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사에게 필요한 자질

ㅇㅇ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25-07-20 20:06:30

늦은 나이지만 미용사가 되고 싶어서 수업 듣고 있습니다. 자꾸 글 올려 죄송한데 잘하는 미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과 노력이 필요할까요

 

선배님들 한말씀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234.xxx.1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닥치고
    '25.7.20 8:07 PM (220.78.xxx.213)

    실력이죠
    연습만이 살길

  • 2. ...
    '25.7.20 8:11 PM (112.151.xxx.19)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실력.
    요즘 잘한다 하는 미용실 가보면 멋은 내는데 못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특히 커트 잘하시면 손님이 줄을 설거에요. 진짜 커트 잘하는 사람 찾는게 하늘에 별따기에요. 같은 머리를 해도 달라요. 미묘하게.

  • 3. ㅡㅡ
    '25.7.20 8:1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실력이죠
    그리고 대놓고 돈밝히면 안가요
    쿠폰해라
    영양넣어라
    염색해라
    손님이 해달라는것만 잘 해주면 되지
    이거해라 은근 압박
    앞에선 웃지만 다신 안가요
    손님이 바본가요

  • 4. 실력이죠
    '25.7.20 8:12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실력이죠
    머리감기고 말리는 손길 느낄때
    이 사람은 머리 잘 하겠다 아니다 느낌이 와요
    잘하는 원장들 대부분 손끝과 머리 사이에 공기 주머니가 있는 것처럼 가볍게 손이 닿질 않는 느낌이거든요
    간혹 스텝들 중에 그 느낌 그 섬세한 손길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사람 머리 잘하겠구나 싶어요.
    원장한테 물어보면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하나 말하면 열을 알아듣는다 하고요.

  • 5. ..
    '25.7.20 8:12 PM (73.195.xxx.124)

    머리 실력외에 제가 싫은 미용사는
    머리하는 것에 관계대는 것 말고, 이것저것 말을 자꾸 시키는 사람.
    예, 아니오로 짧게 대답하면 눈치 좀 챙기시면 좋겠어요.

  • 6. 아아아아
    '25.7.20 8:26 PM (211.235.xxx.105)

    근데 컷트 중요하다 하는데
    컷트가 기본이기도 하지만 최고 어려운거 아닌가요?
    가장 노하우와 실력이 필요한..

  • 7. ..
    '25.7.20 8:27 PM (118.235.xxx.64)

    미감과 손기술이죠
    이거.타고나야하는거고

  • 8. 원글
    '25.7.20 8:34 PM (211.234.xxx.183)

    감사합니다 타고난 손기술은 없는 편인데 걱정이네요ㅜ 근데 포기는 안하고 싶고 노력은 많이 하거든요..괜히 타고난 손기술 재능 없는데 한다고 덤빈 건 아닌가 싶습니다

  • 9. ...
    '25.7.20 9:03 PM (219.254.xxx.170)

    기술과 감각

  • 10. ..
    '25.7.20 9:06 PM (114.200.xxx.129)

    손기술이 없으면 미용실을 할수가 없죠... 그냥 첫째도 둘째도 실력이죠...
    실력이 좋으면 전 다른건 걍 다 패스할것 같네요

  • 11. 시간을
    '25.7.20 9:2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때려넣으면되요
    몇일하고

    자꾸흔들리면

  • 12. 원글
    '25.7.20 10:15 PM (211.234.xxx.183)

    감사합니다 시간을 때려넣겠습니다 일단 시작했고 그냥 하겠습니다

  • 13. ...
    '25.7.20 11:37 PM (169.211.xxx.228)

    중년이상의 고객을 상대한다면 적절하게 말상대 해주는.기술도 필요한거 같아요
    우리 동네 미용실 60대 이상이 주로 가는 곳인데그 원장님이 정말 말을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잘 받아주더라구요
    좀 사는동네라 자식자랑 많이하는 고객들도 있는데
    옆에서 듣고 있다보면 원장님의 그 반응기술(?)에 놀랄때가 있어요

    공감도 하면서 그렇다고 무조건 아부성의 발언도 아니고..
    상대 기분좋게 하면서 진심도 묻어나는..

    하여튼 저 미용실은 원장님의 대화기술이 손님 끄는 매력이다 싶어요.

  • 14. 원글
    '25.7.21 8:52 AM (211.234.xxx.183)

    웟님 넘 감사합니다 다행인 게 제가 공감능력은 있거든요 어르신 상대도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보다 편해요 조언 넘 감사합니다 용기가 생깁니다

  • 15. iasdfz
    '25.7.21 11:40 PM (58.78.xxx.137) - 삭제된댓글

    자격증 수업 듣고 계신거죠?
    저도 늦은 나이 미용배워서
    현재 샵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단 이런저런 생각말고 자격증 먼저 따고
    무조건 현장경험이요
    현장에서 다이나믹하게 일해봐야
    내게 맞는지 어찌해야할지 답이나와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669 지방이사로 모든게 꼬인느낌 41 2025/09/12 12,518
1738668 레이저 시술후 피부 당김 8 당무 2025/09/12 2,871
1738667 영화 얼굴 대박 9 무조건 보세.. 2025/09/12 5,800
1738666 Y스토리 어디학교에요?! 1 hj 2025/09/12 4,420
1738665 85년생 내년 결혼 하는데 임신 힘들겠죠...? 13 ㅇㅇ 2025/09/12 5,542
1738664 부추를 많이 쓰는 음식 23 2025/09/12 4,273
1738663 신도시 역근처는 주거지로 정말 아닌듯 9 ㅅㅅㅅ 2025/09/12 3,947
1738662 명동 혐중시위에 대해 경찰이 강경대응하기로 23 ㅇㅇ 2025/09/12 3,332
1738661 당화혈색소 4.8 12 .. 2025/09/12 4,768
1738660 프랑스의 한 소년, 9살 때어머니에게 버려진 채 2년 간홀로 지.. 11 ㅇㅇ 2025/09/12 8,398
1738659 부모가 너무 참견하고 시키면서 키워서 17 밑에 글 보.. 2025/09/12 7,081
1738658 큰애의 수시접수를 끝냈어요 3 기분이 2025/09/12 2,671
1738657 항공기 지연으로 심야버스도 못타면 어케되나요 6 에어서울 최.. 2025/09/12 3,368
1738656 다쳐서 피부 벗겨지고 진물이 나는데 8 아앙 2025/09/12 2,004
1738655 이시기에 국짐 집회에 성조기 휘날려~ 5 매국노 2025/09/12 1,427
1738654 여왕의집 패션 1 ... 2025/09/12 2,009
1738653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부산 대구 경주) 3 2025/09/12 2,083
1738652 모든 성공은 희생이 필요할까요 4 hhgg 2025/09/12 2,143
1738651 요즘은 결혼할때 집을해줘도 고맙다는소리 못듣나요 45 궁금 2025/09/12 7,303
1738650 수시 원서 접수후..... 3 ..... 2025/09/12 2,564
1738649 장동혁 무서워요 37 ㅡㅡ 2025/09/12 17,596
1738648 쿠팡 배달 2시간만에 왔어요 ㅎㅎㅎ 대박 3 // 2025/09/12 5,374
1738647 공심채 볶음이 질겨요 9 ㅇㅇ 2025/09/12 1,913
1738646 빈대 성향들 어찌 퇴치하나요? 2 ㅇㅇ 2025/09/12 1,506
1738645 비오니 시원하고 좋네요 1 2025/09/12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