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같이 다니지 않고
사이가 소원할 때
혼자서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주말에 진짜 갈 곳이 없네요.
드라이브나 하면 모를까
식당도 혼자 가면 주말은 더더욱
반기지도 않고 들어가기 뻘쭘해요
집에만 있기 답답하네요
남편과 같이 다니지 않고
사이가 소원할 때
혼자서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주말에 진짜 갈 곳이 없네요.
드라이브나 하면 모를까
식당도 혼자 가면 주말은 더더욱
반기지도 않고 들어가기 뻘쭘해요
집에만 있기 답답하네요
사우나요.
미술관이나 박물관, 북카페
날도 미친듯이 더운데 슬쩍 화해 하셔요.
싸워도 가을, 찬바람 나면 싸우시구요
저 아시는 분은 퇴근하고 날마다 영화관가서 영화보고 집에 12시넘어 들어가셨다 하시더라구요
가만히 숨만 쉬어도 시간은 흘러가고
세상이 변해가고 나는 늙어가고...
남편에 연연할 필요 있나요.
어차피 혼자 보낼 주말 시간, 좋은 쪽으로 활용해요
주말 자투리시간을 그냥 그때그때 흘려보내기보다
무엇이라도 목표를 만들어 꾸준히 실행하면
3년 하면 입문자는 넘게 되고
커뮤니티 교류로 이어지고
5년 하면 준전문가, 10년 하면 프로 입문
프로는 내가 하는 일을 돈으로 바꿀 수도 있어요.
리뷰든 봉사든 참여든 하나만 패보세요.
뭘배우러 다니세요
자격증 시험공부하거나.
나를 강하게 만들고 성장시키는 시간으로 삼으시길
퇴근하고 사진 배우시면 어떨까요
주말엔 관련된 분들과 출사 나가고요
이게 몰입하기 좋고 혼자 시간 보내기 그만이예요
장비값 좀 치루시고 다는데 아끼고요
여행도 되고 만족도도 크고 나중에 나이 들어서도
좋고요 나름 어려워서 빠져 살아야해요
전 남편이 집돌이라 혼자 잘 다녀요. 박물관 미술관 고궁 영화관 연극 오페라 유명시장 고터 당일치기 여행도 가요. 예전엔 호텔 1박씩도 다녔는데 이젠 제가 집이 좋아서 숙박이 싫어져서요. 요즘 날 더워서 도서관도 좋지요.
카페 당근 등에 트레킹ㆍ등산 모임나가세요
지금은 좀 덥네요
좋아하는 쪽이 있을 거 아닌가요?
그쪽으로 뚫어야죠.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데는 많아요.
님이 좋아하는 걸 못찾았을 뿐.
그렇게 살 수 없어요
대화하고 오해 풀고 초심으로 가 남편의 장점을 찾고 친절히 하세요
결국 내 옆에 있고 내 보호자는 남편
남편과 가장 사이 좋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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