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아이 중에도 늦된 아이 있을까요?

ㅁㅁ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25-07-25 17:42:30

이런 글 적는 자체가 제 아이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반증같은데.....

정신적으로 또래보다 미성숙하고 사화성 사교성도 떨어져요. 운동신경도 그렇고요. 학교 수업은 아직 잘 따라가지만 응용 심화는 수학의 경우 어려워 합니다 

초1지능검사에서 100 좀 넘는 아이큐가 나왓고 

초4에 하니 이번에 87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어요 

거의 경계선지능에 가깝습니다. 

 강박 불안도 높고요. 

지능지수 영역이 다른건 평범한대 시지각. 추론이 완전 하 로 나와서 지수 평균을 낮게 만들었어요 

골고루 못하는게 아니고. 편차 심하게 그 영역만요. 

다해히 암기나 정보처리 수용부분은 상당히 높게 나왔어요. 

남편이 공대 박사까지 하고 예전에 흔히 말하는 늦된 아이였어요. 중1되서 공부머리가 터져서 학원 안가고 학교에서 전교 10등

내외 했다 들었어요. 

여자 아이도 이런 경우 있을까요? 

키도 작고 말라서 성장검사에서도 성호르몬. 성장분비 호르몬도 비교적 늦는편인지 중1예상하더라고요. 

요즘 초5-6에 거의 다 초경인듯한데 말이죠. 

주변에 늦된 여아 어떤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58.231.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작성
    '25.7.25 5:50 PM (116.33.xxx.104)

    지능은 얼마인가요?

  • 2. ....
    '25.7.25 5:52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유전이 전부구나 싶을때가 있어요. 성장이 빠르고 늦고도 유전이고 공부머리도 유전이에요. 동생이 욕심은 많은데 키작고 친구들보다 어려보이고 감정적으로 미숙함을 보이는 아이였어요. 공부고 치이고 집에서 학교에서 다 치였는데 아이가 외모가 많이 귀여웠고 좋은 친구들이 동생보듯 델고 다녔어요. 생리도 고등학교 가서 했어요. 초등학교때는 맨앞에 앉았고 중학교때는 마르더니 키가 자라고 중3때 쑥 크더니 고등때 170되던데요. 공부도 못하던 애가 중학교가서 공부하더니 고등학교때 님 남편분처럼 전교권 되었어요. 초등학교때 책도 안읽고 학군지에서 매일 학원 도장찍고 공부는 그닥이었는데 쭈욱 올랐어요. 공부에 힘쓸때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 꾸준히 옆에서 공부 봐주세요. 엄마가 같이 해주고 과외도 붙이고 하면 좋아져요.

  • 3. ...
    '25.7.25 5:52 PM (112.152.xxx.61)

    저희 아이도 초4인데 (아들이지만) 어떤 부분때문에 딸이 미성숙하다고 느끼시는지요?

    제 아이 친구들 중 여자아이들이고 남자아이들이고
    진짜 아주 똘똘한 애들 말고는 다 미성숙하고 안해야 될 말하고
    다 그냥 아이같던데요.
    아직 너무 어리잖아요.

    모든 면이 골고루 다 남들보다 우수할 순 없는거고
    애기 키울때보면 늦게 걷는애, 늦게 뒤집는 애기 있듯이 그냥 자라는 과정일뿐 아닐까요?

  • 4. 사과
    '25.7.25 6:05 PM (58.231.xxx.77)

    맨위님. 동작성 지능이 평균 하에요. 경계선에 매우 가까워요.
    비언어성학습장애 의심중인데. 남편도 좀 그래요.
    아스퍼거도 의심햇엇는데 그정도는 아니고요.

  • 5. ㅇㅇ
    '25.7.25 6:45 PM (49.164.xxx.30)

    요즘은 중등되서 늦터진애들 진짜 찾기힘들어요.있다해도 그아이가 내아이일 가능성은
    더 희박합니다.

  • 6. ...
    '25.7.25 6:53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늦되고 초경도 중2말에 한 딸애 있어요
    나중에 늦터지니까 키도 학력도 엄청나게 성장하긴 했어요

  • 7. ...
    '25.7.25 6:55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학원 못따라가 짤리고 친구들한테 치이고 다니던 늦되고 초경도 중2말에 한 딸애 있어요
    나중에 늦터지니까 키도 학력도 엄청나게 성장하긴 했어요
    그런데 딸은 이런 케이스 희박하고 거의 아들들이더라구요

  • 8. ..
    '25.7.25 9:58 PM (112.214.xxx.184)

    경계선 지능아이 같은데 그걸 늦되다고 믿고 싶어하시네요

  • 9. ....
    '25.7.25 10:14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지능 검사 너무 믿지마시고요. 아이 믿어주고 하는 만큼 올라가요. 운동도 음악도 언어도 공부도 다 꾸준히 해야 오릅니다. 제동생도 동작성지능이 낮아서 운동도 잘 안되었는데 엄마가 계속 보냈어요. 단어 외우는 것도 안되고 그냥 되어야 하는게 안되고 남들 아는 기본 상식도 3살터울 동생보다도 몰라서 쟤는 바보인가도 싶었어요. 꾸준히 노력하니 늦게 트여서 학교도 잘가고 대기업 취업되서 20년 넘게 회사 잘 다닙니다. 회사에서는 자기분야 잘해서 능력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지금은 사회성도 좋아보이고 예쁘고 잘 꾸미고 싹싹하고 일잘하고 사람들이 좋아해요. 운인것 같지만 꾸준함으로 노력한 결과예요. 그런데 결혼해서 같이 사는 제부는 알건데요.. 저사람 그냥 되어야 하는게 안된다고요. 언니인 저는 다 할줄 아냐고 저한테 가족들 있을때 물어본적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056 목걸이 변명 또 바뀜 10 2025/08/06 3,493
1727055 바나나 vs 복숭아 어느게 승자? 14 둘중 2025/08/06 2,988
1727054 얘슐리 얘기가 나와서요, 관련 기사 ㅇㅇ 2025/08/06 2,528
1727053 건희야 니가 이겼다 30 2025/08/06 22,155
1727052 도와주세요)핸드폰을 새로 사야해요. 어떤걸 사야하나요? 5 핸드폰 2025/08/06 1,916
1727051 작은 교통사고에 땡잡았다 하고 입원한 지인 21 00 2025/08/06 6,073
1727050 코끼리베이글에 크림치즈베이글 이더위에 포장 6 코끼리 2025/08/06 3,151
1727049 남편이 짐 뺀다는데요. 7 이게 2025/08/06 7,483
1727048 오래된 동창들 손절하셨던분들 15 고민 2025/08/06 5,587
1727047 박찬대 원대가 계엄 교육 수차례 진행 7 민주당 2025/08/06 3,953
1727046 깅거니 구속...되겠죠? 4 ........ 2025/08/06 2,432
1727045 역시 줄리는 못건드리는듯 7 ㅋㅋ 2025/08/06 5,193
1727044 유튜브 다시 설치하면 구독했던 목록들 없어질까요? 1 2025/08/06 1,266
1727043 법사워원장 추미애 6 ... 2025/08/06 3,070
1727042 미씨usa 7 o o 2025/08/06 7,229
1727041 죽전 분당 백만 만원인 집 좀 알려주세요. 14 .. 2025/08/06 4,141
1727040 여름에 검은색옷 더워보이죠? 14 ㄱㄴ 2025/08/06 3,486
1727039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가보신분 계실까요 0000 2025/08/06 1,469
1727038 저녁 굶기 이틀째인데 13 ... 2025/08/06 5,098
1727037 입술 끝에 물집?수포?가 생겼는데 3 ㅇㅇ 2025/08/06 1,644
1727036 사업시작했던 경단녀.. 근황 글 올려봐요. 7 기억 2025/08/06 3,747
1727035 유투브 오늘 느린가요? 2025/08/06 830
1727034 애즈원 이민 사망...이게 무슨일 인가요 ㅜ.ㅜ 11 ... 2025/08/06 23,268
1727033 나이 40애어른이예요 12 40 2025/08/06 3,579
1727032 나솔, 나솔사계.. 이런프로가 왜케 재밌게 느껴질까요 13 -- 2025/08/06 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