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퇴근 시간만 되면 소나기가 퍼부을까요?
며칠전에도 앞이 안보이도록 쏟아져
간신히 집에 왔고 오늘도 6시 되니
미친듯 쏟아 부어 철벅철벅 종아리까지 빠져가며 집에 왔어요.
위에서 쏟아지는 비도 비지만
차 지나가며 퍼붓는 물 정말 왕짜증.
생각없는 저주스런 운전자들....
왜 퇴근 시간만 되면 소나기가 퍼부을까요?
며칠전에도 앞이 안보이도록 쏟아져
간신히 집에 왔고 오늘도 6시 되니
미친듯 쏟아 부어 철벅철벅 종아리까지 빠져가며 집에 왔어요.
위에서 쏟아지는 비도 비지만
차 지나가며 퍼붓는 물 정말 왕짜증.
생각없는 저주스런 운전자들....
대다수 운전자들은 사람옆에선 속도 줄여
살살 지나가 주시는 매너를 보여주는데
가끔 미친듯 달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저 출근길에 진짜 트럭이
케리비안베이처럼 물 퍼부어서
머리부터 온 몸에 다 맞아서
물이 젖은 생쥐처럼 출근 한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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