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긴게 네이버 출신 여자 장관 상대로 청문회를 하는데 채널 돌리다 봐서 전후 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직장내 갑질로 네이버 직원이 사망했을 당시 네이버 대표였나봐요.
그 국힘의원이란 사람이 지금 유가족이 그 시절 네이버대표였던 사람이 장관후보가 된걸 어떤 심정으로 보겠냐며 마구 다그치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라 찾아봤더니 문제의 홍수피해현장가서 사진 잘나오게 그 비 많이 오몉 좋겠다던 그 인간이네요.
홍수피해이재민들이 책임 운운하는 그 인간을 오늘 뉴스로 보면 어떤 심정일까..후안무치란게 저거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