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사생활에 관심이 없는데…

00 조회수 : 3,443
작성일 : 2025-07-26 12:18:08

내 관심분야 이야기는 재미있지만 그외에는 그냥 스몰토크도 짧게

나누는 정도면 딱 좋겠는데..

같이 운동하는 곳에서 보는 지인이 정말 본인 가족 일상을 시시콜콜

끊이지않고 이야기해요.

본인 아이, 아이 학교, 친구, 남편, 남편 회사...

나이가 드니까 기운이 딸려서 관심분야 아닌 일에 대해 듣는것도 

내 소중한 에너지 차감되는 느낌이 들어요.

슬쩍 아이 이야기는 아는 사람에게 가급적 많이 안하는게 좋을듯하다.

차라리 익명게시판에 하는게 어떠냐라고 돌려 말했는데..

처음에는 수긍하더니 바로 내 일상 이야기 전부라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아.... 내가 왜 하루 에너지를 차곡차곡 쌓는 소중한 아침 운동 시간에

남의 집 사생활 이야기를 시시콜콜 듣고 있어야 하는지...

일인 수업이면 시간을 바꿀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방송인도 아닌데 가급적 말을 줄여주면 참 좋을텐데....

그냥 푸념입니다.

IP : 220.121.xxx.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26 12:22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에너지 차감되요. 너어무 싫어요.
    조용히 운동하고 싶다고 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말하라해요

  • 2.
    '25.7.26 12:22 PM (221.138.xxx.92)

    운동을 입으로 하는건가요...

  • 3. 그죠
    '25.7.26 12:23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아이든 남편이든 자기 일상인 건 알겠는데
    그 자기 일상 얘기를 그리 시시콜콜 왜 남한테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물어봤냐고요. ㅎㅎ
    그런 사람들은 일단 안면트고 관계를 맺으면 자기 일상을 줄줄 얘기하는 걸 국룰로 아는 거 같아요.

  • 4. ㅇㅇ
    '25.7.26 12:25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티키타카 안 되죠?
    소리를 배설 중

  • 5. 그죠
    '25.7.26 12:28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사람한테 실험을 한번 해봤는데
    저도 똑같이 제 얘기를 그 사람과 같은 분량으로 해봤어요.
    그랬더니 아주 못듣겠다는 표정과 몸짓.. 그 반응이 어찌나 웃기던지..
    남얘기는 진득하니 못 들어주면서 자기 얘기는 어쩜 그리 열올리고 하는지

  • 6.
    '25.7.26 12:37 PM (223.38.xxx.32)

    그럴때 자연스레 화제돌려요 날씨같은걸로
    그러고 적당히 핑계대서 자리뜸
    누구나 부담스럽고 들어주기 힘들죠

  • 7. ..
    '25.7.26 12:38 PM (182.220.xxx.5)

    이어폰 끼고 음악 들으면서 운동하세요.

  • 8. ㅇㅇ
    '25.7.26 1:49 PM (223.38.xxx.179)

    본인 얘기하면 그려려니 적당히 멍때리며 넘기는데
    남의 사생활, 가족들 정보 캐내는 사람도 있어요
    남 잘되는꼴도 못보는 동창이 남의 초등조카 안부까지
    캐묻는데 소름끼쳐요

  • 9. ..
    '25.7.27 12:32 AM (61.254.xxx.115)

    근처에서 운동하지 마시고 이어폰을 끼세요 리액션 맞장구 줄이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0795 원래 마르신 분들 18 원리 2025/07/28 3,861
1730794 쌀개방이라니요 반대합니다 19 뒷방마님 2025/07/28 2,972
1730793 5천만원 기준 대출이자 0.6퍼센트 차이가 클까요? 1 .. 2025/07/28 1,306
1730792 정리수납 비용 견적 6 ..... 2025/07/28 2,059
1730791 요즘 저축은행 가입하시나요? 6 .. 2025/07/28 1,654
1730790 새집증후근 있는 사람은 신축 피해야겠지요? 7 새집 2025/07/28 1,134
1730789 만두피랑 칼국수 직접 밀어 만든게 더 맛있나요? 3 ㅇㅇ 2025/07/28 1,436
1730788 Dsc 관상동맥조영술 이라고 1 .. 2025/07/28 1,376
1730787 어제랑 오늘이랑 언제가 더 더운가요 16 ㅇㅇ 2025/07/28 3,439
1730786 포실 포실한 밤호박 사고 싶다 7 보우짱 2025/07/28 2,028
173078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국민과 함께 언론자유를 지키고, 방.. 1 ../.. 2025/07/28 772
1730784 한국은 짧은 시간동안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39 .. 2025/07/28 6,939
1730783 여름 휴가 다녀오면 집에 곰팡이 필까요? 5 82 2025/07/28 2,142
1730782 가정용 미니 컴퓨터 문의 해 보아요 3 oo 2025/07/28 1,092
1730781 '쌀·소고기' 시장 추가 개방 가능성…농민단체 "대정부.. 3 .. 2025/07/28 1,574
1730780 빅테크 수장들은 3 swgw 2025/07/28 1,479
1730779 이거 아세요? 구준엽 찐사랑 12 서희원 2025/07/28 6,062
1730778 저 아래, 의대생 면허 명백한 허위 기사 3 분탕세력 2025/07/28 1,161
1730777 저는 에어컨 2 2025/07/28 1,654
1730776 하이닉스 현대차 카카오 이런 주식은 .. 2025/07/28 2,133
1730775 예적금으로만 재테크 하시는 분들 16 2025/07/28 5,639
1730774 시어머니들 솔직히 말해보세요 127 .... 2025/07/28 13,462
1730773 기독교인분들께 질문드려요 7 저두 2025/07/28 1,203
1730772 전공의 대표 "의정갈등으로 인해 불편·불안…국민에 사.. 26 o o 2025/07/28 4,743
1730771 의대생들, 면허 없어도 의료행위 허용하라 14 ㅇㅂ하네 2025/07/28 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