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멋지네요
얼굴은 세월을 따라갔지만
운동으로 다진 몸과 어우러지니 너무 멋지더라고요
영화도 좋았지만
사이사이 운동하는 장면도 나오고
브래드피트 보는 감흥도 있었어요
젊을적 아름답던 그도 좋고 노년이 돼가는 지금의 그도 좋네요
61세라는데
몸이 멋지네요
얼굴은 세월을 따라갔지만
운동으로 다진 몸과 어우러지니 너무 멋지더라고요
영화도 좋았지만
사이사이 운동하는 장면도 나오고
브래드피트 보는 감흥도 있었어요
젊을적 아름답던 그도 좋고 노년이 돼가는 지금의 그도 좋네요
61세라는데
빵오빠도 늙네 하면서 봤어요
청바지입고 가방메고 등장씬은 그래도 멋지더라구요 ㅎ
멋있어요.
남자 미남, 외모에 그다지 관심이나 감흥없는데
브래드 피트는 예전부터 끌렸네요.
신이 각별히 조각한 듯.
되려 흑인 주인공이 더 멋지던데요.
피부색에 대비 되게 스타일리쉬한 옷과 기럭지. 참 잘 어울리고 멋있었네요.
저도요. 그전에 바로 미션임파서블 보고 아.. 탐크루즈는 이제 정말 어쩔수가 없이 나이가 든 느낌이 팍팍이였는데 브래드피트는 정말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멋지군 이렇게 대비되더라구요
브래드피트 안면거상 치니까 이런 기사가 나오던데
진짜일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36512?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