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늙으면 존엄사로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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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으로 죽음을 선택하는 유튜브를 봤어요
94세 노인이 고관절 수술을 앞두고
스스로 단식으로 죽음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고
8일? 만에 삶을 마감하는 실제 일인데
저도 그렇게 가는게 최선 같다고 생각해요
코끼리는 죽을 때가 되면 나가서 동굴에서 죽는다는데
인간도 멀리 떠나서 굶기를 선택한다 ㅡㅡㅡ
고통없이 죽는대요
앞으로 노인이 의식없이 간병 받는것 사라질것 같아요
삶에 대한 집착도 줄어들거고
살아만 있어달라는 것도 공허하게 느껴질것 같아요
과거에 화장보다 매장을 선호했던게
갑자기 바뀌듯이요
삶이라는 개념이 숨만 쉬는게 아니라는 것으로요
안락사 도입되야한다 봐요
태어난게 내뜻도 아닌데
죽음을 선택할권리는 있어야된다봐요
저는 천주교지만
회생할수 없는 상태에서 죽음이 하나의선택이 될수있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