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 보니까 대부분 배부르면 딱 그만 멈추는거같아요
밥을 남기고 뒤도 안돌아보고
남은식사에 미련이 없어보여요
길냥이들도 그러는거 같은데 어쩜 그럴까요 신기
제라면 아마도 엄청 과식했을거같은데 말이죠
언제 또 맛난걸 먹게 될지 모르니까요
배부르면 딱 멈추는거
엄청 고귀(?)해 보이고 쿨해보이고
본받고 싶어지네요
냥이들 보니까 대부분 배부르면 딱 그만 멈추는거같아요
밥을 남기고 뒤도 안돌아보고
남은식사에 미련이 없어보여요
길냥이들도 그러는거 같은데 어쩜 그럴까요 신기
제라면 아마도 엄청 과식했을거같은데 말이죠
언제 또 맛난걸 먹게 될지 모르니까요
배부르면 딱 멈추는거
엄청 고귀(?)해 보이고 쿨해보이고
본받고 싶어지네요
식탐많아서 제한 급식 하는 고양이들도 많아요...
개, 고양이 다 키워봤는데 고양이가 먹는 거에 집착이 덜하긴 해도 다 그렇진 않아요.
길냥이로 오래 산 애들은 먹는 게 일정하지 않아서 한 번에 많이 먹던 습관 때문에 집에 살아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고요.
고양이를 부탁해나 동물농장 봐도 먹는 거에 집착해서 솔루션하는 냥이들도 있더라요.
당장 저희 집만 해도 둘 중에 한마리가 식탐이 있어서 돼냥이가 되어 가고 있어요ㅠㅠ
개도 그렇고 동물들이 그렇습니다.
딱 자기 양 채우면 욕심 안내요.
사자도 배부르니 어린 먹이감 안잡아먹고 장난감처렁
델고 놀던데요.
그래서 사람같은 병이 없대요.과식으로 생기는 병.
줄서서 먹는거보고 ㅎㅎ
울 집냥이도 좋은거 막 더먹이려해도 조금먹고나면 휑
제갈길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