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너무 더워서 그렇게 냄새가 났나 싶었는데
살이 찌면서 그랬나봐요
데오드란트 부지런히 바르느라 혼났어요
올해는 봄부터 천천히 살 빼고 있는데
데오드란트 안발라도 냄내가 안나네요
다행이다 싶어요
작년 여름 너무 더워서 그렇게 냄새가 났나 싶었는데
살이 찌면서 그랬나봐요
데오드란트 부지런히 바르느라 혼났어요
올해는 봄부터 천천히 살 빼고 있는데
데오드란트 안발라도 냄내가 안나네요
다행이다 싶어요
몸에 나는 냄새뿐 아니라 다양한 생리증상에서 나는 냄새도 독해지더라구요..
몸속에 염증이 생겨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