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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제곱미터 저는 볼만했어요

84 조회수 : 2,961
작성일 : 2025-07-22 08:05:25

84제곱미터 저는 여름에 볼만했거든요. 휴대폰으로 봐서 그런지 죽이고 때리는 장면은 원래 잘 못봐서 습관적으로 슬쩍 다른 데 보면서 봐서 잔인한 줄은 몰랐어요. 

일단 강하늘은 연기 잘하고 층간 소음의 피해자인 것 같은 실제 서민들 말고 (스포주의) 자극적인 기사꺼리를 만들어서까지 컨텐츠를 작위적으로 만드는듯한 유투버들이나 아파트 안전 내부자 정보를 아는 권력자들의 더러운 놀이가 결국 층간소음 비극의 서민들 피해의 뉴스로 나타난다.. 이런 흐름이었거든요.

 

고단한 서민들의 씁쓸한 현실이 적나라해서 조롱하는듯한 마음 아프지만 볼만한 내용이었어요.내용없이 잔인함만 부각된 그런 저급 영화는 아니었어서 매도당할 류는 아니었던 터라 안 보신 분들은 참고하심 좋을 것 같아요.

IP : 218.53.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5.7.22 8:08 AM (116.43.xxx.7)

    코인 매도 고민 중인 장면에서
    심장이 터질 듯해서 멈췄어요.

    간간이 꺼내서 이어 보려구요.
    쫄깃한 재미는 있는데 심한 혹평이더라구요

  • 2. ...........
    '25.7.22 8:10 AM (211.248.xxx.142)

    개연성 연출 뭐 하나 봐줄만한게 없던데;;;

  • 3. ㅇㅇ
    '25.7.22 8:13 AM (218.53.xxx.110)

    저도 코인매도 장면 조마조마...
    심한 혹평이라니 아파트 건설내부자들의 덧글조작은 없나 싶기도 하네요. 내용이 그렇게 혹평받을 정도는 아니고 몰입도 있었거든요. 덧글부대, 영화보다 좀다 속도감있고 반잔에 반전 있었고요. 이 영화를 많은 사람이 보면 안 반가울 사람들이 꽤 있을 것 같긴하네요

  • 4. ,,,,,
    '25.7.22 8:20 AM (218.147.xxx.4)

    진짜 기분 더러워 지는 영화

  • 5. ...
    '25.7.22 8:21 AM (1.227.xxx.69)

    코인, 영끌, 층간소음으로 인한 입주민들의 고통은 결국 건설사 책임 하지만 뒤에서는 또 돈으로 무마하는...뭐 이런 내용으로 사회적 고발인줄 알았거든요. 기자 나올때 까지만 해도...
    그런데 참 뒤로갈수록 고발은 커녕 잔인한 영화보는 느낌이였어요.

  • 6. ㅈㄴㄷ
    '25.7.22 8:28 AM (61.78.xxx.171)

    저는 폭력적인 장면보다 코인 매도 장면에서 극한의 공포를 느꼈어요.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공포 스러웠다는 ㅠ

  • 7. ㅇㅇ
    '25.7.22 8:35 AM (125.130.xxx.146)

    코인 매도 장면..
    인간의 욕심을 그보다 잘 표현할 수는 없을 듯.

    건설사 비난하는 멘트는 너무 공공스러워서 닭살 돋음.

  • 8. ..
    '25.7.22 8:42 AM (140.248.xxx.0) - 삭제된댓글

    강하늘은 영화 좀 골라 찍었으면.. 쓸데없이 너무 많이 소비되는 것 같아요.

  • 9.
    '25.7.22 9:49 AM (115.138.xxx.130) - 삭제된댓글

    코인매도장면이 탑
    강하늘 넘 연기 잘해 저도 조마거렸는데
    그 와중에 웃음이 터졌어요
    넘 긴장되는순간인데 또 그 모습이 넘 웃겨
    미친듯이 웃었어요
    같이보는 식구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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