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옥 작가님의
여성단체에 대한 정면 비판을 들어볼 가치가 있듯이
역시 이 링크도 마찬가지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수박 그 잔재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현실이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시민들의 여망을 뭉개고 있다는 생각까지 드는 이유입니다.
이선옥 작가님의
여성단체에 대한 정면 비판을 들어볼 가치가 있듯이
역시 이 링크도 마찬가지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수박 그 잔재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현실이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시민들의 여망을 뭉개고 있다는 생각까지 드는 이유입니다.
저도요....
장ㅇㅇ 성폭행 의혹때는 조용했을까?
갑질 인사 말곤 전무한가요
답답하네요
위 댓글 중
장00은 장재원 의원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오늘자 서울신문이 보도한 보좌관 교체 의원이 강선우 의원의 28명 보다 더 많은 138명으로 보도되었죠.
SBS 게시판에 우리말로 'ㅆ방새'라고 쓰면 금기어로 규정해놨던데
타인의 비판은 듣기 싫고 오직 편향적인 소문만 듣고 악의적으로 보도하는 매체에 대해서는 언론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불신을 선동하는 쓰레기라고 간주합니다.
이선옥 작가의 강선우 장관 후보자에 대한 생각
https://leesunok.com/View.aspx?No=3716349
리박 수박 우기면 장땡
내편이니까 무조건 눈 감아주고 감싸는 극단적인 사고가 한심합니다.
나처럼 진심으로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버려야 할 카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비슷한 의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