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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예민해지는건지...

점점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25-07-25 10:07:25

대학병원 대기실에 있는데요

연세 드신분들이 많으셔서인지

전화통화를 많이들 하시네요

기다리면서 지루하기도 하겠지만

강제로 남의 사생활을 듣고 있어야 하는게 힘드네요

차에 뛰어가서 이어폰 들고 왔어요

더운데 땀 삐질거리며 주차장까지 갔다왔네요

나는 그냥 조용히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

생판 모르는 사람 가정사를 알게되네요

저는 전화 통화를 해야되면

그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서

통화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옆에 사람들이 조용히

앉아서 대기하는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통화를하는군요

내가 나이들면서 예민해지는건지

남의 가정사나 사생활까지 강제로 

듣고있고 싶지 않아서 이어폰 노이즈캔슬링을

사용할수 밖에 없네요

 

IP : 39.7.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25 10:13 AM (39.7.xxx.93)

    예전보다 나아졌다지만

    기본 에티켓 장착 안되어 있는 사람이 너무 많지요
    말해봐야 저런 사람들 본인 잘못이 뭔지ㄷ모르는 인간들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내가 스트레스 안받을 방방법을 찾아야해요

  • 2.
    '25.7.25 10:19 AM (221.138.xxx.92)

    아파서 간 병원이니 평소보다 훨씬 예민해지는게 맞는 상황같아요.

    예전에 이석증으로 종합병원 이비인후과 대기실에
    걸레?처럼 의자에 걸쳐져 늘어져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미치겠더라고요ㅜㅜ

    병원 대기실에서 조심해야해요. 정말.
    못참고 소리치는분들도 있고요...

  • 3. 저도
    '25.7.25 10:20 AM (118.35.xxx.77)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꼭 가지고 다닢니다.
    특히 식당. 진짜 먹으면서 특히 여성들. 너무 시끄러움

  • 4. oo
    '25.7.25 11:02 AM (39.7.xxx.238)

    그쵸 식당이나 카페에서 옆에 다 들리게 큰소리로 대화하는 것도너무 피곤해요
    스벅을 가도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유독 목소리 큰 아줌마들이 많은곳이 있어요

  • 5. ㅇㅇ
    '25.7.25 1:11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사람들이 서로 얘기하는건 그런가보다 싶은데
    전화통화를 끝도 없이 하면 머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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