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시면
그 그리움을 어떻게 이겨낼까
미리부터 걱정이네요
좋은 여름날이 이런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니
ㅠㅠ
엄마가 돌아가시면
그 그리움을 어떻게 이겨낼까
미리부터 걱정이네요
좋은 여름날이 이런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니
ㅠㅠ
3년째 그 병을 지독하게 앓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엄마가 옆에 계신 원글님이 한없이 부럽네요...
우리나이때는 그걱정도 안고 살아야 한다는게
슬프네요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들 얼굴 속에 우리 엄마 모습이 조금씩 있더라구요.
특히 뒷모습요
돌아가신 엄마가 아직도 보고싶어요.
어릴때 엄마가 혼자 울었던 기억이 생각하면 슬펐는데
지금도 엄마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지금 살아계시면 정말 잘해드리고 싶어요.