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 까지 하는게
암묵적인 룰이었을까요?
강선우의원 나이도 이제 78년생인가
아직 젊은데 왜 갑질 논란이 생긴게 의문스러워서요
그냥 암암리에 다들 개인적인 일을 도와준거였는데
강선우의원한테만 너무 질책하는거 아닌가해서요
개인적인 일 까지 하는게
암묵적인 룰이었을까요?
강선우의원 나이도 이제 78년생인가
아직 젊은데 왜 갑질 논란이 생긴게 의문스러워서요
그냥 암암리에 다들 개인적인 일을 도와준거였는데
강선우의원한테만 너무 질책하는거 아닌가해서요
70초반인줄.
저런것들 한둘이 아닐것같긴 해요.
갑질에 쩔면 나이고 성별이고 없지요
이여자 빨리 청문회 열어봐야죠
화장실 변기수리, 백화점 명품관 오픈런, 호캉스 픽업, 10분에 1번씩 욕문자 보내면 다정하게 받아주기, 쓰레기 받아서 음쓰와 일반 쓰레기로 분리해 버리기....
이런 게 일반직장에서 부하직원들이 하는 일인가요?
저는 재벌계 제조업체, 금융회사, 연구소, 외국계 상사에서 일했는데(합해서 20+n년) 갑질 좀 당해본 세대이긴 하지만 이건 레벨이 틀린대요.
일반적이지 않으니 보좌관들 사이에서 소문도 나고, 제보자들도 나온 거죠.
당초 제보자 색출도 하려 했으나 후보자가 거진 50명이나 되서 색출에 실패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