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집에 들어가서 성매매하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돈 뺏긴 스토리인데요
진짜 너무 괴이해요
지인 집에 들어가서 성매매하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돈 뺏긴 스토리인데요
진짜 너무 괴이해요
힘들어도 지힘으로 살아야 되요
남의집 들어간다는건 그집 노예되겠다는 신호탄
가해자는 나쁜 사람이 맞는데 저기 한집에 사는 사람들 전부 약간 모자란 듯해요
저도 보면서 초답답하긴 했는데
계속 협박 당하고 두려움을 너무 느낀 나머지
그 집에 들어가고 그 뒤론 뻘에 빠져버린 거 같아요.
여왕벌 같은 년이
약한 사람들 알아보고는
착취하고 지맘대로 부린 거죠.
징역 10년이 뭐냐~
그런 건 햇빛 다시는 못보게 해야지 어휴
교도소 안에서도 다른 재소자들 괴롭힌대요.
제정신이 아닌 반사회인격장애? 이고
피해자 여자는 어리석고 답답했어요
그 부모도 좀 이상했어요
그 정도면 신고를 했어야지
“100명 중 14명 IQ 71~84”…경계선 지능인 700만 육박
http://v.daum.net/v/20231116125101648
오랜만에 찾아서 봤는데
납득이 안되네요.
부모들도 이상해요.
귀신같이 알아보죠.
발가락으로 담배피는거 모습보니 토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