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인데 초딩입맛???을 가진 분~

음소거 조회수 : 2,110
작성일 : 2025-07-31 09:47:26

저 50대인데

입맛이 아직 초딩입니다.

 

맴고 뜨겁고 국물 있는 음식을 안 좋아해요.

안 먹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해 먹지는 않고 

밖에서 다 같이 먹을 때는

열심히 잘 먹지만

굳이~스스로 선택해서 먹지 않거든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은

샌드위치류 입니다.

 

해외여행은 40일 정도 쭉 간 적이 있었는데

한국음식 단 한번도 먹고싶다는 생각 해 본 적이 없고

저는 여행내내

샌드위치를 대부분 먹었어요.

샌드위치가 비싸면

마트에서 빵, 햄, 토마토 , 치즈를 사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도 했구요.

 

샌드위치랑 비슷한

케밥~,타코, 햄버거 등등

이런 류는 

질리지가 않아요.

(빵에 고기 야채를 싸먹는 것을 좋아함)

 

아직도 너무 좋아하고

나이 들어서 건강 생각해서 집에서는 대부분 한식을 먹지만

주말에는 빵, 고기, 야채, 요거트로 아침을 먹거든요.

서양 브런치? 스타일로

행복하더라구요.

 

저처럼

샌드위치류 제일 좋아하는 분들 계시죠~

IP : 1.230.xxx.19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
    '25.7.31 9:52 AM (14.50.xxx.208)

    제 남편요.

    남자들 대부분 이런 입맛입디다....쿨럭~`

  • 2. ㅋㅋㅋㅋ찔림
    '25.7.31 9:54 AM (218.156.xxx.117)

    저도 잠봉베르 샐러디 피자파스타 생선꺄스 김밥
    이런가 좋아해요

  • 3. ..
    '25.7.31 9:55 AM (211.251.xxx.199)

    샌드위치가 초딩입맛인가요?
    쨈.햄.샌드위치라면 몰라도
    야채.토마토 넣는 샌드위치는 어른용 아닌가요

    최소한 햄.쏘세지 햄버거 이런게 초딩입맛이라
    생각됩니다만
    바로 제가 아직도 햄.쏘세지가 좋은 초딩이립니다.
    하나라도 젊어 좋다 생각중입니다. ㅎㅎ

  • 4. ...
    '25.7.31 9:57 AM (211.245.xxx.22)

    근데 원글님은 초딩 입맛이 아니라 서양 입맛 아닌가요? 외국 사람들 주식으로 먹는 음식을 더 선호하시는 거잖아요. 초딩 입맛이래서 과자, 아이스크림, 초컬렛 이런거 좋아하신다는 줄 알고 '저요 저요!' 하고 들어왔는데 입맛이 국제적이십니다

  • 5. 한식 안 찾는게
    '25.7.31 9:57 AM (220.117.xxx.100)

    왜 초딩입맛인가요?
    저도 호불호는 있지만 웬만한거 다 먹고, 외국 나가면 현지 음식만 먹어요
    특히나 호텔 조식 좋아해요
    담백한 빵과 치즈 종류, 요거트 한사발, 커피, 야채 몇점, 현지 싱싱한 과일,.. 이렇게 먹는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집에서도 그렇게 먹는데 나가서 먹으면 요거트도 맛이 다르고 담백하고 현지 맛이 나서 좋아요
    입맛은 취향이지만 저는 외국 나가서도 한식 찾고 한식 못먹으면 불평하는 사람들이 더 초딩스럽게 느껴져요
    물론 겉으로는 티를 안 내지만
    어른이면 취향은 있어도 못 먹는다고 불평하고 꼭 한식 먹어야된다고 못참겠다고 티내는 건 어른스럽지 못해 보여서요

  • 6. ㅁㅁㅁ
    '25.7.31 9:58 AM (172.224.xxx.31)

    요즘 초딩은 맵고 국물있는 마라탕 좋아하죠
    샌드위치 초딩들 안좋아해요

    보통 초딩입맛이라는건 햄 쏘세지 뭐 이런거죠

  • 7. ㅇㅇ
    '25.7.31 9:58 AM (118.235.xxx.33)

    저도 소세지 생각하며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

  • 8. 햇쌀드리
    '25.7.31 10:05 AM (122.34.xxx.45)

    떡볶이 순대 오뎅 튀김 쫄면 김밥 햄버거 피자 치킨 과자 아이스크림
    너무너무 좋아해요

  • 9. 혈당
    '25.7.31 10:08 AM (122.32.xxx.106)

    티비틀면 나오는 혈당관리들어갈 나이인지라요

  • 10. 아 님때문
    '25.7.31 10:11 AM (112.167.xxx.92)

    점심 백반먹으려고 했는데 샌드위치나 토스트 급 먹고 싶네요

    근데 윗님 마라탕 얘길하니 아 마라탕도 먹고 싶고 초딩입맛은 아니고 날 더우니 밥이 부담스럽자나요 그러니 샌드위치 토스트 마라탕으로 대체

  • 11. .........
    '25.7.31 10:23 AM (220.118.xxx.235)

    님 입맛은 건강식 입맛 아니에요?

    초딩 샌드위치 극혐하던데

    햄버그를 먹으면 먹었지

  • 12. 음..
    '25.7.31 10:28 AM (1.230.xxx.192)

    제가 초딩입맛이라고 한 것은
    맵고 뜨겁고 국물위주의 음식이 아닌 부분이라서요.

  • 13. 저요
    '25.7.31 10:50 AM (220.126.xxx.178)

    저 74년생인데 느끼한 음식, 서양식, 동남아음식 좋아하고 한식은 그다지 선호 안해요.
    엄마왈..어릴때 징그럽게 안먹었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식을 안좋아하는데 엄마가 매일 밥을 줘서 잘 안먹은게 아닐까 싶어요.
    샌드위치나 브런치메뉴들, 치즈 잔뜩 들어간거 완전 좋아해요

  • 14. 보통
    '25.7.31 10:53 AM (134.75.xxx.28)

    초딩입맛이라 함은
    탕 종류 잘 안 먹고 인스턴트나 떡볶이
    김밥 피자 깉은거 선호할때 쓰지
    않나요?? 저도 초딩입맛입니다만

  • 15. 저의 초딩 입맛
    '25.7.31 11:07 AM (211.213.xxx.201)

    과자 빵 좋아하구요
    건강식은 정말 몸 생각해서 억지로 하루 할당양 채우려고 노력하며 먹어요

  • 16. 서양입맛?
    '25.7.31 11:18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초딩 입맛은 아니죠.
    서양 입맛이 맞는 듯
    우리집 식구들이 다 이래서 식사준비 딱히 힘들지 않아요.

  • 17. 50후반
    '25.7.31 12:02 PM (49.236.xxx.96)

    저요 매운거 전혀 못먹고
    풀 안좋아하고
    깁밥 젤리 빵 탕수육 샌드위치도 좋아합니다 ..
    저렴한 음식들 좋아해요
    ㅋㅋ 유딩

  • 18. ...
    '25.7.31 1:37 PM (152.99.xxx.167)

    초딩입맛은 단거. 튀긴거. 인스탄트. 분식 좋아하는거죠
    샌드위치가 초딩입맛인지 첨 들어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582 전기밥솥에 밥 할 때 그 전 밥 재활용하세요? 26 ㅁ므 2025/09/09 3,316
1737581 사업자 2 .... 2025/09/09 1,020
1737580 나를 보는것같네 (요새 유명한 김햄찌요 ) 1 .. 2025/09/09 2,158
1737579 부자들은 드럼세탁기 안 써요…가전 기사 고백에 '술렁' [트렌드.. 62 o o 2025/09/09 28,387
1737578 숨고에서 면접 전문가를 구할 수 있을까요 5 쿠키앤크림 2025/09/09 1,530
1737577 머리 숱 많은 분들 단발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4 40중반 2025/09/09 1,904
1737576 영화 제목 알려주세요 5 궁금하다 2025/09/09 1,229
1737575 중고거래 색상이 미세하게 다르다고 환불요청 5 중고 2025/09/09 1,553
1737574 시원한 바람이 부니 옷정리를 슬슬 해야겠죠! 12 2025/09/09 2,864
1737573 싱가폴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요? 6 ... 2025/09/09 1,678
1737572 엘지무선청소기 고장, 새로살까요? 빳데리 갈아쓸까요? 8 고장 2025/09/09 1,944
1737571 여행경비 4~ 500만원 정도로 어느 나라 가면 좋을까요? 10 여행 2025/09/09 3,327
1737570 나르시시스트 성향들이 자기돈을 안쓰느거 같지 않나요? 13 2025/09/09 3,561
1737569 엄마에 대한 깨달음 7 .... 2025/09/09 3,159
1737568 간병인 분 추석휴가 원하시는데 시어머니께서 며느리가 와서 해주길.. 36 추석 개인간.. 2025/09/09 6,115
1737567 사는김에 내것도 사오지 16 ㅁㅁ 2025/09/09 5,399
1737566 아울렛 갔는데 아무것도 안산다는 수험생 딸 6 ... 2025/09/09 2,493
1737565 이젠 여자 납치도 일상이네요 7 2025/09/09 3,678
1737564 수시 지원/ 서강대 수학과와 인공지능학과 중 5 수시 2025/09/09 1,679
1737563 李대통령, 권성동 '필리핀 차관 사업' 의혹에 "즉시 .. 3 이거죠 2025/09/09 3,560
1737562 지난주에 중국 시안 (西安) 다녀온 후기 22 후기 2025/09/09 4,525
1737561 서보학 교수 - 검찰 특수부 전 믿지 않습니다 5 ㅇㅇ 2025/09/09 1,723
1737560 소독용 에탄올 희석해서 써도 되나요? 4 감흐 2025/09/09 1,787
1737559 칫솔 유목민. 날렵하고 좀 강한 칫솔 찾아유 8 섬아씨 2025/09/09 1,737
1737558 에어프라이어 추천 부탁드려요 3 닌자로 할까.. 2025/09/09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