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좀치워
하는 사람은 진정없는건지
저거 좀치워
하는 사람은 진정없는건지
조사하는 죄가 일단 16가진데 그냥 못넘어 가죠
보좌관이나 비서가 그런 일 좀 하면 어때?
왜 안되는데?
문제제기하는 전직들에 대해서는
저러니까 잘렸지, 잘 잘랐네.
리박인가 보네.
여기도 이러는 분들 많을 듯 한데.
중대한 범법의 범위는 크지않다고 보지만 이런건 국민정서 역린을 건드리는거라 사퇴하면 좋겠어요
표현이 참 저렴합니다.
윗님 무슨표현이 저렴해요
저위치에서 보좌관들 변기수리시키고
호캉스갔다모시러오라고한것들은
저렴하지않구요?
군대서 대대장이
당신아들한테 변기청소시키고
시장가서 장보게하고
잡일들 시키면 님기분은 어떨까요
국민 정서에 너무안맞잖아요
"님기분은 어떨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연히 속상하겠죠
내 아들이 내 딸이면 하면 영광인데 왜 안하냐 그따위로 해서 사회 생활 하겠냐 하면서 버럭 할 부모님들 여기 많아 보이는데요
제보한 보좌관들 고발한대요.
이렇게 하면 아무도 추가 제보, 증언 못하겠죠.
어차피 다 그 바닥에서 계속 시민단체, 보좌관 생활 해야 할 친구들이니...
결국 엄마랑 대필작가 내세워서 우리 의원님 걱정에 밥도 못먹는다는 그 친구가 제일 똑똑한듯 합니다.
특히 따님 있는 회원님들 잘 새겨 들으시길... 직장 내 성추행이나 갑질로 신고하겠다 그럼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세요.
동료들 누구도 편들어주지 않아요. 인사부 면담때도 아무도 증언 안해줍니다.(경험담) 항상 피해자 호소인만 다칩니다.
망신 시카지 말고 저여자 제발 사퇴하길....
저정도가 갑질이 아니면 뭐가 갑질인지.
자기 행동이 갑질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아랫것들한테 해야할일 시켰는데 갑질이니 뭐니 하니
괘씸해서 법적조치 한다 하는거죠.
상사(이 경우는 대통령)에게는 철저하리만큼 깍듯하고
부하직원에게는 노예처럼 부려먹고 함부로 하는 이중성...!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인성을 알수 있죠.
여성부장관을 저런 못된 인격 안된 여자에게 맡기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