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injoo_hongtae/status/1943330664280891658?t=8uAZ3lhWGrr1Z6XWMrhO...
https://v.daum.net/v/20250711060527892
밀라노에 호주에
혼자 신났네요
https://x.com/minjoo_hongtae/status/1943330664280891658?t=8uAZ3lhWGrr1Z6XWMrhO...
https://v.daum.net/v/20250711060527892
밀라노에 호주에
혼자 신났네요
출장간거 같은데요.
이런걸로 까는건
지금 장마도 아니고...대통령도 출장갔다고 여행이라고는 안하잖아요.
윤퇘지는 자기보다도 급 떨어지는 자들을
어쩜 저렇게 알아봤을까?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내년 지방선거 잘해야겠어요.
지방선거 떨어지기전에
세금으로 신나게 여행다니는걸로 보이네요
출장이겠죠?ㅋ
서울시장 잘뽑읍시다
가기선 세금으로 아주 지랄발광을 해요
저거 꼴보기싫어 죽겠음
오세후니가 일하러 갔겠어요? 일하러갔음 일끝내고 후딱 올것이지.. 지금시대가 출장 핑게로 놀러가면 믿나요? 세금 귀신같은 놈
온나라가 비상인데 정신나간 ㅅㄲ
저쉨은 밝고 화려한 것만 추구하고
어둡고 소외된 곳은 외면하는 놈
가 가는 게 낫지 않나요?
밀라노에서 브리즈번으로 바로??
해외여행이 즐겁겠죠
나라나 시정은 뒷전이고
폭염이나 폭우대책은 대통령이나 걱정하는거지
아무리 출장으로 갔어도 지금 나라 생각하면 저런 사진은 자제하는게 맞지 않아요??
서울시 폭염 장마철에 도나우강 보고 저러고 있는게
출장일까요 ? 명태균이가 봐준다고 했나 꼴갑은 ㅡㅡ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87873.html?utm_source=copy&utm_me...
- 토지거래허가제가 해제되면 ‘갭투자’가 가능해집니다. 그러면 집값의 일부만 있어도 강남 아파트를 살 수 있게 됩니다. 강남 아파트 매수가 오랫동안 규제에 묶여 있었던데다, 대출금리가 내려가고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 따라서 시장에선 토지거래허가제가 해제되면 강남권 집값이 다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꽤 많았습니다.
- 그러나 서울시는 ‘적극적 오판’을 했습니다.
- 그리고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사실상 이를 방치했습니다. 만일 서울시장이 야당 소속이었어도, 서울시장이 유력 대선주자가 아니었어도 그랬을까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
1) 오세훈 사과
-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이후 강남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이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 그러면서도 오 시장은 “주택 시장이 자유시장 원리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토허제는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형성을 유도한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자유거래를 침해하는 반시장적 규제임은 틀림없다”고 말했습니다.
- 지금은 20세기 초반이 아닙니다. 시장에 완전히 내맡기는 정책을 쓰는 ‘야경국가’는 21세기 지구상에 한 나라도 없습니다. 그게 소신이라면 계속 자기정책을 고집해야 되는데, 시장상황이 그럴 수는 없고 불과 한 달전에 호언장담한 게 있기에 말이 꼬이는 것입니다.
- “토허제를 정작 풀어야 할 시기를 놓치고 강남을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던 시기에 해제한 것”(권대중 서강대 부동산학과 교수)
3) 조급했던 오 시장
- “오 시장의 정책적 무능함을 드러낸 것이다. 신뢰도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게 될 것”(박상병 정치평론가)
- 조급함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대선은 가까워지고, 지지율은 안 오르고, 표밭인 강남의 요구는 있고. 그러다보니, 현상을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고, 그리고 아마도 부하직원들 중에는 시장이 보고싶은대로 전망을 해주는 보고서를 올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시장 반응은?
- 줬다 뺐는 것은 애초에 안 주느니만 못합니다. 그리고 이미 오른 집값은 또 어떡합니까.
- “불과 한달 만에 온탕·냉탕을 오락가락한 정책에 매수자나 매도자 모두 혼란스럽고 분노가 극에 달했다”(잠실동 한 부동산 공인중개사)
- 이 지역에서 계약을 추진중이던 사람들이 주춤하게 됐습니다. 가계약금을 포기하더라도 계약을 파기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 중인 매수자들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지정되면 향후 거래가 어려워지고 집값이 더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이보다 더한 혼란은 갑자기 중간에서 상황이 꼬이게 된 사람들입니다. 강남3구, 용산구 안에서 이사하려던 실수요자들의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한 돈으로 새로 매입하는 주택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자칫하면 이사갈 집은 계약했는데, 사는 집이 안 팔려 계약금을 날리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강남 집값 계약금은 수억원입니다.
- 효력이 발효되는 24일 전까지 계약하려는 급매물도 나오고 있습니다.
- 또 강남 3구와 용산 지역에 있는 아파트가 모두 고급 아파트는 아닙니다. 게중에는 상대적으로 싼 아파트도 있고, 지은지 수십년 된 오래된 아파트도 있습니다. 이런 아파트들이 30억, 40억하는 고급 아파트들과 한꺼번에 묶이는 것에 대해 납득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 이번 사안은 오세훈 시장에게는 ‘명태훈 리스크’를 능가하는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겨레 그래픽
6. 이번 조처로 집값은 잡히나?
- 이번 조처의 가장 큰 문제는 ‘정책의 신뢰성’을 밑둥치부터 흔들었다는 점입니다.
- 이제 어떤 정책을 내놓으면, 한 달 뒤엔 또 어떻게 될지를 걱정하게 됩니다.
- 지난달 강남권 291단지의 토지거래허가제를 풀었는데, 이번 조치로 한 달 만에 2200개 단지가 토지거래허가제 규제 대상이 됐습니다.
- 또 집값이 잡힐 지도 의문입니다. “토지거래허가제 지정이 9월까지로 한시적인 데다 최근 공급물량 감소세 등이 이어지면 아파트값 하향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 이밖에 정책 당국도 우려하고 있는 것처럼 갭투자 수요가 묶이지 않은 마용성과 한강변 등으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풍선 효과’도 우려됩니다.
7. 사설
- 진보·보수 언론을 막론하고 모두 오세훈 서울시장의 ‘오락가락’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한겨레 = 토지거래허가제 오락가락, 무책임한 오세훈 시장
경향 = '강남 토허제' 원위치, '선거용 선무당' 정책 없어야
한국 = 오세훈의 어설픈 소신에 서울 집값만 뛰었다
동아 = '잠삼대청' 토허제 풀었다 되레 대폭 확대… 주민들 웬 날벼락
중앙 = 토허제 한 달 만에 더 확대, 혼선 어떻게 책임질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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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참 좋겠어요 김진태도 그렇고 뽑은대로 개고생들 해봐야지
오세훈이 또 뽑아주면 서울시민들은 진짜
“비 이쁘게 왔다” “여자 발 사이즈” 수해현장서 망언 쏟아져
기사승인 2022.08.13 12:18:35
악몽이네요 사당동도 범강남 영동지역인데 강남자제들 무시하며 왕놀이하는것들 취미는 왕놀이 본업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정책을 가짜로 만들어 지인 밀어놓고 세금 슈킹하고 나눠먹기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96
여성 의원들에 대한 외모 품평도 이어졌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나경원 전 의원을 뚫어지게 쳐다보고는 “못 보던 사이에”라고 했다. 이에 나 전 의원은 머리를 만지며 흰 머리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자 권 원내대표는 “못 본 사이에 나잇값(?)을 좀 하네”라고 했다.
여성 의원들이 발 사이즈에 맞춰 장화를 찾는 과정에서 한 남성 의원이 “여성 발이 너무 큰 것도 좀 보기가(그렇다)”고 말하기도 했다.
봉사 활동 장소를 동작 을로 선택한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농담과 웃음이 오갔다. 권 원내대표는 “원래 강남 터미널을 가려고 했는데 거기는 거의 다 완료가 됐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한 의원이 “나경원 지역(?)이라고 오신 거구나”라고 농담을 했고 권 원내대표는 “딱 보니까, 나경원 아니면 바꿀라 그랬지. (나경원한테)꼼짝 못하니까”라고 받아쳤다. 이에 주변 의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나경원 전 의원이 마이크를 잡고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 한 주민이 “여기 지금 막아놓고 뭐 하시는 것인가”라고 항의하기도 했다. 의원들이 “이제 해산할 겁니다”라며 흩어지자 해당 주민은 “보여주기 행정 하느라고”라고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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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Who] 오세훈 비와 악연, 100년 만의 폭우에 ‘오세이돈’ 오명 소환
2022-08-09 16:49:00
비즈니스포스트] 10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하면서 10년 전 비 피해로 생겨난 오세훈 서울시장의 별명인 '오세이돈'이 다시 소환됐다.
2011년 한강 르네상스, 수상도시 서울·디자인 서울 등 오 시장이 개발행정-토건사업에만 집중한 나머지 비 피해를 자초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특히 당시 오 시장 재임 기간 5년 동안 서울시의 수해방지예산이 10분의 1 규모로 줄었다는 보도가 나오자 민주당의 공세와 누리꾼의 비난이 거세진 바 있다.
이번 호우 때도 각종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수방 및 치수 예산을 900억 원 가까이 삭감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었다.
서울시의 '2022년 예산서'를 보면 올해 편성된 서울시 예산 중 수방 및 치수 예산은 약 420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896억 원가량 줄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기간인 2012년 4317억 원이었던 수방 및 치수 예산은 2013년 4369억 원, 2014년 4368억 원, 2015년 4642억 원으로 점차 증가해 2019년에는 6168억 원까지 늘었다. 그러나 2020년 5341억 원으로 감소했고 오 시장이 돌아온 2021년에는 5099억 원까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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