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언이네
'25.7.16 8:16 AM
(211.234.xxx.231)
것을 뒤늦게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기사에)
2. 음
'25.7.16 8:26 AM
(211.36.xxx.56)
A씨는 강 후보자의 취업 방해 행위가 있었다면서 “평판 조회와 먼저 전화해서 ‘뽑지 말라’는 건 다르지 않나”며 “면접 본 걸 어떻게 알고 연락이 오는지, 그렇게 하면 무섭다”고 말했다.
그는 강 후보자가 전날 인사청문회에서 취업 방해 의혹에 ‘타 의원실 인사와 관련해 영향을 미칠 위치에 있지 않다’고 한 것을 두고 “보좌진의 임면권은 의원에게 있다”라며 “영감(의원) 말 한마디면 잘리는데, 취업 (방해할) 영향력이 없다는 말을 누가 믿나”라고 말했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국회 관계자 B씨는 “(의원실이 연락하기도 전에) 전에 근무했던 의원실에서 찾아와 뽑지 말라고 강요하는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3. 대체로
'25.7.16 8:26 AM
(223.38.xxx.148)
의견은 갑질부분은 있었다임
그게 어느정도 까지 갑질이 사실일까가 확인되어야 할 문제
난 강선우 하는거보면 장애아이 내세우면서 정치한 나경원 보는거같음
김종대 의원 말대로 보좌관을 상대로 싸우면서 저런모습까지 보여준건 잘못한거같다는 말 동의
4. 음
'25.7.16 8:28 AM
(211.36.xxx.56)
강 후보자 방어에 나선 당에 대한 실망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국회 보좌진들의 익명 페이스북 게시판에는 여당 보좌진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갑질 사건 인청을 방어해야 하는 보좌진들이 안쓰럽다” “2차 가해를 멈추라” “12·3 불법계엄을 함께 막아낸 동지들의 일이라는 것을 생각했으면 한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판은 국회 직원 인증을 받아야만 글을 올릴 수 있다.
경향 단독 기사네요. 읽어볼만합니다.
5. ..
'25.7.16 8:29 AM
(118.235.xxx.81)
취업방해한게 사실이면 악질인데요
별 문제 없는 갓 같다는 분들은 본인 남편 자녀 똑같은 경우 겪어도 의연히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6. 극혐
'25.7.16 8:33 AM
(218.39.xxx.59)
인격이 바닥.
사회 생활하며 만나기 싫은 유형 이네요.
작은 직책도 책임지면 갑질 본성 나올 듯.
7. 공감
'25.7.16 8:36 AM
(219.249.xxx.181)
인격이 바닥.
사회 생활하며 만나기 싫은 유형 이네요.22222
8. 동의
'25.7.16 8:57 AM
(118.176.xxx.35)
인상 보고 머리묶은 것만 봐도 느껴지지 않나요.
어제 청문회에서 거짓말하는 태도봐도... 평생 그런식으로 살아와서 그런가 겁이 없어요.
9. 아니
'25.7.16 9:02 AM
(211.211.xxx.168)
김건희는 줄리줄리 하며 누구인지도 모를 사람들 했다는 말 가자고 도배를 하며 쌍욕이 난무하더니
민주당은 왜 대나무숲, 텔레그램 메시지 보여줘도 증인이 얼굴까고 나와야 해요?
나오면 또 국힘 사주 받아서 거짓말 하는 거라 할 꺼면서,
10. 이불상궁도
'25.7.16 9:11 AM
(210.117.xxx.44)
아깝다
무수리야
가지가지 하고 살았구나
11. ㅁㅁ
'25.7.16 9:14 AM
(72.143.xxx.11)
누군가 청문회때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대답하고 예,아니오로 답하라 하면
계속 설명할 기회 달라고만 하라고했는지..
정작 답할 시간 주면 얼버무리고..건방지고 어이없는 태도.
눈 아래로 깔고 우아떨면서 조곤거리는 모습은
국민을 아래로 보면서 무시하는 태도로 밖에 볼수 없다.
12. 민주당은
'25.7.16 9:16 A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
빠른 결단내리길
정권초기 국힘성향의원 하나가 흙탕물을 만드는데 왜 감싸나요
공적영역과 사적영역 구분도 안되 강약약강으로
자기 권력에 방해되는 인물은 약자라도 밟고 나가는 인성
아부와 연민 동정심 얻기 감성팔이로 올라온게 안보이는지
무슨 대단한 실력을 보여줬나요
개독으로 여러 이슈에 취한 스탠스는 여가부로 더 의심스럽던데
사치스럽게 치장하고 영어사회 몇번 보면 인재되나요
13. 민주당은
'25.7.16 9:21 AM
(175.223.xxx.149)
빠른 결단 내리길
정권초기 미꾸라지 하나가 흙탕물 만드는데 왜 감싸나요
공적영역과 사적영역 구분도 안되 강약약강으로
자기 권력에 방해되는 인물은 비인간적으로 밟고 나가는 못땐 인성
아부와 연민 동정심 얻기 감성팔이로 입만 열면 거짓된 변명
무슨 대단한 실력을 보여줬나요
개독으로 여러 이슈에 취한 스탠스는 여가부로는 더욱 의심스럽던데
사치스럽게 치장하고 영어사회 몇번 보면 인재되나요
제발 본질을 봅시다
딱 국힘당 대구스타일 권력지향형 약자 알길 우습게 보는 갑질녀를
14. ㅠ
'25.7.16 9:21 AM
(220.94.xxx.134)
강선우는 무슨 자신감으로 장관지명을 수락한건지 ㅠ
15. 명문장
'25.7.16 9:27 AM
(211.211.xxx.168)
이시네요.
공적영역과 사적영역 구분도 안되 강약약강으로
자기 권력에 방해되는 인물은 비인간적으로 밟고 나가는 못땐 인성
아부와 연민 동정심 얻기 감성팔이로 입만 열면 거짓된 변명xxx222
16. ...
'25.7.16 9:33 AM
(39.115.xxx.139)
사람의 인격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나옵니다
그게 그 사람의 인성과 가치관인 거구요
17. 휴
'25.7.16 9:36 AM
(1.234.xxx.189)
공, 사 구분 못하고 갑 질도 힘 것 하고 앞 뒤 모습이 달라서 사회에서 만나기 싫은
18. ..
'25.7.16 9:39 AM
(223.38.xxx.174)
예전 당대표 선출때인지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김혜경 여사와 인사할때
울면서 허그하는 장면을 보고
조금 의아스럽다 생각했어요
많이 친한 관계이구나
그래도 공개적인, 유튜브 생방송 중일때는
조금 자제하는게 서로에게 좋을텐데 생각했었어요
19. ..
'25.7.16 9:42 AM
(223.38.xxx.174)
작은 일이라하면 작은 일이 될수도
큰 일이라면 큰 일이 될 수도
있는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대응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20. 오늘
'25.7.16 9:48 AM
(72.143.xxx.11)
강선우 임금체불건 해명보니 더 가관
'그 직원? 은 남편의 개인 운전기사였고
이미 다 정산이 끝났다' 라는데
이건 또 뭔소리인지
그 남편은 김앤장에서 연9억대 수입이 있는데
개인 운전기사는 왜 강선우 사무실에서 채용해서
쓴건지? 그럼 급여는 보죄진들처럼 나라에서 받았다는 얘기??
21. 말이라는게
'25.7.16 10:18 AM
(211.234.xxx.178)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는데
직접 전화해서 뽑지말아라?
아마도 뽑기전에 전직장에 확인 전화 일 것 같습니다
보통 그렇게 채용하거든요
그리고 돌고돌아 들어온 말은 과장이 대부분
입꾹닫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 위 님
'25.7.16 10:44 AM
(125.139.xxx.147)
상황을 잘 아는 국회 관계자 B씨는 “(의원실이 연락하기도 전에) 전에 근무했던 의원실에서 찾아와 뽑지 말라고 강요하는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님께서 이야기하는
"아마도 뽑기전에 전직장에 확인 전화 일 것 같습니다
보통 그렇게 채용하거든요"의 내용은 위의 의원실에서 연락하지 않았는데 뽑지말라고 먼저 이야기했다는 내용은 안보신거예요? 님의 추측이야말로 과장이겠어요
23. 보좌괸
'25.7.16 11:15 AM
(118.235.xxx.68)
이 보좌관 A씨는 이상한 사람 아닌 거 확실해요?
이런 한 사람 의견에 의존한 판단은 경계합니다.
민주당에 이런 식으로 사람 하나 매장하는 경우 많았잖아요.
이낙연 지지하던 보좌관들이 이재명 욕하며 민주당 탈당하고 그러던 거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