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때 처럼 타켓을 잡고 적폐 언론들 총동원해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오히려 더 오르고
내란당 지지율은 최저치 17.5%까지 더 떨어짐
강선우 이진숙을 타켓으로 잡고
준비된 공작을 총동원해서 언론에서 융단폭격을 퍼부어도 여론이 꿈쩍하지 않음
강선우 이진숙이 타켓이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민심이반을 노린것인데 사람들 반응이 없으니
스피커들도 이게 뭐지 하는 당황스러움
그도 그럴것이 지난 윤석열 정권에서 온갖 쓰레기들을 다 마음대로 임명하고
내란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사람들이 왠만한데는 흔들리지도 않음
지난 정권때 쓰레기들에 비하면 애교 수준의 문제이고 문제랄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함
또 다른 이유는 3대 특검에서 엄청나게 쏟아지는 특급 뉴스
그리고 윤석열 내란 수괴 뉴스가 다 덮어 버림
또 언론과 내란당의 수작질에 놀아날 민주당내 수박들이 없으니
내란당과 기레기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꿈쩍도 하지 않음
오히려 그런 개수작질에 화가 난 상태같음
주변 사람들 의견도 그렇고 커뮤니티나 포털 여론 유튜브 여론 모두 똑같음
원래 언론에서 이렇게 집중적으로 카더라성 기사 무지하게 쏟아내면
조국때처럼 왠만하면 부정적인 여론이 생겨나기 마련인데 통하지 않으니
내란당과 기레기들 지금 무지 당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