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전공과 교육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장관직이 장난도 아니고
또 무슨 정책을 내세워서 교육계를 들쑤실지
걱정이예요.
김대중 대통령 때 학급 인원수 36명으로 감축한 것 이후로
그냥 가만히 놔뒀으면 더 좋았어요.
뭐 새로운 거 한다고 난리들 치는데 결과가 좋은 게 없어요.
무상급식, 무상교복이 최악이라고 봅니다.
교육 질 향상과는 무관한 돈퍼주기.
그돈으로 1인 1악기 또는 1스포츠 교육에 예산 투입했으면
예체능 인재들 일자리 창출도 되고 아이들 정서 함양도 될텐데 교육예산 좀 신중하게 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