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따뜻한 엄마 강선우…곧 장관님 힘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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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8625?sid=100

 

정 의원은 오늘(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선우 곧 장관님, 힘내시라"며 "발달장애 딸을 키우는 엄마의 심정과 사연을 여러 차례 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였고, 훌륭한 국회의원이었다"며 "힘내시고 열심히 일하시라. 강선우 파이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음]

정청래 저런 메시지면 민주당은 강선우 강행 하겠다는거네
180석이니 탄핵할것도 아니고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하겠다는데 맘이네요

[오바는]

남의 자식은 그냥 막해도 되고 ?

[뮨파들이]

난리인걸 보니..

강선우 의원이 여가부 적임자 맞는듯

[나베도]

따뜻힌엄마 되는고야?

[난리네]

빨리 장관 되기를 ~

[역시]

역시 청래짱이야 두분 응원합니다
청래짱은 당대표 선우짱은 여가부장관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세요 홧팅.

[윤석열 지지하고]

강선우 의원한테 격노하는 분 ~

윤석열이 나라 어떻게 망쳤는지
아직도 모르나요? ㅉㅉ

[심판]

윤건희 격노하고 바꿨는데

강신우.이진숙...송미령

[몽이깜이]

민주당 처리하고 국짐이 다시 정권잡으려고?
내란당 너무 흔들어대네

[ㅇㅇ]

거대 여당되니 정말 자기들 맘대로 임명하나보네요
너무 하네

[몽이깜이]

법도 무시하는 국짐도 있는데 너무하긴 뭘너무해

[ㅎㅎ]

기대를 벗어나지 않아

[몽이깜이]

이재명 악마화 2탄 작업들어갔구만??

[218]

국짐은 기대할것도 없구만 놀구있네 ㅎㅎ

[210]

무슨 기대인지 어찌알고?
본인이 보기에 부끄러운가? ㅎㅎ

[..]

어유 오글오글 진짜 못봐주겠네

[ᆢ]

계엄 일으켜
전국민 몰살하고
나라 망해먹으려고
작정한 윤돼지에게
충성한 내란동조범들이
어디다 입을 여냐
시끄럽고 아닥하시오

[에매한 시점]

발달장애 자녀가 청문회에서 논란이 되는 사안들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이 시점에 장애인 키우는 부모임을 굳이 노출시키는 이유는? 너무 속보이고 후진적입니다.
따뜻한 엄마였다고 다 오케이? 가족에게는 따뜻한 엄마, 보좌관에게는 괴로운 상사. 그게 더 문제죠.

[210]

고스라니 x
고스란히

근데 말투가 좀 과격하십니다?!
글구 윤건희도 싫은데요.ㅋ

[less]

뮨파 2찍들.. 아주 난리난리.. 난리쳐도.. 안통하거든.

[그레이스]

2찍들 갈라치기에 당하지 맙시다.
정청래 강선우 모두 응원해요.
반란 세력들이 더 이상 나대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립시다.

[저 발언땜에]

당신이 싫어진다.
우리당이니 무조건 감싸는 태도는....
따뜻한 엄마인지 함께 살아봤나?

[딸랑이]

정청래가 조용하다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재명만 보고 가는군
국민 정서는 싸그리 무시하고
잘해보시오

[장애인엄마는]

다 따뜻하고 착하다는 선입견?
내가 본 장애인 엄마는 아들이 축구한다고 축구장에 아무도 못들어오게 막고 자신과 아들만 축구하고 놀던데...우리 아들만 불쌍하고 우리 아들만 우쭈쭈~~~하는건 장애인 엄마들중에도 있어요.

[그냥]

약자에 대한 갑질을 옹호하는것은 민주당 정신이 아닙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ㅉㅉ]

정청래 정신못차리고 삽질하네
나경원이고 지새끼한텐 따뜻한엄마고 전두환놈도 주변엔 잘했다.편들걸 들어야지

[정청래씨]

이런식으로 가볍게 장난하듯 말하는거 좀 삼가하세요.
이게 바로 국민을 무시하고 물로 보는겁니다.
절대 가벼운 일 아닌데 왜 그래요?
국민들 생각이 중요하다더니 이미 정해진거에요??

[...]

헐....정철래 실망이네요
당 대표는 박찬대가 되어야겠어요

당 대표로 재밌는 사람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사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하니까요

[이건]

아니에요.의원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