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는데,
맛은 그냥 그래요~
수박 구입은 복권느낌이라 한입 베어물기 전까지는 두근두근하구만요.
나머지를 아껴먹을지 처치곤란인지...
전 6키로에 17500원정도였던것 같은데
엄청 달고 맛있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맹탕도 아니고
음.. 수박이네. 정도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는데,
맛은 그냥 그래요~
수박 구입은 복권느낌이라 한입 베어물기 전까지는 두근두근하구만요.
나머지를 아껴먹을지 처치곤란인지...
전 6키로에 17500원정도였던것 같은데
엄청 달고 맛있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맹탕도 아니고
음.. 수박이네. 정도요~
아. 그 링크는 충남농사랑이었어요
씨는 어땠어요?
후기에 씨가 없다해서 솔깃했거든요
전 내일 올텐데 비가 온 뒤라.... 걱정이... 되네요
씨가 별로 없는건 좋았어요.
남편은 시원하게 해서 줬더니 맛있다네요.
전 제일 큰거 샀는데 맛있어요.. 씨가 없어서 좋아요.. 저희 아이들 수박킬러인데 너무 비싸서 못샀었는데 이렇게 큰걸 22000원에 사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