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처럼 개신교인 혐오가 최고조인적이 없는듯해요.
요즘엔 개독교인이 그냥 윤석열 그 자체인것처럼 보여요.
진짜 요즘처럼 개신교인 혐오가 최고조인적이 없는듯해요.
요즘엔 개독교인이 그냥 윤석열 그 자체인것처럼 보여요.
싫어요.
잃다 못해
발광을
개신교는 진짜 따로 독립해서 나라를 하나 차리고 따로 살면 좋겠어요
반성과 자정 작용이 아예 없어진것 같아요.
혐오한지가 한 20년 됐어요.
참고로 저 어렸을때 교회 열심히 다닌 사람.
세계로교회가 큰역활했죠
전한길이랑 김문수도
저는 무교지만 천주교나 불교는 괜찮아요.
성당이나 절에가면 마음이 편해져요.
개신교는.. 말을 말아야지.
솔직히 신천지, 통일교, 개신교, 셋다 한국에 민폐만 끼치는데 누가 누구더러 이단사이비라고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우스워요
제가 보기에는 신천지/통일교/개신교/정명석/허경영
전부 다 똑같아보여요
다닌다고하면
속으로 철벽을 치게 돼요
겉으론 전혀 표 안내지만요.
유투브에 뜬 킹오브킹스에대해 식구들과 얘기하는데
기독교라 싫다는 말이 이구동성이라
놀랐습니다
잘만든 애니라는데
솔직히 신천지, 통일교, 개신교, 셋다 한국에 민폐만 끼치는데 누가 누구더러 이단사이비라고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우스워요 222222222222222
전광훈은 말할것도 없고
배추투자 김민석 교회에 5년 동안 헌금을 2억씩이나 바치는 독실한 개독교인이고
비데 갑질녀 강선우 또한 그렇게 신앙심 깊은 개독이라면서요
교회 차 타고
간증하고
가짜뉴스 유포하고
독실한 개신교인 친구가 오늘 저에게
“킹오브킹스가 미국에서 기생충 꺾은거 알지?
기생충같은 좌파 선동 영화를 킹오브킹스같은 좋은 영화가 꺾어서 너무 다행이야”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기생충 너무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해서
그말 듣고 오만정이 떨어졌네요.
제마음을 그대로 얘기하면 절교할일 밖에 없어서 그냥 “난 쥬라기공원 이번꺼 재밌던데?”하고 말 돌렸어요
외국의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목사든 신도든 거의 대부분이 2찍이라고 보면 되죠.
일부 2찍 아닌 분들도 있지만, 정말 소수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개신교를 왜 개독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세무조사나 쫘악 했으면 좋겠네요.
원래부터 혐오스러웠엉ᆢㄷ
안타까워요...
참 좋은 친구인데 다른건 대화도 잘 통하고 배려할줄아는 사람인데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건 개인 자유니까 뭐라 할순 없는데 정치적으로 완전 극우예요.
재밌게 대화하다가도 정치 얘기나오면 완전 이상해요.
제발 기독교는 좀 반성좀 했으면 좋겠어요. 신자들에게 가스라이팅이 어마어마하더군요.
개신교 이미지는 별로였지만
최근엔 별로가 아니라 혐오 수준까지 온듯합니다.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http://www.gdknews.kr/m/page/view.php?no=17658
절대 가까이 안해요.
근데 내 여동생이 20대에 미국가선 열혈 개독이 되어서 하아 ~~~맨날 하나님 얘기...
내가 일이 잘 풀리면 지가 기도해서라고,
안풀리면 내가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아서라고...
심지어 내가 아팠는데 그것도 기도하면 낫는다고
강요...
배울만큼 배우고 멀쩡하던 애가 개독이 되더니 아주 맨날 헛소리해대는데 미치겠어요.
그리고 개독들은 맨날 선교한답시고 모여서 길에서 물티슈같은것과 교회 홍보물 나눠주는거 너무 너무 싫어요.
최근에 개독신도가 30%대 줄었다던데 이건 뭐 식당 홍보인가? 교회 나오라고 별짓을 다 하네요. 심지어 조용히 걷기하는데 산에서도 다가오고 공원에서도 잠시 벤치에 앉으면 옆에서 슬그머니 일상적인 말걸고 결국은 교회 홍보....
불교나 천주교 신도들은 날 귀찮게하지않는데
개신교도들은 하나같이
“교회 안다니면 아무리 선행을 해도 천국 못간다”
이런 소리하니까 개짜증남
지옥갈짓들 해대면서
교회만가면 죄가 다 씻기는줄 알고
타인들한테는 지옥간다 ㅈㄹㅇㅂ
불교신자예요
지금 영어 학원 원어민쌤이 그래요
자기 살던 나라에서는 교회도 매주가고 했는데 한국에서는 쉽게 결정을 못하겠는것이 이단이 너무 많아서 가기가 쉽지 않다구요
이분은 배우자가 한국분이고 아이도 이있고 한국생활 만족도도 높아서 완전히 정착해서 살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교회는 쉽지가 않다고..
다닌다고 하면 사람이 다시 보여요. 속으로 너 모지리구나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교인이라는 티를 잘 안내더라고요.
진짜 00년도에 개신교에 발담궜다 한 삼년 심하게 데이고 탈출했어요
극이기주의자들이 모여서 율고불고 간증 기도에 방언하고 찬양하고 몰려다니며 방문예배에 십일조 강요 헌금 성경공부 합창단 연극 새벽기도 지역예배 봉사.. 아주 그냥 가스라이팅 사회예요 전도병자들.. 극혐
개신교인 중 제 정신인 사람 못 봤어요
극혐
인스타에도 헛소리 하는 사람들 중에
개독 비중이 놀랄만큼 높아요. 그리고
해외 살면서 외국 언론 댓글에
영어로 헛소리 쓰는 젊은 애들 보면
극우 성향은 죄다 교회 다니는 느낌이예요.
정말 진저리 쳐지고 소름 돋게 싫어요.
개독은 사회 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