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웹툰 '금복이 이야기' 랑 '아버지의 집밥''괜찮다 안괜찮다'
요즘 챙겨보는 웹툰인데 금복이는 보고 있으면 같이 힐링되구요(고양이가 주인공)
아버지의 집밥은 현실에서 정말 가능할까 싶은데 재밌어요.ㅋ
괜찮다 안괜찮다는 치매이야기인데 머지않은 우리들 얘기같아서 보네요.
아래 웹툰얘기가 있길래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카카오페이지 웹툰 '금복이 이야기' 랑 '아버지의 집밥''괜찮다 안괜찮다'
요즘 챙겨보는 웹툰인데 금복이는 보고 있으면 같이 힐링되구요(고양이가 주인공)
아버지의 집밥은 현실에서 정말 가능할까 싶은데 재밌어요.ㅋ
괜찮다 안괜찮다는 치매이야기인데 머지않은 우리들 얘기같아서 보네요.
아래 웹툰얘기가 있길래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금복이 전 네이버에서 봤는데 정말 내용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