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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총격' 父 "월 300만원씩 받다가 끊겨 배신감"

ㅇㅇ 조회수 : 5,789
작성일 : 2025-07-25 09:25:05

경제적 어려움 구체적 진술
"유일한 가족이 등 돌려 배신감"
"나는 원래 착하게 살아온 좋은 사람"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격발해 살해한 60대 남성이 프로파일러 면담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술했다. 피의자는 가족회사에서 받던 급여를 지난해부터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4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를 받는 A 씨(62·남)는 프로파일러 면담 과정에서 "가족의 회사에 직원으로 이름을 올려 급여로 월 300만원가량 받아왔는데, 지난해부터 지급이 끊겼다"고 진술했다.

숨진 아들 B 씨(32)를 격발한 이유에 대해서는 "유일한 가족이 등을 돌려 배신감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A 씨가 직원으로 있었다고 주장한 회사는 전처 C 씨(60대·여)가 최고 경영자로 있는 유명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업체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A 씨는 프로파일러에게 "나는 원래 착하게 살아온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반복해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프로파일링 결과 보고서에서 해당 발언이 나온 것으로 확인했다"며 "현재까지 수사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살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725072349200

 

IP : 118.235.xxx.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5 9:26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성범죄자가 무슨 착하게 살아온... 미친

  • 2. ...
    '25.7.25 9:27 AM (220.75.xxx.108)

    미친건가 ㅋㅋ 유체이탈 쩌네요.
    착하게 살아온 좋은 사람이 성폭행으로 이혼당하고 총을 만들어서 시험삼아 맞은편 집에 쏴보고 하나?

  • 3. 에휴
    '25.7.25 9:27 AM (61.105.xxx.17)

    그냥 ㄸㄹㅇ 에요

  • 4. 어휴
    '25.7.25 9:28 AM (121.173.xxx.84)

    역대급 못난이또라이애비

  • 5. 싸패
    '25.7.25 9:29 AM (1.234.xxx.76)

    사형 받겠습니다도 아니고
    자기 살 궁리하네.

  • 6. 정말로
    '25.7.25 9:36 AM (122.32.xxx.88)

    정말로 답 없는 인간인 듯.

  • 7. ...
    '25.7.25 9:40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아들 나이 겨우 32인데
    가여워서 어쩌나요 ㅜㅜ

  • 8. 플럼스카페
    '25.7.25 9:41 AM (1.240.xxx.197) - 삭제된댓글

    저란 인간이니 전처란 분도 이혼하고도 자식에게 쉬쉬하고 돈 주고 집 주고 했던 거 같아요. 아들한테 헤코지한다고 협박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9. 명언
    '25.7.25 9:48 AM (76.168.xxx.21)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부모자식 간에도 이건 진리

  • 10. ..
    '25.7.25 9:49 AM (220.76.xxx.203) - 삭제된댓글

    싸패들은 사고회로가 비슷하네요
    윤돼지나 저놈이나. 모든게 다 남탓
    자신의 잘못은 절대 인정안함

  • 11.
    '25.7.25 10:05 AM (61.80.xxx.232)

    미친인간 그동안 돈쳐받았음 감사하고 살것이지 아들을 총으로 죽이냐?착하게살아왔다구?이악마야ㅉㅉ

  • 12.
    '25.7.25 10:07 A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뭐 저런 게 다 있담...

  • 13. ㅇㅇ
    '25.7.25 10:23 AM (106.102.xxx.59)

    전처 회사가 무슨 가족회사에요 이혼하면 남보다 못한 사이지

    이혼한 전처의 70평대 아파트에서 살면서
    전처회사에서 월급 300씩 받으면서 탱자탱자 살았네요

    이제 전처도 그만하면 됐다 싶어서 월급 중단 했겠죠
    얼마 있으면 국민연금도 나올테니까요
    몇년전에 대학원 학비도 내줬다면서요 전처가
    완전 전처한테 빨대 꼽고 살았네요

    생활비 끊은건 전처인데 왜 멀쩡한 아들을 죽이나요

  • 14. d에라이
    '25.7.25 10:36 AM (121.167.xxx.53)

    미친 악마쓰레기 새끼. 우리나라 사형집행 다시 부활시켰으면 좋겠네요. 진심 콩밥도 아까워요

  • 15. ...
    '25.7.25 11:02 A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이런거 보면 사람보다 짐승이 더 나을때도 있어요
    적어도 짐승은 자기 먹을건 직접 구하는데

  • 16. ..........
    '25.7.25 11:06 AM (220.118.xxx.235)

    아들과 엄마 인생이 정말 너무 안쓰럽네요

    능력 없고 기생하는 남자 구제는 절대 안해야 되는게 진리네요

  • 17. 아 ,,,
    '25.7.25 11:19 AM (221.147.xxx.127)

    저 놈을 그러니까 맛사지해서 번 돈으로
    대학원 공부까지 시켜줬다는 거죠?
    결혼한 후 강간성폭행 저질러 전과자 된 놈과 이혼하고서도
    자식은 모르게 사실혼 유지하면서 생일도 챙겨주고
    70평 아파트에도 공짜로 살게 해주고
    이십년 넘게 회사 직원으로 이름만 올려서 월급 받게 해주고
    아 진짜 열 받는 이야기네요.
    진즉에 내쫒고 경호 받으면서 곁에 못 오게 했어야 하는데...
    어쩌다 저런 기생충에 악마 버러지랑 연이 닿아서
    저런 놈도 사귈 때는 잘 했으려나요
    너무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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