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부자 감세’ 논란에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35%로 확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85564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은 배당소득 최고세율을 25.0%로 정했는데 이보다 1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지난 25일 “배당소득세제 개편은 신중하게 접근하고 섬세하게 설계하지 않으면 결국 극소수의 주식재벌들만 혜택을 받고 대다수 개미투자자는 별다른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으로 세수는 소폭 줄지만, 법인세와 대주주 양도세 기준 등을 강화하면서 전체 세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작년에도 금투세 주장해서 미장 날아갈때 주가 발목잡더니
부동산은 계속 오를수밖에 없다고도 했었죠.
찾아보니 전북대 총학생회장외엔 별다른 이력도 없는데 이런사람이 어찌 경제정책을 좌지우지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