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건은 진보언론도 쉴드 쳐주기 곤란한가봅니다.
최경영기자가 리박이라 몰릴수 있음에도 직접 취재까지 하며 나섰는데 오늘 조간보니 한겨례, mbc 포함해서 일제히 비판기사 일색입니다. 한겨례는 강선우, 이진숙 탑으로 올려놨군요.
갑질녀 손에 장관을 쥐어주려니 국민정서법이 발동한거라 봅니다.
강선우 밑에 아들, 딸 들여보낼수 있나요?
자기집 쓰레기 사무실에 가져오는것도 모자라 내 딸한테 시키고,
이 짓을 빈번히 그랬다하고, (보좌관과 강선우 and 다른 직원과의 텔레그램의 증거)
허위사실운운하며 법적검토어쩌고 선빵날리는 못돼처먹은 짓이나 하고,
그 업계가 얼마나 쉬쉬하는 곳인데 내 딸 동료들까지 이건아니다 하는 상황이고,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에 걸려 다년간 정신과 다녀봐야 정신차리려나요.
직장갑질은 사람의 영혼을 살인하는 겁니다. 자식들 강선우 의원실 들여보낼수 있다하시면 뭐 어쩔수 없구요.
아니다로 쉴드쳐주는 정도가 인지부조화가 아니라 종교수준이면 강선우밑에서 당해봐야 정신차리는거죠.
제보한 직원은 아마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겁니다.
누군가의 자식인 그 직원이 너무 고통받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