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51943832
그러하다네요.
강선우보다 138먕이 더 교체했네요.
전 mbc 송요훈 기자가 글 올렸는데
이상하다고 하네요
취재한 기자가 제보받은것도 아니고
아무튼 가셔서 직접 읽어보세ㅇ
sbs 논두렁시계부터 짜장면까지
재들 뭔가 있어요
마치 캐비넷을 키핑해두고 이럴때 폭로
이상해요
직장 인사팀에 문제를 제기하는데 당이나 국회 사무처 (또는 노동부)가 아닌 SBS에 인터뷰한것도 이해는 안 됩니다.
Sbs가 10분마다 욕설 비슷하게 한 문자도 있다면서요.
아니면 강선우가 갑질한 문자를 직접 오픈하면 되는데
왜 안하죠?
없다고 봐야되지 않아요? 뻥카죠..
공개안하는지 sbs에 물어보시고
있기는 한데 공개를 안하고 있다가
장관되면 공개할지
아니면 잼프를 궁지에 처했을때 공개할지 그 공개시점은 본인들이 결정하겠죠
정말로 없다면
강선우가 스스로 공개해도 되요.
문자전체 공개하면 되긴하겠죠. 없다는것을 명백히 알릴수 있으니
근데 평소 방송국에서 보좌관들 익명방도 보나요?
기자 스스로 방송에 나와서 제보 받은게 아니라고 작년국회 익명계시판에 올라와서 취재한거라고 근데 쓰레기 버리고 비데 수리하는 취재가 반년이나 걸리는지?
근데 그렇게 자주 교체하는 이유가 있나요? 다들 왜그런대요? 인턴이 일하고 떠나는 것까지 합한건가? 제아들이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인턴 했었거든요. 방학동안에.
자주 교체가 정상이 아니고 그런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할 필요는 없어요. 138명은 그래서 장관후보에도 못나온거고요
그것이 알고 싶다가 지난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조직폭력배와 관련있다고 했던 거
한동안 추가 제보를 받는다며 관련없는 주제 뒤에도 꼭 그 이야기를 붙였었죠.
그거 다 관련 없는 걸로 법원 판결까지 나왔는데.sbs가 사과라도 했나요?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 시계, 조수진, 손혜원....
저는 sbs가 저렇게 덤벼드는 거에 신뢰가 안가서요.
증거가 있으년 진작 보도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