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말할 때 한쪽만 입술이 올라가고 삐뚫어지네요 발음도 좀 안되는거 같고 말이 센다고 할까 교정하고 풀은지 좀 됐는데 교정 때문인지
보톡스는 안맞았다고 하는데
워낙 말 없이 시술하고 가족들에게도 숨기는 스타일이라
혹시나 뇌문제 일까요?
아님 얼굴 광대가 많이 줄었던데 광대 수술을 한건지
자꾸 말없이 수술 알아보고 다니고 거짓말하고 왜 이렇게 얼굴을 가만히 두지 않는지
수술 때문인지 시술 때문인지 교정 후 부작용인지
아님 뇌문제인지 .....
어떤 성형이 이런 부작용이 생기나요? 교정 후에도 이럴 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