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십억 넘는 아파트 보유자들은 원가격 2~3억대, 현재 시세 8~ 20억.
이사람들은 장기보유 특별공제 받아 양도세도 거의 없음.
반면 우리집은 형편이 어려워 집 못 사다가 문통때 날마다 오르는 집값에 전세 만기까지 오니 지금 아니면 집 못사겠다 싶어 영끌 합류 모든 대출 ,제2금융권까지 동원해 최고 호가에 산 집 지금 계속 마이너스.
손절하고 이사 가고 파도 비호 동네라 헐값 아님 팔리지 않고 몇년째 헐값으로 내놓은 집 아직 안팔리고 있음. 이자 원금 내느라 허리 휨
단순히 집값으로 보유세 나누면 저같은 사람들은 너무 너무 억울해요.
공평하게 아파트 구입후 올라간 가격으로 소급 적용해 합니다.
진짜 아무말대잔치네요.
진짜 아무말대잔치네요.22222
원글님 말씀은 미실현 소득에 대한 과세잖아요
찔리니 막말이라고 하네요.
시세차익 났으면 보유세로 토해 내야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럼 집값이 올랐다가 떨어지면 보유세 환불해 줍니까?
님이 싯가 높은 집에 살고 계시면 그냥 입 다물고 있는게 낫지
이게 물귀신 작전도 아니고 무슨 해결책인가요?
실현되지 않은 이익에 대해서 세금 징수를 해서는 안됩니다.
시세차익나면 보유세로 토해내는것은............ 매해 재산세를 시세에 맞게 내고있습니다
1억에 산 사람도, 10억에 산 사람도 그해 재산과표에 맞게 재산세 원글님이 말한 보유세를 내고 있습니다
주택은 필수재여서 1가구 그곳에서 오래 산 사람에게 양도세 까지 과하게 물리는것은
난......... 반댈세
처음 집 산 가격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합리적
또 집 사면 양도세도 이월
보유세는 보유한다고 내는 세금인데 뭔 차익이요.
그건 양도소득세로 내잖아요.
윗분 말씀대로 구입시의 금액으로 보유세 내야죠.
그래야 보유세 납부에 대한 계획이 서질거 아니에요.
샀는데 갑자기 올라서 그에 따라 인상된 보유세를 내는건 계획에 없던 일이 되버리는건데 집을 팔 수는 없잖아요.
세금 못 내면 팔아야지 별 수 있냐는 너무 무지한 발언이애요.
보유세 책정이 젤 합리적
팔지도 않은 집에 무슨 시세차익을 말하는지..
이런 무식한 여편네들이 이 정권 지지자겠지
집 산 가격에 보유세 매기고 팔때 차액은 전부 국가에게 반납하면 되겠네요
님은 대신에 양도세가 없겠네요
팔지도 않고 집 한 채에서
눌러 살고 있는데 뭔 시세차익이요?
재산세로 이미 차등적용 받고 있잖아요.
피해의식 버려요. 제발.
영끌해서 산 건 원글의 선택이었으니
우는 소리 말아요
도대체 미국에서 처음 취득한가격으로 집세 낸다는
헛소리는 누가 퍼트리는건지.
집값 오르면 세금도 같이 오릅니다.
보유했기에 내는 세금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
나한테만 유리한 법은 없어요. ㅎ
미국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보유세 책정을 본인이 집 살때 액수를 기반으로 한 후 매해 소폭변동만 있는 건 캘리포니아 한정이고 대부분의 다른 주들은 현시세를 매해 조사해 세금을 매해 정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집사고 거의 매해 올라 보유세도 매해 같이 올라서 8년전에 5800불 내던거 올해 9800불 냅니다.
그리고 양도세도 일반주택은 이월안됩니다. 일정기간 거주한내 주 주거지일때 일정액에 대한 감면이 존재하지만 그 액수가 최고가 50만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