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백만원이상 이체시 AI탈세 시스템도입으로 걸린다는 찌라시?
이거진짠가요?
가족간 백만원이상 이체시 AI탈세 시스템도입으로 걸린다는 찌라시?
이거진짠가요?
백만원 ㅋㅋㅋ
전혀 아닌데요
그러면 안 잡힐 집이 얼마나 될까요.
생각을 좀 합시다
백만원이면 전국민이 다 걸릴텐데
이걸 언제 다 조사해요?
세무소 직원들이 과로사 하겠네 ㅎㅎ
생각을 좀 합시다
백만원이면 전국민이 다 걸릴텐데
이걸 언제 다 조사해요?
세무소 직원들이 과로사 하겠네 ㅎㅎ
생각을 좀 합시다
백만원이면 전국민이 다 걸릴텐데
이걸 언제 다 조사해요?
세무소 직원들 과로사 하겠네 ㅎㅎ
무슨일이 벌어졌을때 조사하죠.
가족끼리 집 거래를 했다던가
상속세 내는 경우가 발생했다던가..
이재명정부는 공산당이라고 공포조장하는 세력들이 퍼트린 거에요.
지금도 상속세가 발생할 때 슈퍼컴퓨터 제대로 돌립니다.
소명하면 되는 일이구요.
이런 찌라시가 먹히는 이유는
원글같은 사람이 있어서 인거죠
그럼다행이네요
하라잖아요 강제는 아니다 라고 하나 월급을 디,폐로 주면 강제화되는거죠 이거 중국이 인민들 통제하려고 도입했는데 그짓을 한국도?? 황당
서민들에게 수틀리면 디지털화화폐로 인출 한번에 막아버리고 강제 통제하기에 세상이 지금 심각해지는거
윗님.
미국이 디지털 중앙화폐에 대한 논의가 가장 활발한 나라인데
미국이 국민을 통제하러고 그짓을 한다는거죠?
미국이 그 황당한 짓을 왜 할까요?
다 조사하지는 않지만
걸리면 탈탈 털리고 주루륵 다 나온다는 거네요.
예전부터 이미 다 하고 있던 거에요.
부동산거래시, 상속 발생시에.
이미 사라진 금융사 거래까지 탈탈탈 털려서
오래전 일이라 소명하기 힘들 정도에요.
하려면 얼마든지 할수 있을듯
증여인지 만일 증여라면 자식은 10년에
5천만원이므로 그걸 기록하고 있는거에요
인터넷이 발달했으니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는거지요
이재명 대통령 되기 전부터 추진해 하는거에요
이재명이랑 무관
지금도 하고 있는 업무를
트렌드에 맞춰 AI에게 일정부분 맡겨서 투입 인력을 최소화하려는 듯.
ai로 데이터 수집해 뒀다
수사대상이 있으면 빼도 박도 못하게 털겠죠.
보통 사람들이야 해당 안될 수 있어도
어떤 이유에서건 내가 타겟이 될 수 도 있는 상황이 생기지 말란 법은 없죠.
그러니 무서운 거구요.
그래서 저렇게 무작위 데이터 수집하는거 자체가 디지털 파시즘으로 악용될 수 있는 거죠.
무작위 데이터 수집이 아니죠.
국세청은 이미 그 권한이 있는 조직이니까.
세무조사, 부동산거래나 상속시
탈세나 세금부과할때 예전부터 이미 해오던 일이에요.
송금할 때 메모 잘 해두어야 합니다
부모님께 송금한거 병원비며 생활비 다 적어둬서
상속 시 세무서에 다 소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