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원들도 그러는데 왜 나만?
할수도 있겠지만.
복불복에 불복 케이스라 생각하고
일벌백계 첫 사례로 단호하게 쳐냈음 하네요.
이 정도로 미친 집단이란 생각 못했네요. 노룩패스가 걍 그들의 일상적인 모습이었네요. 김무성 억울했겠네요 지금 사태들을 보니.
앞으로 보좌관들을 비롯 자기가 월급 준다고 생각하는 직급을 겉으로나마 존중하는 문화와 질서는 세워져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그 월급 지들이 주나요? 것도 국민 세금이고 그 세금 내는 사람들의 자녀들인데, 지들이 태생적 귀족들도 아니고 민주공화국에 저런 계급적 사고에 절여져서 무슨 헌법 수호를 하겠다고 설치고들 있는지.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갠적으로 강선우 의원 진짜 좋게 보고 지지했는데 너무 실망스럽고 아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