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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ㄷ택씨 기도가 하늘에 닿은듯

ㅁㄴㄴㅇ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25-07-14 18:27:02

동업자들 등처먹고

인생 망쳐놓고

탐욕채운 인간들

그 절규와 율분이 하늘에 닿아

오늘이 온거 같네요

아니았음 전국민이 알일이 없고

영원히 묻혔을듯...

 

ㅈㄱ 가족같은 일이

수도없이 많았을듯

ㅈㄱ은 알려지기나 했지...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람은
    '25.7.14 6:32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살아있나요? 자기도 짱구굴릴줄알고 돈도 있어서
    서울하늘아래에서 방구꽤나 뀌고 산다고 했을텐데
    그렇게 당하고 발릴줄은 몰랐겠죠

  • 2. ㄱㄴㄷ
    '25.7.14 6:42 PM (210.222.xxx.250)

    전 우연히 이분 페북보고 김명신 실체에대해 알게됐는데요
    사제아버님이시라는 얘기듣고 더 깜놀.
    결국은 김명신모녀 실체 다 까발려지고 승리하실거라 믿었어요
    김명신모녀는 잡신을 믿고
    이분은 사제 아버님이시니까요

  • 3. ㅇㅇ
    '25.7.14 6:43 PM (14.5.xxx.216)


    윗분 정대택씨는 피해자고 너무나 억울한 입장인데 이런식으로
    비하하는건 너무 심하죠

    원글님에게 동의해요
    악날한 가족한테 당하고 피눈물 흘린분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리겠죠

  • 4. 첫댓글
    '25.7.14 6:58 PM (211.234.xxx.150)

    같우 하늘 아래 있다는게 브끄럽네요
    측은지심은 아니더라도
    이렇게까지 ㅜ
    그분은 동업자를 구한거고
    사기꾼 최은순이 날로 먹으려고
    죄인으로 둔갑시킨것임
    인간 최악질

  • 5. ..
    '25.7.14 7:19 PM (118.235.xxx.52)

    정대택씨 돈 받게될까요?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억울한 수십년 세월 보상을 어찌 받을까요?

  • 6.
    '25.7.14 7:36 PM (218.147.xxx.237)

    몰랐던 부분은 잘 확인해볼게요 피해자지만 동업자라고만 생각했는데

  • 7. 정대탁씨가
    '25.7.14 11:42 PM (211.234.xxx.150)

    경매로 스포츠센터를 사려고 했음
    자금이 부족해서 최은순과 같이 사서 팔기로 약속하고
    공동투자
    팔기로 한 날 도망가서 안나타남
    그 뒤로 정대택씨를 사기협박죄로 고소함
    인감 찍는 날 협박에 의해서 찍었다고 고소하고
    정대택 친구를 매수해서 거짓증언을 하게 만들고
    정대택을 감옥에 보냄
    스포츠센터는 최은순 혼자 꿀꺽
    정대택 친구가 반성하고 스스로 경찰에 자수
    그러나 검찰은 죄 있다고 찾아간 친구를 약식기소로 끝냄
    이건 검찰의 백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이런 판결이 나올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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