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5.7.15 11:12 AM
(175.192.xxx.40)
두번째 가면 구입의사 확실한 사람으로 보여서 태도가 달라질 거 예요.
말투가 여전하면 원래 그렇게 말씀하시냐고 물건을 거저 달라는 것도 아니고 사려는 건데 왜 그러냐고 물어 보세요.
2. ., ,
'25.7.15 11:12 AM
(175.119.xxx.68)
개 부부가 금액 큰거 문의했나봐요
살거 같아 열심히 응대해 줬더니 안 사고 그냥 감
그 직원 팔 의욕 상실
같은 매장 갈거면 다른 직원이랑 상담하세요
3. ㅇㅇ
'25.7.15 11:13 AM
(125.130.xxx.146)
매장에 전화해서 직원이 한 명만 있는지 물어보세요
혜택기간이 언제까지이고
저녁에 방문예정인데
그 직원 말고 다른 직원이 있을 수는 없는지 물어보세요
4. dma
'25.7.15 11:14 AM
(211.38.xxx.216)
다른 직원 불러달라고 하세요
5. 00
'25.7.15 11:15 AM
(118.235.xxx.209)
아니에요. 그 개부부도 저랑 똑같은 청소기 봤어요.
그 개 부부한테 붙어서 웃으면서 어찌나 친절하게 응대하던지.. 개 키우면 이거 필수라면서 ㅎㅎ
매장이 작아서 직원 한명이더라구요;; 제가 전화했을때 받으시던 분 목소리랑 똑같았어요.
아휴, 원점으로 돌아가서 그냥 다른 회사 제품을 알아볼까봐요.
6. 00
'25.7.15 11:16 AM
(118.235.xxx.209)
로ㅇ락 이고 매장도 몇개 없더라구요
제가 이미 신제품이랑 기존 제품 차이점 그런건 다 알고 간건데 물어보니 대답도 안해주고 비아냥..
생각보다 크기가 훨~씬 크더라구요.
국내 제품 다시 알아볼까봐요.
7. ...
'25.7.15 11:20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왜 안사신거예요?
그 직원이 차별대우하는 느낌때문에요?
그 직원입장에선 다른 모델찾는다싶어서 그냥 돌혀말한것같은데요?
다시 가서 한번더 실물보고 시운전 해보고싶다하시고
결정지어보세요.
직원따윈 신경쓰지마시고요.
8. 저는
'25.7.15 11:21 AM
(211.234.xxx.200)
그런 매장에선 물건 아무리 좋아도 안사요.
9. ...
'25.7.15 11:2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왜 안사신거예요?
그 직원이 차별대우하는 느낌때문에요?
그 직원입장에선 다른 모델찾는다싶어서 그냥 돌려말한것같은데요?
다시 가서 한번더 실물보고 시운전 해보고싶다하시고
결정지어보세요.
직원따윈 신경쓰지마시고요.
10. 음
'25.7.15 11:22 AM
(58.143.xxx.144)
모델 결정했으면 그냥 같은 거 온라인으로 사면 편하지 않나요? 어제 실제 매장에서 보셨으면 안사고 실물을 봤으니 님이 이익인거죠. 싫은사람 또보느니 저같으면 온러인 검색해서 편하게 사겠어요. 로보락이면 온라인이 더 쌀텐데요..
11. 00
'25.7.15 11:23 AM
(118.235.xxx.209)
네 직원 불친절 때문에 안산거죠.
직원이 무시하고 비아냥 대서
질문도 못하겠는데
거기서 손님인 제가 굽신대면서 궁금한거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구입하겠다고 하기도 그렇잖아요.
배송일도 예정 날짜에 제가 배송 못받는 거였는데
그러면
원하는 날짜 지정 가능하다고 말 한마디만 해줬어도 샀을텐데
그냥 비아냥 대면서 " 우린 본사 배송이라 전국 어디나 똑같아요! " 이러더라구요.
12. 절대안사죠
'25.7.15 11:27 AM
(223.39.xxx.211)
구매 하나당 실적에 반영되서 판매직원에게 수수료 주는 매장도 많아요. 절대 안 사줌
손해 보더라도 다른 데서 살 거예요
거기다가 날짜지정도 저런 식으로 하면 나머지 하자도 모르쇠할거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절대 안 삼
13. ...
'25.7.15 11:3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사고픈데 모델 결정하기 어려워서 직접와서 본다 이야기하시고
고가라 덜컥 사기 뭐하다고 하시며 이거저거 물어보세요.
그날 서로 컨디션이 안좋으면 피하는 것도 좋고
더 생각해보고 사라는 신호라 생각하고
다움에 한번더 방문해보세요.
꼭 다른직원으로요.
저는 세탁기사면서 세제함이 불편하게 되어있어서 말하니
요즘 누가 세제함에다 세제붓냐?그냥 세탁물에다 같이 넣지?소리도 들었어요.
그 자리서 크게 웃어줬어요.ㅎㅎㅎㅎ
그런 방법이 있는데 왜 세제함을 이렇게 만들었대요??하며...
마음이 급히 결정해야겠다해서 부랴부랴 질문만 오고오신것같아
다시 사야할지 결정못해서 다시 왔다하세요.
배송은 언제까지 되냐도 중요하니 확답받으시고
그리고 구입은 온라인에서 하시길 ㅋ
14. 요즘도
'25.7.15 11:33 AM
(39.118.xxx.199)
저런 영업 사원이 있다고요?
믿기지가 않음.
뭘 옷이 추레해서 그러냐는 둥...허허 참
천단위 사는 것도 아니고 ㅠ
15. 다시
'25.7.15 11:37 AM
(182.221.xxx.40)
전화해보세요.
혹시 그 직원인거 같더라도 모른척 하시고 혜택도 좋고해서 구입하고 싶은데 직원이 불친절해서 다른 직원이 있다면 구입하고싶다 하세요.
그 직원밖에 없다고 하면 알겠습니다 하고 끊고 다른데서 사세요.
근데 로*락은 캠 이슈가 있던데 괜찮으신가요?
16. ㅇㅇ
'25.7.15 11:39 AM
(49.172.xxx.83)
-
삭제된댓글
잘하셧네요 불친절한 곳에선 천원짜리 과자 한봉 살 맘도 안듭니다 다신안감
17. 그매장
'25.7.15 11:41 AM
(1.236.xxx.114)
뭔가 다따져보고 알면서도 다시 확인하는게
싫어서 그랬나 싶긴한데
그냥 그매장에 다른 직원요청하세요
18. 플럼스카페
'25.7.15 11:42 AM
(1.240.xxx.197)
로보락 저는 온라인으로 샀어요. 당시에 급배수 연결 안하는 모델 중 가장 최상위 버전. 180만 원대..였고 검색해도 다 그 가격이었는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하루 반짝 26만 원 싸게 팔아서 얼른 샀어요.
지켜보시다가 빅딜 뜰 때 사셔요. 가끔 있더라고요.
19. 딱히
'25.7.15 11:50 AM
(211.114.xxx.132)
생각보다 물건도 크고 배송날짜도 그렇다면...
굳이 그런 곳에서 그 물건을 살 필요는 없다고 봐요.
다른 물건 검색하시는 편이 나을 듯하네요.
저도 어제 편의점에서 1+1 음료수 사는데
계산이 약간 이상해서 가격 물어봤더니
빤히 쳐다보며 건방지게 대답을 하더라구요.
회사 앞이라서 간 건데 다신 그곳에 안 갈 겁니다.
널린 게 편의점인데 장사 참 자~알 하더이다.
20. ...
'25.7.15 11:51 AM
(117.111.xxx.235)
이해 합니다
물건볼때마다 그기억이 스멀 나면 ㅜ
좋은 기억의 물건도 쓰고싶으니
좋은곳에서 잘구매 하시길 바래요
21. 음
'25.7.15 12:07 PM
(218.155.xxx.188)
직원이 잘 응대를 못한 거 맞고 다른 데에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다만
원글님이 한 질문은 다 부정적이네요..고객이 적극적으로 구입하려는 의사가 전달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무겁다 배송 오래 걸린다...는 사실 그 직원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서요.
22. 윗님
'25.7.15 12:20 PM
(187.189.xxx.156)
소비자한테 감정노동 강요하지 마세요.
무겁다, 배송 오래 걸린다라는 의견은 모두 팩트 기반 의견이예요.
부정적이라뇨? 그럼 소비자가 ‘부정적’인 느낌 안 받도록 긍정적으로 바꾸든지요.
그런 의견 접수하고 수렴하는게 플로어 세일즈 하는 사람들이예요.
그 직원이 당장 해결은 못 해도 접수는 해야죠.
기업 입장에서나 소비자 입장에서나 저런 직원은 없는게 나아요.
23. ㅇㅇ
'25.7.15 12:41 PM
(175.199.xxx.97)
매장마다 달라도
다른매장 가서 이러이러한 조건으로 해달라 하면
해줍니다.
24. 아
'25.7.15 1:17 PM
(118.219.xxx.41)
원글님이 한 질문은 다 부정적이네요. 2222
저도 이느낌 받았어요
저도 판매자 입장일때 있는데
이렇게 문의하시는 분 가끔 계셔요
응대할때 기분이 좀 그렇거든요....
25. 헐
'25.7.15 1:54 PM
(121.190.xxx.2)
소비자한테 감정노동 강요하지 마세요 222222
이젠 고가의 물건 살 때도
판매자 기분 좋으라고 눈치봐야 하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판매직 분들은 다른 일 구하셔야죠.
26. 긍정적으로
'25.7.15 1:59 PM
(220.71.xxx.162)
원글님이 한 질문은 다 부정적이네요. 33333333333
저도 이 느낌 받았어요.
저도 판매자 입장일때 있는데
이렇게 문의하시는 분 가끔 계셔요.
응대할때 기분이 좀 그렇거든요.
27. ...
'25.7.15 2:42 PM
(175.119.xxx.68)
무겁다면서 왜 사시는 거에요 고민을 해 봐야 되는 상품 아닌지
28. .....
'25.7.15 3:04 PM
(163.116.xxx.113)
따지는거 아니고, 크고 무겁고 배송일도 늦어서 맘에 안들고, 직원 응대도 거지 같은데 도대체 그 회사 제품 왜 사려고 하시는건지??? 정 사고 싶으면 가격도 저렴하고 인터넷으로 사면 될거 같은데... 그리고 원글님이 한 멘트는 구매 의지가 안보여요. 다 트집 잡는걸로 보여요. 냉장고도 아닌데 그렇게 배송일 따져야 하는지, 그리고 이 모든 고민할 시간에 배송 이미 다 받았을거 같아요. 회사 근처 매장가서 이 모델 바로 가져가고 싶은데 조금 할인 좀 해줄수 있냐, 방법이 있냐 있냐 물어보세요. 현금 할인 있는지, 세일 곧 들어가는지도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