인사동 입구.
    맞은편은 버거킹. 계속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꺾어 청계천 가는 중간쯤 서울극장.

  • 16. 00
    '25.8.2 8:56 PM (175.192.xxx.113)

    허리우드극장에서 쭈욱 내려오면 종로 2가 4거리에 금강,에스콰이어 있었던거 기억나요.
    삼일고가도로도 생각나고..종로3가쪽으로 걸어가면 중국집이 있었는데 유리진열장에
    공갈빵을 팔고 그옆에 찐빵집도 있었거든요..
    피맛골도 자주 갔었고 그당시는 참 낭만적이었네요.
    구루마(리어카)에서 크리스마스캐롤도 나오고 음악테이프를 샀는데 너무 들어 풀어져서 테잎구멍에
    볼펜돌려서 말던기억..지나고나니 그리움..

  • 17. ㅇㅇ
    '25.8.2 9:16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종로서적 층층계단도 생각나고 맞은편 교보문고 리뉴얼전 모습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허리우드에서 접속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 18. . .
    '25.8.2 10:21 PM (58.124.xxx.98) - 삭제된댓글

    종로서적 근처 양지다방 기억하시는 분?
    친구 기다리면서 돌돌말린 띠운세도 보고 했었는데
    종로서적 양우당 동화서점 명동 문예서림 자주갔었는데
    그립다

  • 19. 쓸개코
    '25.8.2 11:39 PM (175.194.xxx.121)

    어릴때 피맛골에서 친구 남친이 임연수 구이에 막걸리 사줘서 먹었던 기억이 나요.ㅎ
    그땐 진짜 다 쓰러져가는 낡은 선술집 같은 곳이었는데.. 아저씨들도 많고 신기해하며 먹었었어요.ㅎ
    서울극장 앞에는 늘 군밤, 쥐포, 오징어 리어카와 함게 암표장사가 있었죠~

    윗님 저 지나가다 본 것 같아요.
    종로서적을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드나들었거든요.
    담임선생님이 대학생때 서서 책읽은 경험담을 말씀해주셔서 친구들이랑 따라해본다고 가끔 갔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674 그리스나 지중해 음식점 알고 싶어요 13 땡기네 2025/08/06 1,622
1737673 김건희 신발 엄청 크네요 16 ... 2025/08/06 6,794
1737672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7 ㅇㅇㅇ 2025/08/06 1,688
1737671 구속 기원 합니다 4 구속기원 2025/08/06 813
1737670 나이들수록 코어가 중요한가봐요. 거니 체형 ㅠ ㅠ 9 ... 2025/08/06 5,670
1737669 네이비원피스에 블랙 레이어드속치마 어울릴까요? 4 ㄱㄴ 2025/08/06 1,122
1737668 이 영화 제목 좀 부탁 2 영화제목 2025/08/06 948
1737667 샌드위치 만들 때 식빵 굽나요 8 요리 2025/08/06 2,372
1737666 조국혁신당, 이해민, 대한민국, AI 전환점 위의 '글로벌 강국.. 1 ../.. 2025/08/06 803
1737665 이춘석 민주당에서 제명한다는데.. 탈당 후 제명이 궁금해요. 3 ... 2025/08/06 1,787
1737664 대체 얼굴에 뭘해야 저렇게 얼굴이 부풀어질수있는거에요? 11 ..... 2025/08/06 2,939
1737663 홍진경 이혼 기사있네요 52 2025/08/06 24,213
1737662 흰 벽지에 와인 자국, 어떻게 지우나요? 7 클났다 2025/08/06 1,430
1737661 같잖다.. 8 .. 2025/08/06 1,795
1737660 저 산부인과에서 당한거 같은데, 읽어봐주세요(병원 관계자 계시면.. 17 shfkfl.. 2025/08/06 6,779
1737659 김거니 긴급체포 비나이다 7 꼭이루어지기.. 2025/08/06 1,418
1737658 아무것도 아닌게 마포대교는 왜간거야? 12 ... 2025/08/06 2,503
1737657 조국혁신당, 김선민, 젠더 기반 폭력 종합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 1 ../.. 2025/08/06 800
1737656 지리산 주차 3 ㅇㅇ 2025/08/06 1,174
1737655 이동식 헹거는 왕자표 헹거인가요? 2 ddd 2025/08/06 1,057
1737654 멸치들깨칼국수 곁들임 무엇으로 할까요. 8 고민 2025/08/06 951
1737653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공천권에 인사권에 비화폰에 뇌물받아먹냐 10 기가막혀 2025/08/06 1,280
1737652 그냥 성실히 조사 받겠다 그렇게 들어갈것이지 6 2025/08/06 2,065
1737651 올해 고추가루 시세 어떤가요? 7 .... 2025/08/06 1,964
1737650 쑈하는 김건희 말투 역겹네요 29 000 2025/08/06 6,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