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에 단추하나가 떨어져서 바느질하려고보니 실하고 바늘이 안보여요
그래서 다이소에 갔죠
실뭉치 10가지색 뭉탱이 묶음 단돈 천원
바늘세트 30개 이쁜 케이스에 들은것 단돈천원 두가지 2천원에 사가지고왔어요
다이소는 이렇게 물건을 팔아도 정말 남는걸까요
서민들한텐 다이소가 정말 고마운곳이네요
원피스에 단추하나가 떨어져서 바느질하려고보니 실하고 바늘이 안보여요
그래서 다이소에 갔죠
실뭉치 10가지색 뭉탱이 묶음 단돈 천원
바늘세트 30개 이쁜 케이스에 들은것 단돈천원 두가지 2천원에 사가지고왔어요
다이소는 이렇게 물건을 팔아도 정말 남는걸까요
서민들한텐 다이소가 정말 고마운곳이네요
왔는데 다이소가 멀어서 너무 슬퍼요
없는게 없다죠.
다이소에서 집만 팔면 되요 이제
ㅋㅋㅋㅋ
이런 건 어디가서 사야하나 하는 건 다이소 가봐라 하길래, 정말 가보면 딱 있다는...
더 놀라운 건, 이런 게 다 있어 싶은 것도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해요
이미 다이소는 제 상상력을 뛰어넘는 것 같아요
여자애들 선물로 올리브영 상품권 주던게 옛말이더라구요. 이제 다 다이소에서 사네요 화장품도 다이소, 문구도 다이소, 신기방기합니다.
없는게 없는 다 있는 다이소
정말 고마운 곳입니다
가성비 갑~~
진짜요 집만팔면 되겠네
어떻게 화장품을 다이소에서 사냐 했는데
저도 알로에젤부터 이젠 꽤 됩니다
요새 마스크팩도 좋다고 해서 또한번 가서 사려고요
요즘은 화장품도 다이소에서 사요 다이소 없으면 안됨니다 진짜
이런 건 어디가서 사야하나 하는 건 다이소 가봐라 하길래, 정말 가보면 딱 있다는...222
다이소도 지점보다 본점에 진짜 다양하게 있어요
다이소에 가보고 없으면 쿠팡 가야 돼요.
거꾸로하면 택배비 값 정도 날아가요.
재미있어요. 이제 집만 팔면 된다니..
심심하면 남편이랑 다이소 놀러가요. 집에서 3-4분거리에 있어서 좋아요
저도 공감해요.요즘 다이소에서 화장품, 위에 흰티,주방용품,세제, 바늘등등 없는게 없고 요즘은 3만원이상이면 무료로 배달도 해준다는거요
스세권 아니고 다세권이 뜬지 좀 됐대요. 스벅 올리브영 다이소 슬리퍼 신고 갈 수 있으면 요즘 애들한테 부족함이 없다고.
습관적으로 퇴근시 양쪽에 있다보니
과자등
뭐라도 필요한거 자꾸 구매 라는 부작용도 있네요
오늘은 채집통 하나 구매해서 집에가는 길이네요 ㅎㅎ
그런데 다이소 들어오고 나서 반경 700m 내 문구점 4~5개 다 없어졌어요.ㅠ
비싼 물건 빼고 다 있는듯요
다이소 우리나라 기업 맞죠?
100% 우리나라 기업이라면 완벽하게 사랑할거에요!
제가 사는 주상복합아파트엔
스벅, 올리브영,다이소 삼대장 다 있어요
그중 다이소가 제일 좋아요
슬리퍼 신고 수시로 들락날락
스벅 올리브영 다이소 삼대장 인정이요
거기다 백화점 재래시장 대형서점 영화관 있으면 극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