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례식 복장 봐주세요 ㅠㅠ

ㅡㅡ 조회수 : 3,487
작성일 : 2025-07-17 13:34:42

갑자기 집안 어른이 돌아가셔서요.

장례식장 급히 가야하는데 문제는

제가 검은 색 옷이 없어요 ㅠㅠ

진회색도...남색도 ㅠㅠ

큰일이네요.

옷 살 데가 사정상 자라뿐인데 여름이라

검정이 없네요.

겨우 검정 원피스 하나 보이는데 이거 팔에

구멍이 슝슝;;;;;;;;;

 

https://www.zara.com/kr/ko/%E1%84%8C%E1%85%A1%E1%84%89%E1%85%AE-%E1%84%89%E1%8...

 

어쩌죠? ㅠㅠ

IP : 118.235.xxx.5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7.17 1:35 PM (118.235.xxx.89)

    단정하게 입으셔도 됩니다 장례식장은 격식 많이 안따져요

  • 2. 원글
    '25.7.17 1:36 PM (118.235.xxx.59)

    마음 같아선 아무거나 빨리 입고
    장례식장 가서 위로해 드리고 싶은데
    옷 때문에 꿈지럭 거리는 상황이라니 ㅠㅠ
    그래도 차려 입고 가야 상주들 입자에서도
    낫겠죠?

  • 3. 괜찬은데요
    '25.7.17 1:36 PM (122.36.xxx.73)

    예쁘기도 해서 평소에도 입고 다녀도 되겠네요

  • 4. ..
    '25.7.17 1:37 PM (118.223.xxx.228)

    저정도면 장례식장 복장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전혀 예의에 벗어나는 옷 아니니 넘 걱정마셔요.

  • 5. 원글
    '25.7.17 1:37 PM (118.235.xxx.59)

    아, 괜찮나요?
    팔에 구멍은요;;;;

  • 6. ..
    '25.7.17 1:38 PM (59.9.xxx.163)

    옆에 구멍 난것도이상하고
    그냥 검은바지랑 셔츠 저렴한거입으면 될텐데요
    미쏘 스파오 가면 많아요
    절할텐데 치마는 오바네요

  • 7. 흠..
    '25.7.17 1:39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괜찮긴한데. 저도 그냥 스파브랜드 아무데나 가서 검정바지랑 셔츠 살거 같아요.

  • 8.
    '25.7.17 1:39 PM (210.218.xxx.86)

    팔에 구멍이 신경쓰이시면
    오늘 날씨도 그렇고 하니
    위에 가디건 하나 입으시면 어떠실까요?

  • 9. 원글
    '25.7.17 1:40 PM (118.235.xxx.59)

    아, 댓글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장례식장 들어서면서
    저 눈물이 터질거 같아요.
    아니 이미 그냥 줄줄 눈물 흘리며
    들어갈 거 같은데...
    상주분들 앞에선 참아야 예의겠죠?
    일단 좀 눈물 닦고 진정하고 들어가야 하려나요.

  • 10. 절할때
    '25.7.17 1:4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절할때 스커트가 더 나아요
    저렇게 플레어 스커트는 절할때 엉덩이 툭 튀어 보이지도 않고 더 단정합니다

  • 11. ..
    '25.7.17 1:40 PM (118.235.xxx.180)

    갠찮단 사람 말 믿지마요
    어디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점잖아야할거 아녀요
    결혼식 아니고 장례식인데
    복장 상관 없단 말 .말도 안되요
    세상에 검정바지에 자켓같은거 입고가는게 어렵다구요?
    성인되도록 그런옷 하나 없다는것도 놀랍고

  • 12. 별로
    '25.7.17 1:40 PM (122.36.xxx.73)

    신경 쓰이는 정도의 구멍은 아닌데요 길어서 절할때도 괜찮을거 같고..

  • 13.
    '25.7.17 1:42 PM (221.138.xxx.92)

    절할때는 스커트가 나아요.

    이게 워낙 케바케라 뒷담할 사람들은 뒷담을 하거든요.
    제 눈엔 저정도 구멍은 괜찮은데...

  • 14. 원글
    '25.7.17 1:43 PM (118.235.xxx.59)

    댓글 좀 보고 써주세요 ㅠㅠ
    제가 지금 쇼핑하러 갈 시간이 없어요.
    집앞 자라뿐이라 써놨는데요.
    절은 안해요.
    왜 종교가 뭔지 묻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이상한 사람 만드는지
    가뜩이나 슬픈 심정에 많이 속상합니다.
    예의 갖춰 글 써주세요.

  • 15. 아니
    '25.7.17 1:43 PM (122.36.xxx.73)

    없을수도 있지 왜 빈정대세요? 사정상 자라밖에 옷 살데가 없다니 그정도면 괜찮다고 하는거죠 참 댓글 다는 매너가 너무 없네..ㅜㅜ

  • 16. ..
    '25.7.17 1:44 PM (106.101.xxx.35) - 삭제된댓글

    탑텐같은데(예전엔 유니클로 -.-)
    가장 기본 셔츠블라우스
    검정 많아요.
    빨리가서 그거 사다가 검은 바지랑 입으시면 될듯.

  • 17. ...
    '25.7.17 1:44 PM (211.235.xxx.222)

    저정도면 충분히 단정한데요?
    전혀 문제없어보입니다
    근데 자라 직접 가시면 기본스타일 자켓,바지도 있을거예요

  • 18. ..........
    '25.7.17 1:46 PM (14.50.xxx.77)

    저정도면 충분히 괜찮아요

  • 19. ....
    '25.7.17 1:48 PM (223.39.xxx.244)

    자라가시더라도 다른것도 보세요
    검정바지 검정셔츠 있을테니까요...ㅡ

  • 20.
    '25.7.17 1:49 PM (175.121.xxx.24) - 삭제된댓글

    안에 검정 반소매 티셔츠 입으심 좋겠네요

  • 21. 그래도
    '25.7.17 1:49 PM (122.34.xxx.61)

    차라리 유니클로 지센 웰메이드 가세요 검정 기본옷 많습니다.

  • 22. .....
    '25.7.17 1:50 PM (118.235.xxx.128)

    자라가면 검정 슬랙스도 있고 검정 셔츠도 있고 검정가디건도 있고 다 있어요. 원피스도 괜찮지만 팔 신경쓰이면 회색이나 검정색 가디건까지 같이 사서 입으세요. 어차피 사두면 있을테니까요. 가서 바로 사서 갈아입으시고 출발하면 되겠네요.

  • 23. 괜찮아요!!!
    '25.7.17 1:50 PM (222.106.xxx.184)

    저 장례식 여러번 치러본 사람인데
    진자 형광색에 반짝이 범벅인 거 아닌 이상에야
    일반적인 옷은 색이 들어가도 차분하면 괜찮고
    조문객 옷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아요!!

    정말 형광색에 반짝이는 옷만 아니면 다 괜찮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검은색으로 도배했다고
    무조건 검은색 아님 안됀다는 생각 버리세요

    그리고 저 검은 원피스도 충분히 괜찮아요

  • 24. ..
    '25.7.17 1:50 PM (172.59.xxx.162)

    저정도면 저는 괜찮을듯 싶은데..

  • 25. 저도
    '25.7.17 1:52 PM (118.221.xxx.102)

    저도 저 정도 원피스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냥 저거 사서 입고 다녀오셔요.

  • 26. 얼마전 장례치름
    '25.7.17 1:54 PM (106.247.xxx.197)

    6개월이내에 장례치른 사람입니다.

    복장 아주 무난해요. 괜찮습니다. 장례식은 사전에 예고된게 아니라서 별별 복장 다 있습니다. 심지어 가슴에 분홍색 반짝이 하트가 있는옷 입고 오신분도 계셨는데 전혀 안 불쾌하고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막상 상 당하면 입고오는 복장 눈에 하나도 안 들어와요. 거기까지 와 준 그 마음만 보이지 하나도 안 보입니다. 어떤 복장으로 오셨든 다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인터넷에서 이야기하는 장례식 복장의 정석은 20대 조카들의 친구들이 입고 왔고 40대 이상인분들은 허겁지겁 달려오시느라 다들 화려하지만 않은 그런 복장으로 오셨어요. 그냥 그마음이 감사할뿐입니다. 상 안 당해본 사람들이 복장가지고 뭐라고 하지 실제 장례 치뤄본분들은 다들 와준 마음이 감사하지 복장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 복장 저는 좋아요. 결혼식, 장례식 다 어울리고 예의 차린 복장으로 보입니다.

  • 27. ㅈㄹ
    '25.7.17 1:55 PM (110.15.xxx.165)

    위에 가디건하나 입으시면 될듯요 자켓 좀 밝은색상도 괜찮아요 베이지,회색 등.

  • 28. ㅇㅇ
    '25.7.17 1:56 PM (222.233.xxx.216)

    갑자기 오는 분들 옷 신경안쓰여요

    저 원피스 괜찮아요

  • 29.
    '25.7.17 1:57 PM (58.238.xxx.213)

    저도 얼마전에 장례치른사람 무난합니다 이쁘네요 고민말고 사서입고가세요 절할때도 ㅇ원피스괜찮아요

  • 30. 저도
    '25.7.17 2:12 PM (112.155.xxx.132)

    검은색옷이 없어요.
    20년전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검은색옷이없어 시장가서 사 입고 감.

  • 31. ㅡㅡ
    '25.7.17 2:17 PM (223.38.xxx.39)

    저 정도면 괜찮아요 치마도 길고. 민소매도 아니고.

  • 32.
    '25.7.17 2:28 PM (220.125.xxx.37)

    민소매도 아니고 저정도가 격식에 어긋나나요?
    등산복도 입고 오시는대요..
    그리고 자켓이랑 검정바지 구비 안하고 사는 사람 많아요.
    저도 자켓 없어요.
    뭘 얼마나 예의를 따져야하나요.

    입고 가세요.
    저정도보다 심한 옷도 봤어요.
    그리고 옷차림 자세히 안봐요. 무난하고 괜찮아요.

  • 33. ....
    '25.7.17 2:36 PM (106.101.xxx.104)

    여름 장례식 원피스로 딱맞는데요 더군다나 평소에도 입을수있고 너무 괜찮아요

  • 34. 순이엄마
    '25.7.17 3:44 PM (183.105.xxx.212)

    저는 한달에 장례식만 10번정도 다녔었는데 저 정도면 좋습니다.
    그냥 검정색만 인식하지 디테일하게 보지 않아요. 볼만큼 여력도 없구요.
    그리고 상주앞에서 우셔도 됩니다. 부둥켜 안고 울어도 됩니다. 서로 울면서 위로하고
    울면서 정화 하는거죠.

  • 35. ..
    '25.7.17 4:27 PM (59.14.xxx.42)

    장례식 저 정도면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082 집인데 계곡바람이 부네요 3 9월이온다 2025/08/28 2,591
1734081 60세 넘으신 분들이요 예방접종하시나요? 7 Wpwpw 2025/08/28 2,028
1734080 이 세상과 작별한다고 생각하면 30 -- 2025/08/28 6,427
1734079 미라네 주방 파랑통 진짜 잘 안 상해요? 8 ... 2025/08/28 2,325
1734078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7 예전 2025/08/28 1,383
1734077 기존 전세대출자는 어떻게 되나요? 3 전세대출 2025/08/28 2,444
1734076 최경영TV에 문형배 재판관 출연했어요 5 첫 책 출간.. 2025/08/28 1,876
1734075 지방광역시 50대 간호조무사 취업은 좀 되나요? 3 ㄱㄹㅁ 2025/08/28 2,491
1734074 방금 우리집 고양이가 수평으로 날았어요 16 2025/08/28 4,511
1734073 요즘 날씬한 사람 정말 많지 않나요? 30 . . 2025/08/28 7,653
1734072 서희와 길상이가 결혼하기 전, 길상이는 계속 존댓말 쓰나요? 4 토지읽으신분.. 2025/08/28 3,841
1734071 사과, 배 5개월 지난거 4 궁금 2025/08/28 1,759
1734070 삼양식품 하.... 9 ㅇㅇ 2025/08/28 6,202
1734069 각 복음서를 읽다보면 10 ㅂㅈㄷㅅ 2025/08/28 1,656
1734068 저도 결혼 축의금 문의 4 2025/08/28 2,201
1734067 결혼후 후회하는거 있으세요? (남편말고) 3 ... 2025/08/28 2,612
1734066 애물단지가 된 음식물처리기. 18 00 2025/08/28 5,941
1734065 맛있는 구운김(생김을 굽기만한것) 어디서 구입하세요? 10 .. 2025/08/28 1,816
1734064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못가는곳 정해주시나요? 15 냥냥 2025/08/28 1,728
1734063 밥(쌀) 안좋아하는분 있나요? 8 Aaa 2025/08/28 1,518
1734062 사겨서 X, 사귀어서 O 19 우리말 2025/08/28 1,604
1734061 저 당뇨 맞나요 ㅠㅠ역대급 수치 나왔어요 8 하이고 2025/08/28 5,583
1734060 중국에 전기버스 2대 팔고 5300대 사오는 한국 6 .. 2025/08/28 2,674
1734059 시누 결혼식때 인사치례 4 흐림 2025/08/28 2,249
1734058 멀쩡한 깻잎순이 하룻밤 물속에서 까맣게 변했어요 3 바라깻잎 2025/08/28 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