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단둘이 살고 있는데요.
아버지는 귀머거리고, 아들은 정신이 이상한사람 이에요. 이 아들이 밤새 고래 고래 소리를 질러요.
계속 뭔가 따지듯이 소리를 질러요.
밤에 자다가 계속깨요. 지금은 더 큰소리로
소리를 질러요. 한동안 집에 없는거 같았는데 몇일전부터 다시 왔어요.
오늘 관리사무소에 전화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윗집에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단둘이 살고 있는데요.
아버지는 귀머거리고, 아들은 정신이 이상한사람 이에요. 이 아들이 밤새 고래 고래 소리를 질러요.
계속 뭔가 따지듯이 소리를 질러요.
밤에 자다가 계속깨요. 지금은 더 큰소리로
소리를 질러요. 한동안 집에 없는거 같았는데 몇일전부터 다시 왔어요.
오늘 관리사무소에 전화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집은 이사할때 얘기를 해야 하는건가요?
모르고 이사오면 괴롭겠어요
9시 되어야 관리사무소도 나와요
경비아저씨 입구에 야간 근무하는 사람 없어요?
몇일전-} 며칠전
이 아버지라는 사람이 귀머거리인데 안하무인 이에요.
전에 베란다에 물이 새서 올라갔는데 혼자 화내고 소리지르고
문 닫아버려서 그때도 관라소장님이랑 다사 갔었네요.
우리아들이 서서일하는 직업이여서 밤에 잠을 푹자야 하는데
아들방쪽에서 더 큰 소리가 나서 더 속상하네요.
이사 해야죠.. 저는 출근 길에 아주 가끔 소리지르면서 달리는 사람 보거든요..(집은 아니고 회사 근처에) 저런 사람이 같은 동에 살거나 하면 진짜 무섭겠다 생각합니다.
정말 이사가고 싶어요ㅠㅠ
전세만기 1년 반 남았는데 정말 꼭 이사 가야겠어요.
엘베 탈때 저희18층 인데 19층에서 내려오면 전 안타요.
신기한게 아침이8시 넘으면 소리를 안질러요. 자나봐요.
꼭 밤 12시정도 부터 밤새 소리 질러요.
환청이 보이는거 같아요.
근데 저정도면 윗집 옆집도 지장이 있을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아파서 그런 건데 개선 어려울 듯요
주변인들 아주 돌아버릴일이죠
이웃에 자폐청소년있는집이 이사를 와서
아주 골목이 한동안 지옥이었어요
자정 정도면 정확히 시작
돌고래 괴성을 반복하고 잡히는대로 던지고 엄마는 울고 불고
덩치는 8-90킬로정도애가 나체로 골목으로 내달리고
결국 그집이 이사를 가서 해결
저도 아파서 그런거라 방법이 없을거 같긴한데
그래도 관리사무소에 자꾸 말해야
그집도 조금은 신경쓰고 방법을 찾지 않을까 해서
말해 보려고해요.
이게 이해는하는데 막상 닥치면 진짜 참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