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715184640872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토론회에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이틀 연속 참석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한 토론회에서는 혁신위원회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우는 건 오만의 극치”라는 비판이 나왔고, 또 다른 토론회에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개혁을 하리라는 기대도 없었지만
혁신위원장을 임명해놓고도 윤석열은 절대 못잊어...하는 수준.
여전히 내란수괴와 한몸인 국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