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습기 괜히 샀나봐요

.. 조회수 : 5,270
작성일 : 2025-07-15 11:20:08

집이 고층이라 창문열면 맞바람쳐서 시원하고

오늘같이 비 좀 와도 괜찮거든요. 

너무 습할때도 있긴한데 문닫고 틀어야돼서 더우니 어차피 에어컨도 켜야되고...

다들 잘쓴다고 해서 무리해서 샀는데

덩치 크고 초반에만 신기해서 며칠틀고

그냥 당근할까 고민되네요.

정말 어디 지하실 매일 습한데서나 필수인듯

굳이 있어야되는진 모르겠어요 여기저기 옮기며 틀기도 귀찮기도 하고

IP : 223.38.xxx.2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오면
    '25.7.15 11:23 AM (116.41.xxx.53)

    억수로 또 비가 내리면 뽀송한 빨래를 만날수 있으니 조금 기다리셔요.
    후회 안하실껍니다^^

  • 2. ㄹㄹ
    '25.7.15 11:25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여름에는 옷방에 서랍 다 열어 놓고 틀어 놓아요
    그방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 3. ㄹㄹ
    '25.7.15 11:26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여름에는 옷방에 서랍 다 열어 놓고 1-2시간 틀어 놓아요
    그방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 4. ㅇㅇ
    '25.7.15 11:27 AM (223.38.xxx.107)

    건조기가 있어서 제습기로 굳이 빨래 말릴 필요도 없더라구요

  • 5. 지금껏
    '25.7.15 11:28 AM (220.117.xxx.100)

    제습기 없이 살았는데 별 문제도, 필요성도 못 느껴요
    빨래도 습할 때는 집안에 널면 뽀송하게 마르고 에어컨 없는 옷방도 문제없네요
    집집마다 통풍 채광 등 환경이 달라서 정답은 없는듯

  • 6. 저도
    '25.7.15 11:29 AM (39.7.xxx.110)

    재습기 사고 몇번 안 쓰다가 가을 옷정리 하면서 군데군데 곰팡이 핀거보고 화들짝 한적 있어요 그 이후로 여름마다 옷방 아이방 침구류 신발장 등등 제습기 열일 시킵니다 뽀송뽀송 해지는 옷들 보며 제습기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 7. ...
    '25.7.15 11:33 AM (39.125.xxx.94)

    옷장 속의 옷이 곰팡이가 핀 거면 집이 습하다는 건데
    그런 집은 제습기 필요하겠죠

    저도 제습기가 필수가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골 산이나 강, 논밭 주변 집들은 습하니
    그런 데는 필요하겠지만
    콘크리트 빽빽한 도시에서는 굳이요

  • 8. 용도
    '25.7.15 11:33 AM (39.7.xxx.110) - 삭제된댓글

    문닫고 사람있는 곳에 틀어두는 것 이 아니라사람없는 방에 문닫고 틀어야죠 침구류 옷들 방바닥 습기 다 제거되게요 요며칠은 습기가 덜하지만 이번여름도 습기 장난 아닌데요 제습기 꼭 있어야 해요 무방치했다가 옷들 다 곰팡이 펴요

  • 9.
    '25.7.15 11:35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작년에 도심 아파트에서도 옷장에 곰팡이 슬었다는 글 꽤 있었어요 그런집에서는 필요하죠
    필요없으면 당근에 내놓으면 되죠

  • 10. 요즘
    '25.7.15 11:36 AM (39.7.xxx.110)

    습하지 않은 집이 있나요? 에어컨 제습으로 자주 가동하니 못 느낄뿐 산 강 논밭 있는곳 습기 더 심해요ㅜㅜ

  • 11. 플랜
    '25.7.15 11:37 AM (125.191.xxx.49)

    틀어보면 확실하게 달라요
    침대위 매트리스 커버도 뽀송해짐

  • 12. ..
    '25.7.15 11:47 AM (119.197.xxx.208)

    겨울에 장롱에 습기 찰때 장롱문 열고 제습기 돌리면 한통 가득 차곤해요 돌리면 매트리스도 좀 뽀송하고 바닥도 덜 끈적거러요

    지금은 괜히 산듯 하지만 정말 필요할때가 오긴 해요

  • 13. ..........
    '25.7.15 11:49 AM (14.50.xxx.77)

    저도 아파트에서 지금까지 에어컨으로 잘 버텼다가 올해 비가 많이 온다길래 50만원이 넘는걸 샀는데, 한번 밖에 못썼네요. 주택은 필요할지 몰라도 아파트는 불필요한것 같아요돈 쓸데도 많은데, 굳이 아주아주 어쩌다 한번 쓸 물건 괜히 샀다 싶어요

  • 14. ㅇㅇ
    '25.7.15 11:57 AM (211.218.xxx.125)

    아파트에서 살지만, 에어컨만으로도 습도 높은 날이 있더라고요. 겨울에도 습할 때도 있고, 저는 유용하게 씁니다. ^^;

  • 15. ...
    '25.7.15 11:58 AM (182.209.xxx.200)

    뭐든 사람마다 가치가 다 다르더라구요.
    전 건조기 있어도 수건 속옷에만 써서 겉옷은 제습기 켜고 말리거든요. 일년 내내 제습기 2대 서너시간 켜놓으면 빨래 잘 말라서 날씨 상관 안한지 오래됐어요.
    딱히 잘 안 쓰이면 두지 마시고 비 오락가락하는 요즘 수요 있을테니 당근에 올려보세요.

  • 16. 저도
    '25.7.15 11:59 AM (116.37.xxx.159)

    저도 몇년전에 이런글썼죠. 좋다고해서 샀는데 쓸일이 없다. 제습 돌리고 방문열면 다시 습해질껄 머하러사냐.. 근데 저 다시 샀어요. 오늘같은날 방문닫고 넣어놔요. 뽀송하고 같은 선풍기 바람이라도 느껴지는게 달라요. 엄청 시원한 느낌? 에어컨 제습으로 놓고 쓰니 해마다 에어컨 청소해야합니다. 안에 곰팡이가 가득.. 제습기능 안쓸때는 사년간 청소 안해도 곰팡이 없었는데 제습기능으로 돌리니 한철만 써도 곰팡이 가득해요. 그래서 제습기 따로 써요. 훨씬 쾌적해요. 건조기 써도 비싼옷들은 따로 말릴때도 제습기 쓰고요. 비오는날 화장산에 넣어놓고 같이 싹 말려요 아무튼 제습기도 꼭 있어야하는 가전입니다

  • 17. ....
    '25.7.15 12:04 PM (221.162.xxx.205)

    밤사이 거실에 돌려놓으면 공기가 아주 상쾌해요
    습기에 있는 냄새도 먹어서 냄새도 사라지구요

  • 18. 둬보세요
    '25.7.15 12:04 PM (39.124.xxx.23)

    나이가 드니까 에어컨 바람이 써늘하고
    뼈가 시리네요ㅜㅜ
    할머니들 말씀이 이해가 가요
    더울때도 에어컨대신 문닫고 제습기
    켜놓고 싶어요^^

  • 19. ...
    '25.7.15 12:06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기후위기때문에 점점 더 필수가전이라 생각합니다
    집이 환기잘되고 습하지않게 느껴질뿐 겨울여름 매일 물 한통 가득차는거보면 공포스러워요
    침대 매트리스 , 드레스룸 눈에 보이지만 않을뿐 저 정도 제습이면 곰팡이 서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죠

  • 20.
    '25.7.15 12:22 PM (1.240.xxx.21)

    왠만하면 가전 안사자주의인데
    올해는 장마가 짧아서 그렇지
    지난해만 해도 한달 넘게 비가 내리고
    더운날 비 내리는면 공기중 유입되는 수증기양이
    증가해서 습도가 높아져요
    그럴 땐 제습기 안쓸 수가 없더라구요.
    비오면 습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것도
    지구온난화 때문이라니
    제습기 없으면 모를까 갖고 계시는 게 좋으실 듯.

  • 21. ..
    '25.7.15 12:26 PM (222.117.xxx.76)

    고층은 확실히 덜 쓰긴해요 그래도 전 가끔 써서 유용해요

  • 22. ..
    '25.7.15 12:55 PM (221.139.xxx.184) - 삭제된댓글

    글쎄요 평소에는 필요 없고 자리만 차지하는 것 같아도하루 종일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이 몇 주씩 계속 되는 장마철에는 안 틀면 너무 습하고 집안 습도 70프로 넘어가요.

  • 23. ..
    '25.7.15 2:52 PM (180.69.xxx.29)

    이왕산거면 놔둘것같아요 필수템은 아닌듯하고요 그 습함이 방에 에어컨 있으면 시원하게 살게 되니 별로 필요없는거는 같아요

  • 24. 필수템은
    '25.7.15 4:16 PM (58.230.xxx.181)

    정말 아닌듯. 장마철 등 잠시 한철용이고 그때는 빨래는 건조기 돌리면 되고 습한건 에어컨으로 충분히 커버가능.

  • 25. 방문
    '25.7.15 7:20 PM (14.33.xxx.23)

    닫고 옷장 열고 종일 켜 보세요
    물 한통 꽉차요
    난 습한거 모르겠던데

    있어야해요
    안보이는 곰팡이 옷에 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151 대통령실, ‘보이스피싱·마약과의 전쟁’ 준비 돌입 20 폭염 2025/07/24 3,328
1723150 34도인데 안더워요 32 강남구 2025/07/24 5,756
1723149 민생소비쿠폰 며느리는 시부모님꺼 신청못하나요? 5 ... 2025/07/24 2,545
1723148 이런것도 보이스피싱의 일종일까요? 2 전화 2025/07/24 1,472
1723147 여름은.복숭아의 계절이네요 10 복숭아 2025/07/24 3,555
1723146 트럼프 진짜 너무하네요 28 o o 2025/07/24 6,613
1723145 '김건희측, 카카오에 '다음 포털 서비스댓글 관리하라' 요청' .. 12 ... 2025/07/24 3,075
1723144 유튜브 부동산 교육 1 . . . 2025/07/24 1,159
1723143 나이 들면 뒷목 목덜미 부분이 두툼해지나요? 9 ㅇㅇ 2025/07/24 2,652
1723142 서부지법 폭도들 선처한 판사 7 기가막히네요.. 2025/07/24 2,411
1723141 가오리찜 식당왔는데 알바가 너무 이쁘네요.. (% 2025/07/24 2,641
1723140 지원금 인터넷 쇼핑은 안 되지요? 5 쇼핑좋아 2025/07/24 1,842
1723139 여수보니 혼자 여행 다니면 혼밥이 문제네요 22 ㅇㅇ 2025/07/24 6,455
1723138 건희너냐? 자승스님의 타살같은 자살 사라진 돈 6 악녀김건희 2025/07/24 4,905
1723137 다음 댓글이 챗팅으로 바뀐게 명신이 격노 때문?? 8 골고루했네 2025/07/24 1,784
1723136 “수 천 만원 들여 도톰하게” 세계서 입술 가장 큰 女…시술 전.. 4 ........ 2025/07/24 3,880
1723135 대통령께서 미국 관세 협약 일본보다 유리한 조건 이끌어 주실듯 7 승리 2025/07/24 1,902
1723134 주방 싱크대 수리 5 hakone.. 2025/07/24 1,934
1723133 전자문서로 재산세가 고지됐는데요. 2 세금 2025/07/24 1,640
1723132 사회복무요원 구청근무면 보통 어떤 일하나요? 6 4급 2025/07/24 1,290
1723131 PD수첩 부산 P예고 무용 학생3명이요 3 ㅇㅇ 2025/07/24 4,109
1723130 국힘은 수해복구현장에 안가나요? 5 2025/07/24 1,164
1723129 특검 "김건희 소환조사, 법과 원칙에 따라 할 것&qu.. 5 ... 2025/07/24 1,281
1723128 ‘대출사기 혐의’ 양문석 의원 항소심서도 당선무효형 ㅇㅇ 2025/07/24 1,401
1723127 조선호텔 김치는 매번 달라요. 12 ... 2025/07/24 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