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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면 뒷담하는 시부모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25-07-20 23:24:16

시부모가 시동생네 집에 가있을때 며느리인 저, 남편, 애들 뒷담을 그렇게 한다고 해요. 동서말에 의하면. 

시동생도 같이 거들어서. 

그런데 막상 제 앞에서는 딱히 안해요. 

제 눈치를 보나..

어쨌든 뒤에서 뭔말을 하든 본인인 제앞에서 못하는거면 그들의 정신이 더러워 지는거니 무시해버리고 나만 잘 살면 되는거겠죠?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라 가능한 떠올리지도 않을려구요. 

IP : 108.239.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맏이
    '25.7.20 11:35 PM (220.89.xxx.38)

    저희 시어머니가 그러셨어요.
    시누들 부부 시동생부부들 다 있는데서
    저랑 못 산다고 울고 불고 그리고 집에 오면 전혀 아닌척 전 동서가 저한테 고자질
    근데 나중에 다른 아들이랑 살면서 또 똑같이 하더군요.
    태생이 그런 사람이다 싶어서 그냥 두었더니
    좋은 꼴 못봐요.
    죽을때 까지 그병 못고쳐요.

    우리의 정신건강은 우리가 지키자고요.

  • 2. ㅇㅇ
    '25.7.20 11:36 PM (51.159.xxx.12) - 삭제된댓글

    말 많은 사람이 꼭 사고를 침.
    나랑 친해지면 나 붙잡고 남 뒷담 깐다든지.
    뒷담까는 것들끼리 하하호호 어울리다 지들끼리 또 싸움나서
    서로서로 헐뜯고(내가 무슨 영자를 욕해? 니가 그랬지!
    너 뒤에서 그때 영자 돼지 같다 욕했잖아 미숙이도 바람난 거 같다고 씹고!!!) 난리난다든지.

    대체 얼마나 욕을 했으면 동서가 "시어머니가 그렇게 많이 뒤에서 욕을 한다" 할지.....

    저같으면 시어머니는 피곤해서 가까이 안함... 신동엽은 뒷담 전해주는 사람 멀리한다던데
    그건 사회생활이고
    이건 가족 얘기고 가족 행실에 따라 다를 얘기죠.

  • 3. ..
    '25.7.20 11:40 PM (119.149.xxx.28)

    뒷담하는 시모도 문제지만
    동서는 그걸 왜 전할까요?

  • 4. ...
    '25.7.20 11:4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이미 안 이상 그걸 속으로 삼키며 계속 모른 척하며 살다간 원글님 홧병 날 것 같은데 ㅜㅜ
    며느리,아들, 손주 안 가리고 그렇게 싫고 불편하시다니 (따로 산다면) 대놓고 연락과 발길을 줄이거나 (모시고 산다면) 분가하겠다고 하시면?

  • 5. 나 지키기
    '25.7.21 1:48 AM (124.53.xxx.169)

    시모와 동서는 서로 닮았고
    님은 어느쪽인가요?
    그런 분위기면 자주 안보는게 상책이긴 해요.

  • 6. ㅎㅎ
    '25.7.21 8:49 AM (1.243.xxx.9)

    동서는 형님네가서 시부모가 시동생네 험담도 하겠지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 7. ......
    '25.7.21 10:26 AM (1.241.xxx.216)

    저희 시모가 그러셨고 지금도 그라신데요
    예전에는 맏며늘이였던 제 뒷담을 그리 하시고
    자식들 이간질 시키고 그러시길래
    제가 열받아서 참고 참다 한 번 뒤집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던 동서가 앞뒤 얘기 다르다는거 알고 시모와 대화를 꺼리니
    또 그 후에는 동서 욕을 그렇게 하고 다니시고..
    명절에 같이 있다 동서네 먼저 보내고 들어오면
    바로 재네 가서 하는 얘긴데 이러면서 흉봐요
    그래서 가능한 어머니랑 따로 볼 상황 안만들고
    안부전화도 아들들만 합니다
    며느리들은 절대 안나서요
    그러니까 어느정도 해결되더라고요
    그러지않으면 자꾸 말로 분란이 일어나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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