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스틱은 너무 지겨워요
자꾸 간식이 댕기고
입이 심심해요
채소스틱은 너무 지겨워요
자꾸 간식이 댕기고
입이 심심해요
조미김 몇장 드세요
짭짤하니 만족될 겁니다
그런것들은 어떨까요?
치즈 육포
집에 식품건조기 있으면 육포 만들기 쉬워요
황태채 전자렌지에 1분 돌리면 과자처럼 바삭해요.
황태채는 소스없이 먹는건가요?
황태채 생으로 렌지 돌리면 수분빠져서 너무 짜져요.
근본적으로 뭘 먹고도 자꾸 입이 심심할땐 단백질 부족일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식습관도 체크해보세요.
삶은 계란이랑 100프로 땅콩버터요
땅콩버터는 오메가6 조심조심..
뻥튀기 강냉이는 탄수화물 폭탄인데 추천히시다니..
견과류, 반건조오징어, 치즈,김 황태채
이정도로 돌려막기 하고 있어요
구운계란 괜찮죠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요
100% 땅콩버터를 곁들이거나 알룰로스 시럽 뿌려 먹습니다.
당근 동글동글하게 썰어서 올리브오일에 버물버물한 후 에프에 한 10분 구워서 그릭요거트나 후무스에 찍어먹어요.
아몬드 같은 견과류요!
윗 댓글 받고
연두부요~
풀무원 계란연두부도 좋아요.
방울토마토에 양파 다져넣고
마리네이드 만들어 두었다가 꺼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