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논란이 불거졌을때 제일먼저 뜨악 했던건
마치 갑질등으로 보좌진이 매우 많이 바뀐듯 보도한게 공격의 시작이었다고 봅니다
국회의원 임기에 따라 면직처리하고 다시 채용되거나 승진하는경우도 면직처리되는 시스템이었던거 같은데 이를 마치 사람들이 도저히 붙어나질 않는듯 묘삿했죠
저도 다른건 그렇다쳐도
사람이 자주 바뀐다는 그 대목에서 인간성이 어떻길래 하는 의문을 가졌는데
알고보니 전형적인 기레기들의 작품이었더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81527?sid=102
면직자 수가 '통상 수준'이라는 강 후보자 주장을 뒷받침하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 <서울신문>은 17일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1대 국회 4년간 전체 304개 의원실(재보궐 포함)의 보좌진 평균 면직자 수는 23.9명으로, 같은 기간 강 의원실 면직자 수 23명(2020년~2023년 누적)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가장 면직건수가 많았던 의원실은 57명, 가장 적은 곳은 5명이었고, 강 의원실(23명)보다 면직건수가 많은 곳도 전체 304개(재보궐 포함) 의원실 중 138곳이라고 밝혔다(관련 기사 : 국회의원 138명, 강선우보다 보좌진 '더 자주 교체'…4년 분석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