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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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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청문회에서도 거짓해명

Rrr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25-07-14 20:56:51

몸 낮추고 말 바꿨지만…청문회서도 거짓 해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75084?sid=100

IP : 211.36.xxx.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만 보니
    '25.7.14 8:59 PM (118.235.xxx.97)

    이진숙
    이 진짜 문제던데

  • 2. 이정도는 되야지
    '25.7.14 8:59 PM (114.204.xxx.72)

    [단독]"송언석이 'XX 놈아' 욕하며 정강이 찼다, 폭행 최소2번"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31623
    “송 의원에게 정강이를 걷어차인 당직자는 심장이식 수술을 했던 사람”
    “병가만 2년가량 냈다가 복귀한 사람이다. 현재도 건강이 좋은 상태가 아니다”

  • 3. 시방새는
    '25.7.14 8:59 PM (121.137.xxx.162)

    허위선동날조한 보좌관 교체 기사 쓴것부터 해명하라
    적폐언론
    뻔한 기레기 새퀴가 보도함

  • 4.
    '25.7.14 9:00 PM (39.115.xxx.72)

    간보지말고 언론사면 확보했다는 증거 좀 내놓지
    뭐지?? 왜 자꾸 "전언"같은걸로 여론 만들지 응???

  • 5. ..
    '25.7.14 9:02 P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쓰레기 텔레그램 빼박이구만.
    강선우 처음에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여기까지 안왔어요. 법적조치 드립하니 국회에 소문 자자한거 보좌관들이 취재에 응한거잖아요.

  • 6. ...
    '25.7.14 9:03 PM (106.101.xxx.57)

    정치인들은 웬만하면 명품시계 안 차는데
    이 여자는 알려진 것만도 3개.
    공부도 할 만큼 한 여자라서 머리도 좋을 건데
    정치인이 그런 거 차고 사진 찍히면 이미지 안 좋아질 것도 모르는지
    이것만 봐도 평소에 조심스럽게 행동 안하고 막 행동하나 봐요.

  • 7. 갑질
    '25.7.14 9:07 PM (119.204.xxx.8)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욕좀 먹고 통과했을거에요
    해명과정을 거칠수록 비호감을 차곡차곡 쌓아가네요

  • 8. 그냥
    '25.7.14 9:11 PM (175.123.xxx.145)

    증거 내놓으면 되는데ᆢ
    문자 보여주면 되겠구만

  • 9. ...
    '25.7.14 9:12 PM (39.7.xxx.27)

    최경영기자가 민주당 보좌관들에게 물어보라잖아요. 의외로 술술 다 말한다고..
    강선우가 갑질로 유명했던건 사실!
    또 폭로한 보좌관을 고발하려고 준비했던 것도
    사실인데 오늘 청문회에서는 정식으로 고발하지 않았다. 요런식으로 말돌리기 하더라구요.

  • 10. 갑질녀
    '25.7.14 9:14 PM (117.110.xxx.20)

    이미 국회 보좌관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람이라쟎아요.
    본인만 아닌척 한다고 숨겨지는 사안이 아닌데, 끝까지 말장난식으로 대응하는 모습 보니, 역겨워요. 저런 사람은 장관은 커녕 국회의원도 하면 안될 듯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공직에는 부적합한 사람입니다.

  • 11. 갑질녀
    '25.7.14 9:18 PM (117.110.xxx.20)

    아무리 똑똑해도 학폭 전과 있으면 아웃이듯이, 아무리 유능해도 갑질 의혹이 상당하면 공직에서는 아웃시켜야합니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약자들이 살아가려면 눈물 흘릴 일들이 많은 상태입니다. 강선우 같은 분이 반성 없이 장관으로 승승장구하도록 길을 열어 준다면, 약자들은 더 살기 어려운 사회로 후퇴합니다.

  • 12. ....
    '25.7.14 9:25 PM (39.7.xxx.146)

    박봉에 힘없는 보좌관들을 법적조치 하겠다는 것에서 아웃입니다. 그녀는 내가 가진 백그라운드의 힘(대통령의 총애를 받는다는)을 이용해
    자신의 갑질을 교묘하게 포장하고 있어요.
    보좌관들 한둘이 아니라 이미 여러명이
    갑질로 유명한 국회의원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잖아요.
    이런 여자가 여가부장관이요?
    안될일입니다.

  • 13. ...
    '25.7.14 9:29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청문회에서 예 아니오 답하라니까 장황하게 극존칭 겸손어투쓰면서 저에게 해명할 시간을 주십사.. 제가 말씀을 올려도 괜찮겠습니까..몇번을 말하는지 너무 티나는 시간끌기에 해명도 상관없는 말은 이~~만큼 많이하고 내용본질은 건들지도않고 엉뚱하게 끝냄. 보좌관 변기물었는데 쓸데없는 말하다 내용은 가정부와 아이가 위험해질수있다 상관도없는 둘 끌어들이면서 마무리. 해명된것도없고 핵심이 하나도없음.
    딱 다른곳에 시선돌리기에만 치중하고 그런게 먹힐거라고 생각하는듯한 얄팍함이 그런인사 임명해봤자 오히려 문제를 더 일으킬 확률이 높아서 임명해도..딱히 국힘에 손해는 아닐듯한 느낌

  • 14. ...
    '25.7.14 9:30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청문회에서 예 아니오 답하라니까 장황하게 극존칭 겸손어투쓰면서 저에게 해명할 시간을 주십사.. 제가 말씀을 올려도 괜찮겠습니까..몇번을 말하는지 너무 티나는 시간끌기에 해명도 상관없는 말은 이~~만큼 많이하고 내용본질은 건들지도않고 엉뚱하게 끝냄. 보좌관 변기물었는데 쓸데없는 말하다 내용은 가정부와 아이가 위험해질수있다 상관도없는 둘 끌어들이면서 마무리. 해명된것도없고 핵심이 하나도없음.
    그런 얄팍하게 시선돌리는수가 먹힐거라고 생각하는듯게...그런인사 임명해봤자 오히려 문제를 더 일으킬 확률이 높아서 임명해도..딱히 국힘에 손해는 아닐듯한 느낌

  • 15. ...
    '25.7.14 9:31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청문회에서 예 아니오 답하라니까 장황하게 극존칭 겸손어투쓰면서 저에게 해명할 시간을 주십사.. 제가 말씀을 올려도 괜찮겠습니까..몇번을 말하는지 너무 티나는 시간끌기에 해명도 상관없는 말은 이~~만큼 많이하고 내용본질은 건들지도않고 엉뚱하게 끝냄. 보좌관 변기물었는데 쓸데없는 말하다 내용은 가정부와 아이가 위험해질수있다 상관도없는 둘 연민의표정으로 끌어들이면서 마무리. 해명된것도없고 핵심이 하나도없음.
    그런 얄팍하게 시선돌리는수가 먹힐거라고 생각하는듯한게...그런인사 임명해봤자 오히려 문제를 더 일으킬 확률이 높아서 임명해도..딱히 국힘에 손해는 아닐듯한 느낌

  • 16. ㅎㅎ
    '25.7.14 9:35 PM (118.235.xxx.71)

    국힘이 왜 소극적이었는지 알겠네요.
    강선우 임명하면 땡큐

  • 17. ...
    '25.7.14 9:39 PM (125.133.xxx.124) - 삭제된댓글

    내란수괴 국짐당+조선+극우들이 발악 하면....?
    통과..?..ㅋㅋ

  • 18. ㅇㅇ
    '25.7.14 9:46 PM (118.217.xxx.95) - 삭제된댓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인성이 못되쳐먹은 사람은 임명하면 안되죠
    상식적인 사람이 보좌관이 저렇게 많이 바뀔까요

  • 19. ㅇㅇ
    '25.7.14 9:47 PM (118.217.xxx.95)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인성이 못되쳐먹은 사람은 임명하면 안되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보좌관이 저렇게 많이 바뀔까 싶어요

  • 20. ...
    '25.7.14 9:48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강서구의 자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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