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인데
국짐은 문자하나 입수를 못해요.
일도 드럽게 못하네
그러니 3년을 이리 개차반으로 만들었지.
끝인데
국짐은 문자하나 입수를 못해요.
일도 드럽게 못하네
그러니 3년을 이리 개차반으로 만들었지.
피곤한데 다 오픈하고 빨리 끝내면 되는데
그걸 못하나요ㅠ
문자, 카톡, 텔레그램 대화방... 증거는 차고 넘치겠죠.
하지만 그 걸 까는 순간 그 보좌관은 영원히 그 바닥에서 밥줄 끊기는 겁니다.
누구나 강선우처럼 김앤장 다니는 남편 있는 게 아니잖아요.
게다가 제보자 중 1명은 확실히 남자던데(군대생활보다 힘들었다는 증언), 가장으로서 밥줄이 영원히 끊길까봐 양심선언 못하고 있는 거죠.
남의 밥줄은 참 우습죠?
읫님 상세하게 잘아시네요.
그러면 국짐에서 당직자나
의원사무실 취업해준다고 하면 되지.
적폐세력들 전부 국짐편인데
문자하나 공개했다고 매장 당해요?
매장은 국짐특기
지금 보좌관들 생각해서 오픈안하겠어요?
갑질은 그쪽이 더 나을텐데 ᆢ
무슨 소리예요?
그러면 증거 하나 없이 주장하는 내용을 곧이곧대로 믿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청문회보니 언론사와 보좌관 고소 안 하겠다는 확답을 재차 요구하던데 그렇다면 앞으로도 확인 안 된 허위사실을 아무렇게나 떠벌이고 책임은 안 져도 된다는 말인가요?
누구든지 그렇게 해도 돼요?
너 나 때렸어 하면 증거 없이도 나는 폭력을 쓴 사람이 되는겁니까
증거가 있었다면 벌써 동네방네 퍼뜨리고도 남았겠지요
그 어떤 증거도 없으니 못 내 놓는거지 뭘 보좌관 밥줄 핑계는 ㅉㅉ
문자 보고 싶네요
있긴 있나?
어느 게시판에서 본건데 이게 맞나요?
1. 강선우가 보좌관에게 10분마다 욕설과 폭언을 담은 문자를 보냈다
-> 하나도 안나옴
2. 강선우가 보좌관에게 집 변기와 비데수리를 시켰다
-> 보좌관이 AS기사에게 전화한 것
3. 강선우가 보좌관에게 집안 쓰레기를 버리게 시켰다
-> 강선우 차 운전하는 수행비서관이, 차에 남아있던 강선우 쓰레기를 치운 것
4. 강선우 보좌진이 5년간 46명이 바뀌었다
-> 같은 보좌관을 승진시키느라 면직한 것 까지 합산. 실제 교체된 보좌관 27명 (강선우 의원실 1년 평균 보좌관 교체 5.4명 < 국회 1년 평균 보좌관 교체 6.8명)
5. 강선우 남편이 주식취득 신고 안하고 은닉
-> 강선우 남편은 주식이 아닌 스톡옵션 수령. 스톡옵션은 주식이 아닌 해당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이고 강선우 남편은 해당 회사 주식을 6800원에 살 수 있는 스톡옵션을 받았는데 현재 해당 회사의 주가는 3500원
6. 강선우가 자료제출 안하고, 숨긴다고 프레임 잡다가 통계치로 역공당하고 국힘 일동 벙어리
-> 자료 제출률 강선우 87.1%, 김행 28.5%, 김현숙 38.2%
틀린거 있으면 말하세요.
지금꺼지 기레기들이나 국짐이 떠든건 뭐지....
여기 리박들이나
심지어 2016년 강의평가 2025년7월4일에 씀
하여간 나라를 이지경까지 만들어놓고 못된 버릇 여전히 못 고침
조선족들은 우리나라 사정을 잘 모르나 봅니다.
그 보좌관들이 아마 더 찐 민주당원일 겁니다. 강선우처럼 양지만 기웃거린 여자랑 다르게 그 보좌관들이 활동가로서 민주당원으로서 노사모로서 지낸 시간이 훨씬 더 길 거예요.
그 사람들은 자기 이름, 얼굴 내걸고 문자 같은 거 폭로하는 순간 그쪽 업계에서 영원히 퇴출되는 거예요. 배신자 낙인 찍혀서.
국회의원 보좌관이란 자리가 삼성 관두고 LG 취업하듯이 민주당에서 국짐으로 가고 이럴 수 있는 직장이 아닙니다. 의원님은 철새할 수 있어도 보좌관은 오히려 철새하기 더 어려워요.
아, 길게 설명하려니 귀찮네요. 조선족들은 아마 이해 못할 거예요. 중국에선 투표도 안해봤죠?
국짐이 보좌관 밥줄 생각해서 증거를 내놓거나 내놓지 못하거나가 아니라 보좌관 본인들은 내부고발자로서 나설 용기를 못낼 거예요. 그건 곧 자기 밥줄을 자기가 끊는 거니까요.
이게 이해 안되면 번역기 2번 돌리세요.
심지어 2016년 강의평가 2025년7월4일에 씀
더 웃긴건 강의 안 들은 사람도 누구나 다 쓸 수있는 사이트임
하여간 나라를 이지경까지 만들어놓고 못된 버릇 여전히 못 고침
드디어 나왔네 조선족 중국 타령
그러니까 보좌관 증인으로 세우면 됩니디
깔끔하게
조만간 SBS에서 문자 등 구체적 자료를 공개할 듯합니다.
강선우 오늘 청문회에서 한 해명도 거짓말이라고.
자꾸 거짓말하면 또 깔건가봐요.
2차 가해를 우려해 다 공개하지 못한 또 다른 갑질 의혹을 입증할 자료를 다수 확보 중이라니 기다려 봅시다.
다들 뉴스 안봤어요?
강선우가 인사청문회에서도 거짓말하니까 SBS가 입증할 자료 많다 공개해버리던데.
해당 보좌진은 자신의 미래를 걸고 엄청난 용기로 강선우가 장관 자격이 없음을 알린 것인데 강선우는 지금 2차 가해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 내 갑질 중에서도 최악의 갑질이죠. 입 열면 법적으로 조질거야, 너 다른데 취직도 못하게 할거야.
이따위가 장관? 그것도 여가부 장관을 하겠다구요?
[단독] 몸 낮추고 말 바꿨지만…청문회서도 거짓 해명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8177012&plink=ORI&cooper=NA...
SBS가 확보한 강 후보자와 보좌진이 나눈 텔레그램 대화 내용입니다.
강 후보자가 자신의 집으로 보좌진을 부르면서 "현관 앞에 박스를 내놨으니 지역구 사무실 건물로 가져가 버리라"고 쓰여 있습니다.
자기 집 쓰레기를 걸어서 10분 거리의 지역구 사무실로 가져가 버리라고 직접 지시한 겁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강 후보자의 보좌진이 다른 의원실 보좌진과 주고받은 SNS 대화입니다.
강 후보자가 치우라고 지시한 쓰레기 더미 사진을 보내면서 '퇴사하고 싶다'고 하자 다른 의원실 보좌진이 설마 또 강이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이 보좌진이 '당연히 강이죠'라고 답합니다.
중략
강 후보자는 'SBS 보도가 제 3자의 전언에 기초한 과장된 보도'라고 주장했지만, SBS는 강 후보자와 보좌진이 수개월간 주고받은 대화 내용과 사진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2차 가해를 우려해 다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안에는 강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또 다른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입증할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강선우는 계속 버티면 예전에 JTBC가 순시리 태블릿을 까버리듯 대화내용을 다 까버릴 작정인가 보네요.
근데 SBS가 미친 게 아니라면(취임 초기 대통령이랑 각을 세울 정도로 결기가 있는 방송사는 아닌데...) 민주당 내부에서도 뭔가 기류변화가 있나 보네요.
시방새가 이미 어떤 언론사인지 다아는데
확보했으면 공개하세요.
그러면 버티지못하고 낙마하겠죠..
과연 두근두근..
네이버 검색 중에 이런 재밌는 게 뜨네요.
김건희 씨의 허위경력을 감추려던 국민의힘과 윤 후보의 어설픈 해명이 결국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습니다.
거짓을 거짓으로 덮으며 국민을 속이려 했던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십시오.
#강선우_선대위_대변인(2022.1.14)
문자 오픈되면
(보자관과 다른보자관 문자말고
강선우랑 보좌관이 나눈 문자)
낙마도 되고 다음 총선에서도
경선애서 떨어질텐데
아니면 공천심사에서 탈락..
근데 강선우는 다른 것들도 아니고 국힘한테 갑질로 공격을 당한다는게 너무 짜치지 않나요?
일생을 갑질만 하고 사는 것들한테 갑질로 공격을 당한다니…
문자 오픈되면
(보좌관과 다른보좌관 문자말고
강선우랑 보좌관이 나눈 문자)
낙마도 되고 다음 총선에서도
경선애서 떨어질텐데
아니면 공천심사에서 탈락..
보도하기 적기가 오늘 저녁뉴스였는데
그리고 그런문자들 가지고 있다고 하면
왜 기레기들이 오늘 오후에 많은수가
청문회에서 철수 했을까요?.....
역시 한국어로는 소통이 안되네요.
님 말이 다 맞습니다.
저는 다시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