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회원 한시적으로 조금 더 받았음 좋겠어요

[ㅇㅇ]

예전에 비해 글이 너무 안 올라와요 

이러다가 사라질까 걱정되네요 ㅠㅠ

진짜 15년 넘게 82 죽순이라 다른곳에서 못 물어보는거 여기디가 많이 묻고 했었는데 날선 댓글도 많지만 

아무래도 익명게시판이라 그런글은 그냥 보고 넘기고 무시하게 되더라고요

여기 20대 30대는 없는거죠,? 

근데 회원가입 열면 리박스쿨 이런데서 몰려와 가입할까 걱정도 되긴하네요 ㅠㅠ 

[ㅇㅇㅇ]

회원막은것도 정치글때문
지금 망해가는것도 정치글때문

[똑같네]

저도 여기 너무 나이 들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오픈하면 클리잉 재명이네 마을 이런 곳에서 대거 가입해 여기도 클리앙 여자버전 만들 것 같아 반대 내요

[ㅅㅅ]

한시적으로 오픈하는거 찬성해요

[ㅇㅇ]

저라도 매일 글 올려야 겠어요 ㅠㅠ
같이 동참해요

[..]

언제부터 신규 안받은건가요?
어느분이 좀 알려주세요.

[,,,]

전에 비해 읽을만한 일상글이나 다양한 주제의 시의성있는 글들이 안올라오는 것 같아요. 연령대도 너무 높아진것 같고 갈라파고스화 되고 있음. 저도 찬성요

[118.235]

당신말대로라면 망해가는 곳에서 뭐해요?
미련이 있으니 댓글 쓰면서 ㅋㅋㅋ

[근데]

일반인보다는
그동안 돈주고 아이디사고
여기서 알바하게 하고
그랬던 사람들이 이참에 대거 회원가하겠죠

회원받는 순간
일뱌 순수회원이 아니고
이런 가짜 회원들만 많아질거같아요

[ㅇㅇ]

지금 어느 젊은 신규가 이런 사이트에 옵니까?
문열리길 기대하는 꾼들이나 기다리고 있겠지

80대까지 아직 수명 많이 남아 있으니
현상태로 그냥 쭉 가길

[클리앙 보세요]

거기 완전 노인사이트던데요
젊은 인텔리 남자들은 어디가고
갑질이 싫으면 관두면 되는 거다 이 따위 수준

[ㅇㅇ]

ㄴ 80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요새 2.30대 커뮤 하나요?
인스타 트위터등으로 옮겼어요.

요새 누가 tv로 정규채널 본방보나요? 아니잖아요.

시대의 흐름이에요.
괜히 유입했다가 소드꼴 나기쉽죠.
거기는 막은 상태에서도 먹혔는데요.
여기도 종종 중국이니연변이니...극우들이나 하는 소리
내뱉는 무리들 있어요.
조심하는게 낫죠.

[근데]

면박주고 비꼬고 상처주는
댓글땜에 글쓰기 겁나요

[....]

면박주고 비꼬고 상처주는
댓글땜에 글쓰기 겁나요22222222222222

면박주고 비꼬는 것 진짜 심해요. 미친 것같아요. 그래서 글도 잘 안쓰고 잘 안들어오다가
오늘 간만에 들어오네요.

[전에는]

별의별 일상글 많아서 재밌었는데
요즘은 정치글이 대부분이라 잘 안들어오게 되네요
정치도 관심 많지만 하루종일 정치글만 보려니 뭔가 스트레스;;; 일상글 쓰고싶은게 있어도 안쓰게됨

이런 댓쓰면 정치도 일상이다 하고 발끈하며 달려들고;;; 여기 정치 싸이트같음

[ㅡㅡㅡㅡ]

신규라고 받아 봤자
정치병자들만 늘일거에요.
요즘 젊은 애들은 이런 커뮤를 혐오해요.
엄마, 그런 델 왜 가?

[회원]

받아서 될 일이 아니라고봐요
알바라고 치부하지만
진짜 꼬일대로 꼬여서 글 마다
악성댓글 달고 다시는 사람들 때문이에요
그런 회원들만 쳐내도 일상글 늘어날겁니다
알바가 분탕질 친다고 그러는데
진짜 못된 사람들이 여기 상주하고 있어요

[알바들]

물밀듯이 들어오면 82는 폭파되는거죠

[...]

엄마 그런데 왜 가?
하는 애들이 들락거리는 커뮤도 그닥일 확률이 높죠.

정치에 관심 없는 젊은애들이 더 문제라 생각해

게엄을 극복하고 윤을 탄핵한 세대들이 많은 곳이
82쿡인데..$

[..]

진짜 못된 사람들이 상주하고 있어요 222

[ㅡㅡㅡㅡ]

엄마 그런데 왜 가?
하는 젊은 애들은 인터넷 커뮤를 안 해요.
뭐든 정치에 갖다 붙이지 마세요.
뭔 계엄을 극복하고 말고.
20대 자녀 없으시죠?
있어도 대화를 안 하던가.
주위 젊은애들이랑 소통 좀 하세요.

[ㅇㅇ]

회원을 받아도 문제, 안 받아도 문제..
이러다 여기 사라진다 해도 어쩔 수 없는 거죠 뭐

[.....]

요즘 젊은 세대 이런 커뮤 잘 안해요.
여기나 더쿠 펨코 등등 고인물들이죠.

[그게]

진짜 못된 사람들이 상주하고 있어요 3333333333

단톡방에서 지령 내려주는 대로 하고 있잖아요
지난 번에 들통 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