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복도에 에어컨 설치 되어 있어서
문 열면 그나마 좀 나은데
성폭행 및 추행 우려로 문을 못여는
여자분들이 많으시다네요
요즘 같은 더위에
그 좁은 곳에서 어쩨 선풍기로만 버틸지
겨울보다 여름이 더 혹독한거 같아요
공용 복도에 에어컨 설치 되어 있어서
문 열면 그나마 좀 나은데
성폭행 및 추행 우려로 문을 못여는
여자분들이 많으시다네요
요즘 같은 더위에
그 좁은 곳에서 어쩨 선풍기로만 버틸지
겨울보다 여름이 더 혹독한거 같아요
아니더라도 요즘 세상에 남자라고 문열고 지낼수 있나요?
페미들이 돈모아 에어컨 넣어주면 될듯
카페라도 가면 안되나요......2500원이면 되는데.....눈치보일라나
어디라도 문 열고 못 지내요.
최고급 아파트는 문 열고 살아요?
기사가 이상함
쪽방촌 살면서 2500원이 적을까요?
최고급 아파트는 냉방 빵빵하게 하고 살테니
문 열고 살 필요가 없죠.
냉방할 돈이 없는 쪽방에서 문이라도 열면
복도 에어컨 냉기라도 조금 들어올텐데
범죄가 무서워서 그렇게도 못하고 산다는
극빈층 얘기잖아요.
그중에서도 여성 극빈층
2시간 시원하자고 2500원을 쓸수있으면
부유층임.
같은 데라도 가시면 안되나요?
사람 잡겠네요..
자체가 다 저래요. 노인들 더위로 돌아가시기도 하고
이런 기사에도 페미가 어쩌고 운운.. 에휴
정상 생활 가능하나요
무조건 갈라치기
물론 쪽방촌 자체가 다 문 열어놓고 지내기 위험하겠지만
여성들이 좀 더 위험하다는 얘기잖아요
공공도서관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우체국,은행 이런데는 가서 앉아있으면 안되겠죠.
우리 아파트에는 유치원버스 오는 곳에 부스가 설치되어 있고 에어컨도 있어서 지나가다 보고 세월 좋아졌구나 했어요.
하지만 아직도 복지 사각지대가 많은 것 같아요.
쪽방촌 같은 곳도 복지 지원이 있으면 좋겠어요.
공공임대아파트 많이 지어서 좁더라도 편히 몸 누일수 있고 잠자고 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보장되고,
먹거리도 좀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어 수입이 적더라도 영양있게 먹을 수 있고 배곯는 이 없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슬람화 되는 건 반대라 이슬람들은 국적취득 힘들게 하고
외국인 주택,토지 소유는 취득세,보유세를 내국인과 차별 적용해서 왕창 물리고 했으면 좋겠는데 욕먹겠죠?
건보료,국민연금 혜택ᆢ이거 외국인들이 가져가면 진짜 피토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